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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집 살림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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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집 살림합시다

: 시골 가 살고 싶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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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52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1652279
ISBN10 8991652271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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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1장, 지금의 우리는?_ 세상이 무섭다
샹그릴라로 가는 길/ 도시 집은 놔두고 두 집 살림을 차리자 / 다른 삶을 찾을 때/ 자연과 환경/ 기후와 자연재해/ 식량/ 식품/ 쓰레기/ 물/ 에너지/ 인구, 그리고 노후/ 나만의 왕국을 만들자

2장, 산속 생활_ 오지의 삶
도시의 카우보이/ 산속으로/ 오두막의 첫날/ 초원의 집 만들기/ 오뉴월의 눈밭에서/ 유배 3년/ 더블라이프의 시작/ 자연의 순리대로/ 야생에서의 기 싸움

3장, 두 집 살림은 이렇게
자연에 눈을 뜨면/ “시골서는 못 살아”/ 넓게 살자(땅 구하기)/예쁜 방갈로부터 짓자(집짓기)/ 빛을 찾아서(대체 에너지)/ 황토 온돌 찜질방(난방)/ 석간수가 욕실까지(식수)/ 딱, 한 평만(텃밭 농사)/ 10분 일하고 1시간을 쉬어도(시골 일 익히기)/ 낫에서 관리기까지(농기구 준비)/ 독자캠프/ 야생동물을 키우자/ 전원의 행복한 주말 보내기

4장, 남은 삶의 행복_ 노후를 위한 생각들
편안한 삶/ 비우고 작아지면/ 행복/ 행복2/ 세월을 이기는 힘/ 사랑은 감동/ 기업인천하지대본/ 나만의 침묵계/ 페리 코모처럼/ <천사 죠나단>을 그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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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양일, 강수산나
“도시의 카우보이” 이양일 씨는 팝 칼럼니스트이며 1980년부터 충북 영동 산속 시골집과 청주, 서울을 오가며 시골생활, 방송생활을 계속하고 있다. 현재 TBN한국교통방송 밤 10 프로그램 “낭만이 있는 곳에” 주말 진행을 맡고 있다. 그의 아내이며 “도시의 탈출”의 저자인 강수산나는 강원도 철원 생이며 2000년 20년 동안의 오지의 삶을 살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자연과 팝음악을 연결시킨 에세이 “도시의 탈출 그 아름다운 유혹”을 출간하여 세간의 이목을 받았다. 그해 10월, 오지에서 사는 모습을, kbs 인간극장 “도시의 카우보이”에 5부작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현재 이 부부는 아들 유빈이와 더불어 시골과 도시를 오가는 삶을 지속하고 있으며 이 책의 출간과 더불어 “두 집 살림”의 노하우를 강연회를 통해 전파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또한 산속 오지 전기 없는 시골집으로 안내, 24시간 딱 하루만 옛날처럼 지내며 자연 속에 원시적 옛 삶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왜 두 집 살림인가?

바람피우는 두 집 살림이 아니라 도시와 전원을 오가는 새로운 스타일의 “두 집 살림”을 차리자는 것이다. 이제 세상은 바뀌었다. 연일 이상기후로 지구촌은 살 만한 곳이 점점 좁아지고 있다. 자연환경 파괴에 의한 자연재해, 질병, 식량난, 에너지 고갈 등 우리 앞에 밀려드는 난제들은 점점 인간의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과학계도 뚜렷한 대책이 없다. 지금처럼 계속된다면 우리 지구의 앞날은 아무것도 보장 받을 수 없다는 예측밖에는 없다.

저자 이양일, 강수산나 부부는 27년간 충청도 영동 산간 오지와 도시를 오가며 삶의 행복을 누렸다. 처음에는 멋모르고 이런 생활을 했지만 하다 보니 이보다 더 좋은 행복한 삶이 없음을 깨달았다. 물론 시행착오도 있었고, 해발 500미터를 걸어서 오가야 하는 어려움 때문에 눈물도 흘려야 했지만 지나고 보니 행복을 향한 과정일 뿐이었다. 전기도 못 들어오고 문명의 혜택을 전혀 받을 수 없는 곳, 오지 중에서도 오지, 이웃도 없는 산속 깊은 곳에서 혼자 밤을 보내기도 했다. 처음에는 얼어 죽을뻔한 상황도 맞았지만 그런 위기를 경험하고 나니 이제는 언제 무슨 재앙이 닥쳐도 다 해쳐나갈 수 있는 지혜와 용기가 이들 부부에게 생겼다.

일주일에 한 번씩 시골로 향하는 여행길에서, 또는 도시로 향하는 여행길에서 느끼는 기막힌 기분을 어찌 다 표현할 수 있으랴. 모든 것이 새롭고 늘 변화하는 모습을 느껴야 하기에 삶이 단조롭다고 느껴본 적이 없었다. 오히려 모든 것이 신비롭고 경이롭기만 했다. 이 책 속의 이야기는 머리로 상상해서 쓴 것이 아니라 전원에 살고 싶다는 생각 하나로 긴 세월 도시와 전원을 오가는 더블라이프를 통해 얻은 생생한 경험을 풀어놓은 것이다. 그 흘러간 시간들이 정말 행복하고 건강하며 노후가 보장되는 삶이라는 사실을 확신하기에 자신 있게 전원의 꿈을 가진 사람들에게 꼭 알리려는 것이다. 주5일 근무제 시대의 “두 집 살림살이” 이 삶의 방법이야말로 불확실한 미래에 막연한 공포심을 갖고 사는 수많은 보통사람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삶의 의지를 불어넣어줄 특효약이 될 것이다.

이 행복한 삶의 방법을 이제는 많은 사람들과 나누면서 살고 싶어 저자들은 이 책을 썼다. 이 책은 순전히 시골 가 살고 싶은데 용기가 나지 않은 사람들과 도시 생활에 지쳐 새로운 삶의 방법은 없을까 하고 고민하는 사람들, 도시에서 직장생활을 하지만 청정한 삶이 그리운 사람들, 그리고 편안하고 안락한 노후의 삶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한 자세하면서도 실용적인 안내서다.

도시에서 돈을 벌며 도시 집과 시골집을 오가는 행복을 누리게 된 저자의 가족은 오랜 삶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1장 “지금의 우리는?” 2장 “산속 생활” 3장 “두 집 살림은 이렇게” 4장 “남은 삶의 행복”으로 나누어 전원생활을 낭만적으로 즐기며 노후 걱정까지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삶의 길을 제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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