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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인의 생각 훔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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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인의 생각 훔치기

: 기억에 남고 발상이 신선해 한눈에 꽂히는 광고 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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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6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60쪽 | 463g | 150*220*16mm
ISBN13 9791189089955
ISBN10 1189089955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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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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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시장 역시 급변하고 있다. 거대 포털 네이버에만 잘 보이면 되는 줄 알았는데 이제 SNS는 인스타그램, 유튜브 시장으로 넘어왔다. SNS를 이용해 기가 막히게 홍보를 잘하는 사람은 따로 있는 것 같다. 비슷한 방향으로 접근하는데도, 특정한 사람의 영상은 정말 돋보이고 인기가 높다. 그 사람은 구독자도 많고 ‘좋아요’가 넘쳐난다. 사진과 글의 조화가 환상적이다. 당장 지갑에 3만 원뿐일지라도 그 화면만 보면 지갑을 열게 된다. 그 매혹의 법칙이 무엇인지 알고 싶다.
--- p. 16

뇌에 새로운 자극을 줘라. 매일 가는 장소에서 매일 똑같은 사람을 만난다면 새로운 아이디어를 기대하기 힘들다. 그래서 나는 새로운 인풋을 계속 머릿속에 담으려고 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새로운 장소에 가보는 것이다.
--- p. 20

낯선 사람과 대화하라. 한 사람이 가진 생각의 크기는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정해지는 경우가 많다. 그 첫 번째 사람이 부모님이고 두 번째가 형제, 자매다. 세상에 태어나 남들과 소통하기를 두려워하고 혼자만의 세계에 사는 사람이라면 어떨까? 그의 세계는 깊을 수는 있겠지만 넓을 수는 없다. 그러니 닥치는 대로 새로운 사람을 만나자. 낯선 사람과 소통하고 토론하면서 아이디어를 얻자. 그 낯선 사람이 자기 브랜드의 고객이라는 생각으로 대화해보자. 어떻게 자기 브랜드를 알려야 할지 감이 올 것이다.
--- p;. 21

좋은 광고를 만들기 위해 광고를 만들지 말자. 역설적인 말이지만 좋은 사례가 있어서 소개한다. IBM은 세계적인 광고대행사 오길비앤매더(Ogilvy & Mather)와 함께 프랑스에서 ‘똑똑한 도시를 위한 똑똑한 아이디어’ 캠페인을 펼쳤다. 아이디어는 단순했다.
옥외 광고판의 윗부분을 구부려 사람들이 비를 피할 수 있게 했다. 아랫부분을 구부려 사람들이 쉬어 갈 수 있는 의자를 만들었다. 계단에는 광고판으로 경사로를 만들었다. 그러자 캐리어를 든 관광객도 계단을 이용하기 쉬워졌다. 사람들은 광고판 덕을 보기 시작했다.
이 광고에는 IBM 컴퓨터를 사 달라는 어떠한 말도 없다. IBM 컴퓨터의 스펙이나 가격은 더더욱 찾아볼 수 없다. 소비자들은 이것을 광고로 받아들이지 않았다. 생활의 불편함을 지운 도구로 받아들였다. 광고를 만들었지만 소비자들이 광고로 인식하지 않은 것이다. 이것이 100점짜리 광고의 예다. 광고지만 광고가 아닌 것처럼 보이는 것. 우리 삶 속에 자연스럽게 들어와 자리 잡은것. 이런 것이 바로 100점짜리 광고다.
--- p. 33

주변에 가장 인기 있는 사람은 누군가? 돈 많은 사람, 친절한 사람, 잘생긴 사람이 있겠지만 그중 최고는 웃기는 사람이다. 시대를 막론하고 웃기는 사람은 늘 인기를 독차지했다. 특히 요즘처럼 웃을 일 없는 불경기에는 더욱 그렇다.
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은 하루 평균 6회에서 7회 정도 웃는다고 한다. 그마저도 10초를 넘기는 경우가 드물다고 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하루에 1분 정도 웃는 것이다. 한 달이면 30분, 1년이면 고작 여섯 시간에 불과하다. 서글픈 생각이 든다. 100세 시대인 지금 우리는 고작 25일만을 웃으며 보낸다니. 웃긴 사람이 왜 가장 인기 있는지 이해가 된다.
광고 역시 마찬가지다. 웃기는 광고가 가장 인기 있다. 웃기는 사람과 얘기하면 그 사람의 호감도가 올라가듯, 웃긴 광고 역시 그 브랜드를 사랑하게 만든다. 배달의 민족이 그랬다.
--- p.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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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퍼스널 브랜딩 시대, 비주얼 머천다이징이 주류인 시대, 불황을 돌파할 수 있는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필요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 우리는 모두 ‘나’라는 브랜드의 주인이다. 끊임없이 ‘나’라는 브랜드를 팔아야 한다. 저자는 기존의 아이디어 수준을 뛰어넘는 슈퍼 빅아이디어를 만나 성공했다. 그리고 누구나 슈퍼 빅아이디어와 조우할 수 있으며 그 과정에 도움이 되는 방법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
- 최병희 (K-ICT 창업멘토링센터장)
세상을 바꾸어놓는 혁신은 작은 아이디어로부터 출발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작은 아이디어를 빛나는 성과로 다듬고 완성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이 책은 마음속 작은 씨앗을 슈퍼 빅아이디어로 키워내는 비결을 담고 있다. 그 비결의 종착역은 결국 사람의 마음과 인성으로 향하는 것 같다. 저자인 김종섭 소장이 선하고 멋진 사람이라는 것과도 맞물려 있다.
- 이장우 (경북대 교수, 전자부품연구원 이사장, 전 한국경영학회 회장)
초연결 시대를 사는 우리 세대에게 가장 흔한 것은 일반적인 지식, 정보와 연결이며 가장 모자란 것은 독창성(Uniqueness)이고 창의성(Creativity)이다. 다양한 지식과 아이디어가 넘치는 요즘의 환경에서 김종섭 소장의 책은 저자의 독창성과 창의성 도출을 세세하고 꼼꼼하게 묘사하며 독자로 하여금 독창성과 창의성이 어떻게 도출되었는지를 체감하게 한다. 따라서 이 책은 디자이너, 건축 설계사, IT 분석가 등 독창성과 창의성을 요하는 직업에 종사하는 직군의 관계자들부터 학생까지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 보인다.
- 연규황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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