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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노멀로 다가온 포스트 코로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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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노멀로 다가온 포스트 코로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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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7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152*225*17mm
ISBN13 9791188910274
ISBN10 1188910272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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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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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와 불확실성
코로나19 이후 세상은 한마디로 위기와 불확실성이다. 전쟁, 가보지 않은 길, 또는 불가역적인 세상으로 도배되고 있다. 신기하게도 그 속에서 한국 사회는 긍정의 싹을 트이고 있다. 수많은 위기를 극복하면서 체내화된 DNA가 아닌가 싶을 정도이다. 정말 죽겠다고 난리 치면서도 그 속에 기회가 있다고 말하는 한국 사회의 힘은 무엇인가? 또 그런 기회는 정말 다가올까?

뜨는 산업, 지는 산업
명암은 늘 있었다. 코로나19 이후 산업들에 비추는 햇살이 바뀌며 명암이 달라지고 있다. 이미 코로나19 이전부터 글로벌 공급망은 변화를 겪어왔는데 이번에 더 확실한 흐름을 탈 것이 확실하다. 이런 변화를 엮어낼 솔루션은 무엇인가? 단기 그리고 중·장기적으로 산업은 새롭게 개편되거나 새롭게 도전할 것이라 보인다. 이런 변화와 도전의 바닥에 4차 산업혁명의 촉진 기술이 흐르고 있다. 이들 기술이 융합되어 만들어 낼 솔루션을 선점하는 이들이 만드는 세계는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 것인가?
--- p.16

150년간 멈추어 선 교육이 도약할 수 있을까?
비자발적으로 비대면 비접촉을 유지해야 하는 코로나19 현상 때문에 150년간 멈추어 서 있던 교육의 민낯이 하나둘 드러나고 있다. 그간 교육의 중심에서 밖으로 떠밀려 있던 학생들을 중심선 안으로 불러들여 올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그러나 변화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기존의 교육 개념과 가치가 내보이는 저항은 만만하지 않다. 그런 저항이 코로나19의 힘에 떠밀려 혁신과 변화로 나올까?

인간 탐욕을 다스릴 수단인 명상의 재조명
결국, 인간 탐욕이 만들어 낸 코로나19 현상은 인간이 영성의 시대로 복귀할 것을 권고한다고 보인다. 이를 명상이 이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오랫동안 잊힌 아시아의 고유 가치였던 명상은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새로운 인간성 회복의 길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K 방역과 K 의료 기술이 세상을 이롭게 하길 기원한다
한국의 방역이 돋보이게 되었다. 사람 생명을 소중하게 여기는 생각이 만들어낸 진전 된 모습이다. 물질 만능 현상이 강화되는 세상 속에서도 다행스럽게 한국 사회는 생명과 건강의 소중함을 모두 잊고 있지는 않았다. 경제적 효용만 따지고 돈 있는 사람들만 의료 서비스를 누리는 사회는 미개하다. 코로나19 시대는 한국 방역 및 의료 기술 이 세상에 이롭게 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 자랑스럽고 기쁜 일이 아닐 수 없다.
--- p.156

블랙스완, 네온스완 그리고 검은 코끼리
코로나19 현상은 개인, 가족, 조직, 시민사회 그리고 국가 전체에 전대미문의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를 두고 많은 사람이 ‘블랙스완(Black Swan)’을 인용한다. 누군가는 ‘네온스완’이라 한다. 보통 심각한 것이 아니란다. 또 다른 사람들은 ‘검은 코끼리’를 인용한다. 올 것이 왔다는 뜻이 함축되어 있다. 갑작스러운 충격에 정신이 없지만 이제 정신을 차리고 현상을 바로 보아야 한다고 말한다.

검은 코끼리를 통제할 리더십이 필요하다
코로나19 이후 지난 150여 일간 세계 지도자들이 보여준 리더십은 한마디로 우왕좌왕이다. 검은 코끼리를 두고 허둥지둥했다. 리더십이 흔들리고 세계는 어찌할 바를 모르고 멈추어섰다. 이제 한숨을 돌리고 세상은 검은 코끼리를 통제할 리더십이 필요하다. 끝날 때까지 끝나는 것이 아니란 생각으로 국가, 시민사회, 기업, 기관, 가족, 개인 모두가 위기 속을 지나고 있다. 이 위기를 지혜롭게 헤쳐나갈 바른 리더십이 필요한 때다. 그래도 희망은 있다.
--- p.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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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현상을 마주한 지 100일이 지나면서 16명의 융합학자가 한자리에 모였다. 포스트 코로나 세상에 맞추어 비대면, 비접촉으로 모여서 코로나19 현상과 그것이 만들어 낼 다음 시대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그리고 AC(After Corona) 시대에 대해 3개의 카테고리로 정리하여 보았다.

Part 1. 경제 및 산업 전반(7인)
Part 2. 사회 및 문화 전반(4인)
Part 3. 리더십 및 조직 전반(5인)

코로나19는 AC 이전과 AC 이후의 현상을 만들어 내고 있다. AC 이후 사회 이슈와 문제점을 해소할 솔루션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중장기 솔루션의 미래를 살펴본다.
- 한석희 (4차산업혁명연구소 대표)
코로나19로 인하여 세계와 개인은 각자도생을 요구받고 있다. 소통과 협력, 창의와 도전의 융합적 리더십이 필요한 시대다. 이 시대를 이끌어 갈 영웅적 리더의 라이프 디자인 및 셀프코칭 리더십을 고찰한다.
- 고환상 (IPS 연구교수 및 CMOE 사장)
언택트는 필연에 의한 현상인가 아니면 코로나19에 의해 생긴 우연한 현상인가? 언택트의 본질을 알면 AC 시대 벌어질 변화를 이해할 수 있다. 이전으로 돌아가는 것은 가능한가? 언택트를 알면 이에 대한 답을 찾아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 김승범 (ASK & Answer consulting 대표)
GVC 변화의 흐름은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통하여 새로운 방향성을 가속하고 있다. 특히 세계의 공장 중국의 역할 변화는 중요한 시사점을 준다. 세계 경제지도의 변화를 이끌 GVC의 변화를 살펴보자.
- 김상묵 (KOTRA 혁신성장본부장)
기업의 고민은 비대면 환경이 일시적이지 않은 AC 시대 대응 전략 만들기이다. 그중에서도 직원의 역할에 따른 AC 시대 대응 방안은 단기 방안으로 끝날 것 같지 않다. 오히려 중장기 대응 방안 수립이 필요하다.
- 오성호 (Hitachi-LG Data Storage 경영지원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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