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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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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판의 힘

: 남이 써주는 나의 이력서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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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4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406g | 153*224*20mm
ISBN13 9788960861725
ISBN10 896086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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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그러나 이제는 평판관리를 놓고 ‘모른다’, ‘안 한다’고 말하는 것이 미덕인 시대는 지났다. 아니 처음부터 그런 시대는 이상적 관념일 뿐 현실의 인간 공동체에서는 없었을 것이다. 평판관리를 아부, 아첨, 권모술수로 착각하거나 혼동해서는 안 된다. 평판관리는 자신의 평판을 원하는 모습, 필요한 모습으로 채워 나가는 과정이다. 즉, 좋은 평판을 쌓아 가기 위해 필요한 행동 원칙을 정하고 그 원칙에 충실하게 일과 사람, 그리고 조직에 관해 리더십을 발휘해 가는 적극적인 자기관리의 과정이다. 또한 도덕이나 윤리의 문제가 아니라 커리어, 리더십, 성장과 성숙을 화두로 하는 자기계발의 과정이며 자신을 가치 있는 브랜드로 만들어 가는 과정이기도 하다.
---pp.11~12 프롤로그

부하에게 잘하기 위해서는 때로 그들의 ‘감정’까지 돌보아야 한다. 특히 조직 내에서 가장 취약한 지위에 있거나 비가시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사람들을 돌아보라. 조직에서는 자기 업무의 긍정적 측면을 보지 못하거나 공적인 인정을 받지 못하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다. 그들의 감정을 살피고 그들에게 잘해 주도록 애쓰라. 누구나 아랫사람보다는 윗사람에게 신경이 더 많이 쓰일 것이다. 하지만 윗사람도 결국은 아랫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판단할 수밖에 없다. 이 때문에 밑에서 나도는 이야기가 윗선으로 퍼질 가능성 역시 무시할 수 없다. 조직도의 가장 낮은 위치에 있는 사람, 조직도에 나타나지도 않는 사람, 그런 사람들과 수평적인 인간관계를 유지하면서 감정을 공유하려고 노력해 보라. 사람 좋다는 이야기는 물론이고 수평적 리더십을 발휘하는 리더라는 기분 좋은 소문을 돌려받게 될 것이다.
---p.94 때때로, 자주 사람들을 감동시키라

상사와의 관계를 돈독히 하는 것도 유능한 사람이 되기 위한 투자다. 설령 상사가 무능할지라도 ‘상사라는 이유로’ 무조건 모시라! 그렇다고 상사에게 아부하라는 말은 아니다. 상사를 억지로 좋아할 필요도 없다. 혹시라도 상사보다 유능하다고 생각하며 상사를 은근히 무시해 왔다면 그 생각과 행동을 당장 중단하라는 뜻이다. 조직도 상에서 상사가 당신보다 위에 있다는 것은 ‘무시할 수 없다’, ‘무시해서는 안 된다’는 의미다. 그런 상사와는 맞서서 이기려고 하거나 혹은 일단 피하고 보려고 해서는 안 된다. 직급에 맞는 예우를 갖추며 선배로서 존중하고 인간적인 신뢰를 쌓아 가야 한다. 씨를 뿌려 열매를 맺는다는 마음으로 공을 들이고 시간과 에너지를 투자하라.
---p.131 무능한 상사라도 모시라

이현서 대리는 ‘새로운 팀에 적응하고 살아남으려면 참아야지’ 하는 생각으로 버티고는 있지만 시간이 갈수록 김준구 부장이 점점 어렵게 느껴졌다. 그러던 중 마케팅팀 회식이 있었다. 먼저 간 김준구 부장을 제외한 직원들끼리 늦은 시간까지 모임을 이어 갔다. 누가 먼저라고 할 것도 없이 김준구 부장에 대한 뒷담화가 시작되었고 이현서 대리도 그동안 쌓였던 감정을 끄집어냈다. 술기운에 고단한 감정이 더해져 이현서 대리는 동료들에게 울면서 하소연을 했고 다른 팀원들이 그를 달래 주었다. 그로부터 3개월 후, 이현서 대리는 재무팀으로 복귀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김준구 부장에게 달려가 왜 재무팀으로 돌아가야 하느냐고 물었더니 김준구 부장이 단호하게 대답했다. “술 마시고 울면서 하소연할 정도로 싫은 상사와 어떻게 계속 같이 일할 수 있겠어요? 이현서 대리를 위해서 내린 판단입니다. 받아들이세요.” 이현서 대리는 울면서 다시 짐을 싸야만 했다.
---pp.155~156 뒷담화의 부메랑을 견제하라

일은 잘하는데 동료들과 어울리는 것은 귀찮고 무의미하고 재미없다고 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그럴 수도 있다. 그 생각과 느낌 자체를 비난할 수는 없다. 그런데 아무리 귀찮고 시간이 아깝고 무의미하게 느껴져도 조직은 여럿이 함께 일하는 곳이다. 그렇기 때문에 약간의 희생을 감수해야 하는 때도 있고 손해를 봐야 하는 상황도 있다. 눈 딱 감고 스스로 몇 가지 원칙을 정해 실천해 보자. 일 잘하는 사람들인 만큼 관계 관리를 하나의 일(과제)로 생각하면 훨씬 쉽게 할 수 있을 것이다. 먼저 원칙을 정해 놓고 그 기준을 따르다 보면 한결 수월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회식 1차 무조건 참석하기, 점심은 동료들과 주 3회 같이하기, 경조사 참석하기, 하루 한 명 15분씩 돌아가며 일대일로 티타임 갖기 등 자신에게 맞는 몇 가지 원칙을 정하고 실천해 보자. 그간 느끼지 못했던 나름의 재미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p.201 오로지 일만 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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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 책 『평판의 힘』을 읽다가 무릎을 탁 쳤다. 성공한 사람의 공통점을 너무나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모두 하루하루 좋은 평판을 쌓아 가며 ‘자신만의 브랜드 스토리’를 구축하고 있었다. 자신을 성공으로 이끄는 브랜드인 평판을 관리하는 법을 너무나 현실적이고 실용적으로 설명하고 있는 이 책을 읽다 보면 평판의 힘과 그 힘을 다스리는 노하우를 익힐 수 있을 것이다. 강력 추천한다.
이채욱 (인천공항공사 대표)
우리 회사는 직원을 채용할 때 평판조회를 꼭 거치고, 핵심인재를 선발할 때도 평판을 중요 항목으로 본다. 잘 쓰인 이력서보다 주위 사람의 긍정적인 한마디가 더 확실하다고 믿기 때문이다. 평판은 이제 누구에게나 그 사람을 구성하는 가장 중요한 일부이다. 이 책은 평판이 무엇이며 우리의 삶에 얼마나 깊숙이 영향을 미치는지 생각하게 해 주는 동시에 평판을 관리하는 데 매우 유효한 방법을 제시한다. 직장에서의 성공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꼭 읽어 보기를 권한다.
윤경로 (듀폰 아시아지역 인사담당 전무)
사람들은 모두 세상을 살아가면서 다양하고 많은 평판의 잣대 위에 놓인다. 누구나 좋은 평판을 받기도 하지만 또한 누구나 나쁜 평판을 받기도 한다. 지금 ‘평판을 받는다’라고 표현했듯 평판은 분명 다른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진다. 하지만 그 평판을 만들어 가는 ‘주체’는 나 자신이다. 이 책은 우리가 왜, 그리고 어떻게 평판을 관리하고 만들어 가야 하는지, 좋은 평판이 우리에게 어떠한 날개를 달아 주는지 알려 주는 최고의 지침서가 되리라 확신한다.
홍영대 (두산 인사기획팀 상무)
아나운서로 일하다 보면 ‘인기’와 ‘평판’이라는 2가지 사이에서 고민하게 될 때가 있다. 인기는 짜릿하고 매력적인 유혹이지만 오래지 않아 사라져 버리기도 한다. 반면 평판은 실력과 가능성의 잣대이지만 좋은 평판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때로 외롭고 힘든 일도 감수해야 한다. 인기만 추구하는 아나운서가 아니라 진정한 ‘방송인’ 그리고 ‘진실한 사람’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바로 이 ‘평판의 힘’을 인식하고 평판이라는 거울에 자신을 비춰 보아야 하는 것 아닐까. 이 책을 읽으면서 나 자신에 대해 새로운 고민이 생겼다.
정용실 (KBS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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