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큰 성공을 거두었다 해도 가정이, 가족이 행복하지 않으면 그게 진정한 성공일까? 요즘 경제 상황이 어렵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오로지 경제적 목적으로만 살아가는 것에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고 있던 차에 가정의 행복을 실제적으로 도울 수 있는 보기 드문 책이 나와 기쁜 마음으로 추천한다.
조영탁 (㈜ 휴넷 대표이사)
서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사랑까지 흔들렸던 이들에게 추천한다. 아내가 먼저 읽고 남편에게 꼭 건네줘야 할 책이다. 난 이 책을 먼저 읽었으니, 아내에게 보여주기가 겁난다.
최선규 (방송인)
결혼은 행복의 보증 수표가 아니다. 수많은 부부의 이혼을 지켜본 사람으로서 왜 이런 책이 진작 나오지 않았을까 안타깝기 그지없다. 갈등하는 모든 부부들에게 이 책부터 읽으라고 권하고 싶다. 이 책 읽기 전에는 결혼도, 이혼도 하지 마라.
박용식 (텔런트, 가사 조정위원)
가정에서의 아버지 리더십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때다. 경제적 성공만 추구하는 이 땅의 많은 아버지들이 오히려 가정에서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다. 그로 인해 많은 문제가 일어나는 현실에서 아버지가 바로 서야 가정이 바로 설 수 있음을 저자는 수많은 사례를 통해 보여주고 있다.
김성묵 (장로, 두란노아버지학교 국제본부장)
많은 결혼 생활 지침서들이 대화 잘해라, 가사 분담해라 등의 Do List라면 이 책은 Don't List다. 남편들이 가정에서 흔히 저지르는 실패 사례 52가지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았다. 많은 부부들이 공감하리라고 본다. 이 책에 나오는 사례처럼만 안 하면 모든 부부, 모든 가정은 행복해질 수 있다.
박수웅 (장로, 코스타 강사, 『우리 사랑할까요』, 『우리 결혼했어요』 저자)
그는 유능한 기업 경영자이기도 하지만, 이 책을 통해 가정 경영이 무엇인지를 확실히 깨우쳐 준다. 기업 경영을 하듯이 가정도 경영해야 한다. 그것도 남편이, 아버지가 해야 한다.
윤형식 (매경닷컴 대표이사)
미우나 고우나 같이 함께 살아야 하는 내 짝과 이제 그만 화해하자!
김보화 (개그우먼, 강사)
이제 대한민국 모든 부부가 박터지게 싸우지 않아도 될 것 같다!
김원희 (MC, 탤런트)
아내들이여, 철없는 남편들에게 이 책을 넌지시 건네 보는 건 어떨까.
팽현숙 (개그우먼)
아내가 이 책을 볼까 겁나지만, 이 책은 아내를 더 행복하게 만들어 줄 것 같다.
김용만 (MC, 개그맨)
행복한 아버지만큼이나 행복한 남편이 되는 길도 어렵다는 걸 새삼 느낀다.
김학래 (개그맨)
유쾌하지만 가슴 찡하기도 하다. 누구나 공감할 만한 이야기다.
왕종근 (MC, 전 아나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