<b>“위너가 되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br/> 상생의 관계불씨, ‘윈윈’의 6가지 핵심 원리!</b><br/><br/>1. Wondering : 관심의 불을 켜라 <br/>- 관계도 사람과 사람 사이의 호기심을 통해 시작된다. 호기심이나 궁금함은 바로 관심을 의미한다. 상대방에 대한 궁금함이 관계를 시작하게 되는 첫 번째 단추이다.<br/><br/>2. Interesting : 작은 불씨를 즐거움으로 확대시켜라<br/>- 관계는 즐겁고 신나야 한다. 관계로 즐겁기 위해서는 내 마음뿐만 아니라 상대방의 마음도 잘 이해하고 알아주어야 한다.<br/><br/>3. Networking : 불씨를 연결하고 전파하라<br/>- 온라인이 발달할수록 놓치지 않아야 하는 것이 바로 관계의 연결성이다.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는 연결을 명확하게 만들 것이다. 아무리 좋은 온라인이라고 해도 결국 사람과 사람 사이의 연결이 기본이다. <br/><br/>4. Wants : 서로 원하는 불씨를 맞춰라<br/>- 이 세상은 서로가 원하는 것들로 연결되어 있다.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알기 위해 노력하고 내가 원하는 것을 알려주는 노력으로 차이를 극복하고 관계를 개선시켜 나가야 한다.<br/><br/>5. Insight : 불빛으로 더 깊게, 더 멀리 내다보라<br/>- 성찰은 관점을 변하게 하거나 다르게 보게 한다.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 결국 관점을 바꾸기 위한 시작이고, 관점이 변하면 변화가 시작된다.<br/><br/>6. New : 새로운 불씨를 퍼트려라<br/>- 관계술의 핵심은 새로운 관계로 전환시키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전환된 관계는 또다시 관계를 만들어 내고 새로운 관계는 새로운 세상을 만든다.<br/><br/>관계술의 6가지 원리를 앞 글자만 따면 바로 ‘WINWIN(윈윈)’이 된다. 관계술의 숨겨진 마지막 비밀은 바로 상생이다. 그래서 우리는 함께 살아가는 법을 위해 관계를 알아야 한다. 관계라고 하는 것은 결국 서로 간의 상생을 위해 노력하는 마음과 자세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혼자 이기는 것이 아닌 나를 살리고 서로를 도우며 승리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윈윈의 관계이다. <br/><br/>각양각색의 악기가 모여 하나의 하모니가 되듯이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윈윈을 일으키면 아름다운 선율이 연주된다. 아름다운 교향곡의 지휘자처럼 자신의 마음과 관계의 지휘자가 되어야 한다. 감미롭고 감동 있는 삶의 주인공이 되고 싶다면, 이 책을 통해 그 모든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엔 그야말로 아무것도 없이 시작해서 한 분야의 리더가 된 저자가 자신의 회사를 만들어내기까지의 과정이 은유적으로 담겨 있습니다. 그가 만나는 사람과의 관계가 사업의 전부인 것처럼, 많은 사람이 이 책을 통해 관계로 성공하길 바랍니다.

나는 매일 아침 고교 후배인 유건우가 보내오는 희망과 긍정의 메시지를 보면서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다짐하곤 한다. 그런 그가 이번에 책을 냈다. 경청·공감·칭찬·관심·첫인상 등 중요하지만 간과하기 쉬운 덕목들을 하나씩 짚어가면서 인간관계의 중요성을 말하는 내용을 훝어보면 만만찮은 내공이 느껴진다. 차분히 읽다 보면 그가 표방하는 ‘리더십 마인드’ 함양이 그리 어렵지 않겠다 싶다.

진정성 있는 관계의 구축은 행복한 삶을 위한 필요조건이다. 관계 구축의 어려움을 가지고 이 책의 주인공인 유 팀장과 첫만남을 가진 독자는 이 책을 덮을 즈음에는 그 해답과 동시에 행복한 삶을 개척할 수 있는 에너지를 얻게 될 것이다.

저자를 닮은 이 책은 유쾌하고 쉽게 읽히지만 가볍지 않고 진지합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분들이 그 비밀을 배울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20년 가깝게 코칭, 리더십, 협업에 관한 일을 해 온 저도 밑줄을 치며 읽었습니다. 같이 일하는 사람들과 더 좋은 관계를 맺고 성과를 내는데 관심 있는 분이라면 꼭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숙명과도 같은 리더의 문제 해결 능력을 함양하고 리더십을 고취하여 승리하는 리더가 되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우리 삶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 간의 관계에 대해 좋은 인사이트를 주는 이야기는 언제나 흥미진진하다. 호기심(Wondering), 즐거움(Interesting), 연결(Networking), 원하는 것(Want), 성찰(Insight), 새로움(New)의 앞 글자를 딴 WINWIN으로 풀어낸 유건우 작가의 인생 코칭은 독자들에게 큰 울림을 줄 것이다.

흥미로운 책이다. 필자 스스로의 경험담을 고백하는 것처럼 유 팀장을 등장시켜 직장 드라마의 대본처럼 구성한 에피소드들이 신선하다. 재미있게 읽다 보면 절로 메모하고 싶은 귀한 메시지를 얻게 된다. 코칭과 리더십을 전문적으로 공부한 필자로부터 직접 상담을 받으며 조언을 듣는 것처럼 느껴지는 독서다. 관계가 바뀌면 인생이 바뀌고 행복이 뒤따른다고 한다. 이 책을 통해 주변의 관계를 성찰하는 기회를 가져보자.

태어나면서부터 형성되는 관계, 사회생활이 확장되면 더 복잡하게 구성되는 관계 속에서 여러분은 안녕하십니까? 나도 모르게 관계갈등이 느껴진다면, 이 책을 열어보시기 바랍니다. 서로 윈윈하는 관계를 만들기 위한 솔루션뿐만 아니라, 지혜를 넘어 통찰의 순간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유건우 작가는 개인이든 모임이든 긍정적인 관계를 만들어내는 ‘관계술사’다. 처음 만남에서 모임을 활성화시킬 방법을 상의했던 나와의 관계를 성공을 원하는 사람들의 새벽을 깨우는 ‘얼리버드 클럽’으로 관계를 이어 가더니 책쓰기를 원하는 사람들과 ‘북메이킹 클럽’을 통해 서로를 응원하여 작가가 되는 관계를 만들었다. 유건우 작가의 『윈윈』이 모든 독자에게 제2, 제3의 관계술사가 되게 해주길 기대해본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사람은 관계 속에서 살아가고, 좋은 관계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그 방법을 알려주기보다는 스스로 터득해가기를 바라죠. 관계 공부를 위한 지침서, 『WINWIN』을 통해 학교에서도, 직장에서도 알려주지 않는 방법들을 하나하나 적용해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관계는 끊는 것이 아니라 푸는 것이다’라는 작가의 말을 기억하면서 이 책을 통해 끊고 싶은 관계를 풀고 싶은 관계로 만들어 가시기를 응원합니다.

국제이미지컨설턴트로서 다양한 국가와 세대의 사람들을 만나면서 소통이란 서로의 마음을 온전히 전하는 것이 아닐까란 생각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기술의 발달로 언제 어디서나 누구와도 보고 말할 수 있는 세상이지만, 건강하게 소통하는 관계를 이어간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저 또한 몸소 느낄 때가 있었는데요. 책을 읽는 내내 관계의 어려움을 유쾌함으로 풀어낸 유건우 대표님의 센스에 절로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좋은 관계에 정답은 없지만 현명한 방향은 있을 것입니다. 윈윈 관계술사와 함께한다면 여러분만의 온전한 관계의 길로 인도해줄 것이라 믿습니다.

세계적인 비즈니스 모임에서 만난 저자는 누가 봐도 확실한 관계 전문가이다. 그가 만들었거나 리더로 이끄는 모임이 성공적으로 커나가는 이유는 수많은 코칭 경력에서 체득한 그만의 관계 노하우가 녹아 있기 때문이다. 자! 이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러분의 관계를 속시원하게 해결해줄 관계술사를 만나러 가자.

오~ 마이~ 유 코치님의 첫 책이 세상에 태어나는 순간을 함께할 수 있어 무척 기쁩니다. 저는 '통'하는 것이 중요해 어떻게 하면 잘 통할 수 있을지 16년간 고민하고 강의했습니다. 그런데 유 코치님이 그 시간들을 정리해주신 것 같은 『WINWIN』을 읽어 내려가며 수백 번 넘게 공감으로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누구에게나 관계를 풀어내는 힘이 있습니다. 닿을 듯 닿지 못하는 관계로 고민하고 있다면 지금 당장 이 책을 읽으십시오!! 내 안의 관계술사와 바로 만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