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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중혁명의 영성
중고도서

삼중혁명의 영성

: 21세기 성경적 신사고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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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2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332쪽 | 486g | 153*224*30mm
ISBN13 9788953112612
ISBN10 895311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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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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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시대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엘리야가 얼마나 위대한 사람입니까? 엘리야는 한 시대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 받으며 하나님의 일을 잘 마무리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위대한 엘리야도 하나님의 부름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제 엘리사가 바통을 이어갑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가도 하나님의 일은 계속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엘리야에서 엘리사로 주도권이 이양되다
엘리야에게서 엘리사에게로 주도권이 넘어가는 것, 권위의 이양이 열왕기하 2장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열왕기나 역대기를 읽을 때 주목할 것이 바로 이양, 즉 권한이 한 사람에게서 다른 사람에게로 넘어가는 과정입니다. 거기에서 하나님이 일하시는 방식을 엿볼 수 있습니다. 엘리야-엘리사 이야기를 통해서 멘토링의 과정을 볼 수 있습니다. 말하자면 엘리야는 멘토(mentor)요, 엘리사는 프로테제(protege:피후견인)입니다. 이제 엘리야의 시대가 저물어가고, 엘리사가 처음 역사의 무대에 등단하여 새 시대를 열어갑니다. 그런데 그 과정은 사람만 바뀌는 것이 아니라 패러다임도 바뀐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새로운 사람은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져옵니다.
이러한 계획은 이미 열왕기상 19장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갈멜산에서 불을 내리고, 비를 내리는 역사를 주도했던 엘리야가 이세벨의 위협을 피해 도망가서 로뎀나무에 누워 죽기를 청했을 때, 하나님은 세미한 음성을 듣는 훈련을 시키시며 새로운 비전을 보게 하십니다. 새 시대의 비전은 사람을 세우는 것인데 특별히 엘리사를 동역자로 세우게 하셨습니다. 이때 엘리사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사역을 위해 준비된 사람입니다. 엘리야는 엘리야대로 훌륭하게 사역했지만, 엘리사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자신의 사역을 펼쳐갈 것입니다. (중략)

엘리사 사역의 비결- 세 가지 패러다임
엘리사의 요구는 그가 평소에 무슨 생각과 패러다임을 갖고 살아왔는지, 그가 중시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여실히 보여줍니다. 엘리야에게 갑절의 영감을 구했다고 해서 엘리야가 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실 사람이 해줄 수 있는 것을 구하는 것은 별 것도 아닙니다. 사람이 줄 수 있는 정도만 구해서는 보통 사람밖에 되지 못합니다. 남보다 탁월한 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
우리가 구하려면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는 것을 구해야 합니다. 엘리사는 그것을 엘리야에게 달라고 부탁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말을 누가 듣고 있습니까? 하나님입니다. 엘리사는 지금 엘리야의 하나님께 구하는 것입니다. 갑절의 영감은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습니다. 엘리야도 이 점을 지적합니다. “네가 어려운 일을 구하는도다 그러나 나를 네게서 데려가시는 것을 네가 보면 그 일이 네게 이루어지려니와 그렇지 아니하면 이루어지지 아니하리라”(왕하 2:10). 결국 엘리사는 엘리야의 승천을 보게 되었고 하나님으로부터 성령의 영감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가 간절히 추구했던 것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후 그는 선임자보다 더 탁월하게 사역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여기서 엘리사의 패러다임을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가 그렇게 강력하게 사역할 수 있는 비결이 무엇이었을까요?
첫째, 엘리사는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을 더 중시했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으로 선지자 학교 중 하나를 떼어서 운영권을 달라고 할 수도 있었지만 그는 눈에 보이지 않는 영감을 구했습니다. 보이지 않는 것이 보이는 것을 만들어낸다는 진리를 알고 있었고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야말로 참으로 귀중하다는 점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엘리야는 갈멜산에 백성을 모아놓고 “불로 응답하는 신이 참된 신”이라고 하면서 눈에 보이는 표적을 추구할 수밖에 없는 환경이었지만, 엘리사는 그런 입증의 책임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백성들과 교류하면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사역을 건실하게 수행했습니다.
둘째, 엘리사는 외면보다 내면에 더 치중한 선지자였습니다. 엘리야는 북조 이스라엘의 사정이 바알 숭배라는 우상숭배로 치닫는 환경에서 이를 제지하고 여호와 유일신 숭배를 확립하고자 골몰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의 적은 잘못된 길을 가는 이스라엘의 지배계층과 모든 백성들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백성 사이에 살지 못하고 광야에서 살았는지도 모릅니다. (중략)
반면 엘리사는 대결 위주의 사역보다는 학생을 교육시키고 백성들과 친근하게 지내면서 여호와의 감화력을 펼칠 수 있었습니다. 상하고하를 막론하고 사람들은 그를 좋아하고 존경했으며 백성들의 일상적인 일에도 깊이 관여했습니다. 그는 내면적 질서가 분명하게 잡힌 선지자였습니다.
셋째, 엘리사는 강함보다는 유함에 기반을 둔 사람입니다. 엘리야는 남성적이고 전투적이었던 반면, 엘리사는 여성적이고 소통을 중시했습니다. 강함 자체보다는 부드러움을 추구했습니다. 그는 예수님만큼이나 많은 기적을 행했는데 그 기적의 내용들은 정치적인 것이 아니라 대부분 소소한 일상 가운데 사람들을 돕기 위해서 행해진 것입니다. 아이를 낳지 못하는 수넴 여인에게 득남의 축복을 중보해 주었고, 선지자 생도의 아내로 과부된 자의 사정을 돌봐주었습니다. 도끼가 물에 빠지자 나무를 던져 떠오르게 하고, 흉년 끝에 한 사람이 독초인 들포도덩굴을 국솥에 넣고 끓였을 때 밀가루를 넣어 해독해 주었고, 나빠진 여리고의 물에 소금을 쳐서 고쳐주기도 했습니다. 심지어 아람의 군대 장관이었던 나아만이 문둥병을 고침 받고자 나아왔을 때 요단강에 가서 씻으라고 전함으로써 치유받게 해 주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엘리사의 세 가지 패러다임이며 당대에 유효했던 관점이었습니다. 그런데 뜻밖에도 21세기가 바로 이런 엘리사의 패러다임을 추구하고 있고 그것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는 점을 발견합니다. 그러므로 엘리사의 패러다임을 현대에 비추어보고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를 찾는 것이 현명한 처사입니다. 이 세 가지 패러다임의 적용점을 찾음으로써 혁명을 이루어야 합니다. 삼중혁명이 일어나야 합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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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글]
성령님은 변화를 주도하시는 분입니다

나는 지금 우리나라에서 시작하여 이제는 세계적인 교단이 된 성결교단을 태동시킨 처음 교회, 소위 ‘어머니 교회’에서 목회하고 있습니다.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교회에서 목회하면서 ‘오랜 전통, 그러나 젊고 새로운 교회’를 위해서 다양한 시도와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를 재활성화시키고, 변화와 창조의 목회를 해야 하는데, 어떻게 하면 그렇게 할 수 있을까요? 그것은 과거의 수많은 하나님의 역사를 현재화시키는 성령님의 인도를 받는 길밖에는 없다고 봅니다. 초기 기독교인들은 일반 사람들과는 다른 삶의 방식으로 기독교인이라고 불렸습니다. 그 동인은 물론 성령님이었습니다. 지금 우리는 성경적이면서도 급변하는 현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삶의 방식을 요구받고 있습니다.
성령님은 인격적인 존재이시지만 불, 바람, 비둘기 같은 은유로 그의 활동을 묘사하기도 합니다. 불같은 성령은 은사와 능력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런 성령운동을 통하여 한국 교회도 많은 부흥을 가져온 것이 사실입니다. 거기에 덧붙여 지금은 바람 같은 성령과 비둘기 같은 성령의 역사가 필요합니다. 바람 같은 성령은 새롭게 하고 변화시키는 영입니다. 비둘기 같은 성령은 거룩한 성품의 열매로 나타납니다. 지금까지 성령님을 능력이라는 측면에서 많이 보아왔지만, 이제는 변화와 성품의 측면에서 보아야 할 단계에 와 있습니다. (중략)

현대는 변화에 적응하고 변화를 선도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변화를 일굴 참신함, 추진력, 아이디어, 모험, 창의력, 실험정신, 도전정신을 가진 사람들이 주역이 됩니다. 컴퓨터도 286, 386, 486, 펜티엄 하며 업그레이드 하다가 그래도 성능이 떨어지는 경우에는 통째로 본체를 교체합니다. 21세기는 세대교체 정도가 아니라 세대비약 내지는 세대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아니, 이런 구분조차 무의미할 정도로 모든 경계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시대에 따라 많은 것이 바뀌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유일하게 변하지 않는 것은 ‘변한다’는 사실밖에 없다고 합니다. 후기 산업사회에서 ‘변화’는 변하지 않는 유일한 원칙입니다. 변하지 않아도 죽고, 잘못 변해도 죽습니다. 잘 변해야 삽니다. 우리는 변화를 준비하고 변화에 참여하고 변화의 주역이 되어야 합니다. 우선 다른 것을 바꾸지 못하면 생각부터라도 바꿔가야 합니다. 모든 변화는 생각의 변화에서 오기 때문입니다. 생각은 현실을 만듭니다. 새로운 생각은 새로운 현실을 만듭니다.
리더십의 교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물 자체보다는 그들이 품고 있는 패러다임입니다. 그래서 성경의 역사서를 읽을 때도 이런 관점에서 주도면밀하게 살펴보아야 합니다. 새로운 인물은 새로운 사고 구조를 가지고 옵니다. 새 사람은 이 세계에 새로운 사고를 가져옵니다. 어떤 면에서 보면 사람은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지고 오는 전달매체입니다. ‘메신저가 메시지’인 셈입니다. 그렇게 한 시대를 풍미하다가 시대 변화에 부응하지 못하면 다시 새로운 패러다임을 지닌 새 지도자가 나타나게 되는 것이 바로 역사의 수레바퀴입니다. 물론 메신저가 부단하고 적극적으로 변화를 도모하면 메신저가 바뀌지 않고도 다양한 메시지를 계속 전달할 수 있습니다. 정체되어 있다면 한 시대의 사명 감당으로 만족해야 하지만 자신을 스스로 공격해서 변화된 자는 그의 유효성을 계속 이어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도 사람의 사고가 전환되지 않으면 사람을 교체하십니다. 역으로 말해서 사고를 전환하면 하나님께 계속 쓰임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결국 사람이 바뀌느냐, 패러다임이 바뀌느냐 하는 양단간의 선택입니다. 죽느냐 사느냐는 변화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역사상 새로운 인물이 등장했을 때는 그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주목해야 합니다.

나는 이 책에서 21세기를 위한 성경적인 신사고에 대해서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는 어떤 식으로 사고를 전환해야 하는가?’ 하는 문제의식을 가지고, 세 가지로 정리하여 제시할 것입니다. 20세기에서 21세기로 넘어오는 근본적인 패러다임의 변화를 세 가지로 보았습니다. 그것을 삼중혁명이라고 명명하고자 합니다. ‘유형에서 무형으로’, ‘외면에서 내면으로’, ‘강함에서 유함으로’. 이 세 가지를 통해서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잘 적용할 수 있다면 개인과 사회에 엄청난 혁명이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책 제목을 『삼중혁명의 영성』이라고 붙이게 되었습니다. 오늘날 성령님은 이러한 변화를 주도하고 계십니다.
책은 전체 4부로, 삼각뿔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 꼭짓점인 1부는 삼중혁명의 전체 개념을 2, 3, 4부는 각각의 패러다임 변화를 상술하였습니다. 이 책의 내용은 평소에 중앙성결교회 교우들과 나눈 말뢾이며 2009년 가을 학기 서울신학대학교 신앙부흥회 때 전했던 말씀이기도 합니다. 이 책을 읽는 모든 분들이 변화의 바람을 타고 시대를 선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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