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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리더가 미래를 경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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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리더가 미래를 경영한다

신완선,박창욱,이상재 공저 | 더난출판사 | 2004년 12월 1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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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1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01쪽 | 579g | 153*224*30mm
ISBN13 9788984052888
ISBN10 8984052884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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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박창욱
부산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했다. 7년 동안 증권사와 투자자문사에서 주식, 전환사채, 선물 등 자산운용과 기업분석, 시황전망 등 리서치 업무를 담당했다. 2001년부터 머니투데이에 합류, 증권부를 거쳐 2002년 말부터 현재까지 CEO 담당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2년 동안 150여 명 이상의 CEO를 만나 인터뷰했다. 저서로는 『CEO.exe』가 있다.
저자 : 이상재
경기도 양평 출생으로 서울시립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경제주간지 이코노믹 리뷰를 거쳐 2002년부터 중앙일보 이코노미스트 기자로 근무하고 있다. KBS 라디오 프로그램 ‘경제를 배웁시다’와 CBS, EBS 등에 패널로 출연해 화제의 경제 인물·기업 등을 소개했다. 주로 재계와 산업계를 취재하고 있으며 경영 리더십, CEO 휴먼스토리 등에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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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건은 수비형 vs. 이명박은 공격형 - 꼼꼼한 관리자 vs. 불도저 CEO
‘행정의 달인’과 ‘CEO 시장’. 전 현직 서울시장인 고건 전 국무총리와 이명박 시장은 한편으로 유력한 차기 대권 도전자로 거론되는 인물이면서, 다른 한편으론 뚜렷하게 대비되는 캐릭터로 주목받는다. 고건 전 총리가 꼼꼼한 일솜씨로 신뢰를 구축한 서번트 리더에 가깝다면 이명박 시장은 기관차 같은 추진력으로 승부하는 스타일이다.
서울 시민을 대상으로 한 컬러 리더십 조사 결과 고 전 총리와 이 시장의 리더십은 관리자형 리더십과 경영자형 리더십의 좋은 본보기로 나타났다.
자기관리에 철저했던 고 전 총리는 거의 완벽한 모양의 리더십 컬러를 나타냈다. 아마 이보다 더 좋은 관리자 유형이 가능할까 싶을 정도로 완벽한 균형을 보여주고 있다. 반면에 이명박 시장은 기업경영 성향이 물씬 풍긴다. 호불호가 분명한 형태로 나타나 그간 시장으로서 행보가 파격적이었음을 잘 느끼게 한다. 이 시장이 파워 리더가 아니라 브랜드 리더로 나타난 것은 의외이다. 아마 시민은 그의 발이 어디로 움직이는가보다는 그가 어떤 말을 했는가를 더 잘 기억하는 모양이다. --- p.71~72

삼성 이건희의 혁신 vs. 현대차 정몽구의 품질
- 선택과 집중, 그들의 집중력은 상상을 초월한다
탁월한 아버지를 둔 사람은 아무리 노력해서 성공해도 아버지의 후광으로 치부되기 십상이다. 자칫 잘못해서 자신만의 모습을 찾지 못한다면 그 아버지는 거대한 벽이 되기 십상이다.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과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거인’ 아버지의 벽을 넘어 자신만의 리더십을 구축하는 데 성공한 경영자들이다. 그런 면에서 이들은 비 오는 날, 우산을 벗어던진 거인이기도 하다.
상상을 초월하는 채널 집중력을 가진 파워 리더, 이건희 회장과 정몽구 회장 둘 다 강력한 파워 리더이다. 두 회장의 리더십의 성향 차이는 보조 컬러에서 엿볼 수 있다. 이 회장이 장기적인 비전으로 도전하는 비전 리더의 성향을 보이는 것에 비해 정 회장은 차별성과 자료에 근거한 행동에 비중을 두는 모습이다. 흥미롭게도 두 경영인은 이러한 세부적인 리더십 자질에서 적잖은 차이를 보여준다. 이 회장이 창의성, 치밀성, 전략적 사고와 겸손한 태도로 리더십 역량을 발휘하는 데 비해 정회장은 박력으로 승부하고 있다. 신속성, 책임감, 열정, 직선적 접근방식을 통해서 거침없는 행보를 선보이고 있다. 평소 대중에게 비쳐진 그들의 모습 그대로가 내부에서도 공감하는 리더십 스타일이다. --- p.98~97

한국 리더들을 위한 희망의 제안
리더에겐 컬러가 생긴다. 왜냐하면 주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리더는 땀과 눈물로 표현되는 헌신을 조직에게 준다. 리더는 웃음과 박수로 표현되는 희망을 준다. 리더는 이렇게 헌신과 희망으로 빚어진 ‘영향력을 조직에게 주는 사람’이다. 그래서 그에게는 자연스럽게 이미지가, 즉 컬러가 생기기 마련이다. 자신이 원하는 이미지를 가진 리더도 있을 수 있고 그 반대의 경우도 가능하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리더인 자신의 영향력에 대해 깨어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 p.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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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희망 한국을 위해서 준비해야 한다는 말. ‘지도자의 밝은 측면을 보아야 성공한 지도자를 만들 수 있다’는 저자의 주장에 동감한다. 이제 우리도 흑백 리더십 사고에서 벗어나 다양성을 인정해야 한다. 말뿐이 아니라 가슴으로, 가슴뿐이 아니라 행동으로 그러한 다양성을 포용할 시기다.
--- 장지인(중앙대학교 국제경영대학원장)

21세기의 주요한 키워드는 ‘사람과 나눔’이 아닐까? 준비된 리더십은 리더 자신과 조직 구성원과 소비자 모두가 함께 일하고 학습하면서 행복하게 사는 종합예술이다. 미래의 리더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가능성을 보아야 한다. 그런 점에서 7가지 무지개 색깔로 리더십을 조명한 것은 한국 리더십의 희망보고서를 만들기에 적절한 접근방법이다.
--- 이형모(시민의 신문 대표)

리더는 세상을 일으키기도 하고 쓰러뜨리기도 한다. 마틴 루터 킹은 사랑으로 흑백갈등을 이겨냈지만 오사마 빈 라덴은 테러로 세상을 떨게 했다. 이 책은 땀과 눈물로 범벅이 된 얼굴로 현장에서 뛰고 있는 우리 사회 리더들의 다양한 모습을 색깔로 그려내고, 갈등과 파열로 요동치는 역사 속에 희망 한국의 리더들이 가야 할 참된 길을 안내한다.
--- 이필상(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

심장과 가슴으로 우리를 이끄는, 진심으로 따르고 싶은 리더를 우리는 원한다. 그리고 그 리더와 함께 새로운 대한민국, 새로운 일터를 만들고 싶다. 그러나 그런 리더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끊임없는 자기 극복을 통하여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다. 좋은 지침서가 나왔다. 특히 길게 보고 멀리 뛰고자 준비하는 리더, 강점을 살려 컬러 있는 리더가 되고 싶은 이들의 자기 학습을 위하여 이 책을 추천한다.
--- 오세훈(변호사)

리더십이 기업의 운명을 결정한다. 닛산을 회생시킨 카를로스 곤, IBM 부활을 주도한 루 거스너. 성공했다는 사실은 동일하지만, 그 과정을 서로 다르다. 각자의 지휘 스타일이 달랐기 때문이다. 누구에게나 자기에게 맞는 리더십 유형이 있다. 이를 발견하고 강점화하여, 성공시키라는 저자의 지적에 공감이 간다.
--- 신현암(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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