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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은 굶고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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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은 굶고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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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3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260쪽 | 334g | 128*188*16mm
ISBN13 9791160403640
ISBN10 1160403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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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지친 하루의 마무리는 치맥으로, 점심은 가볍게 그러다 저녁은 거하게 먹고 잠들어 본 사람은 안다. 이 굳건한 다짐을. 다이어트와 폭식을 반복하며 자책과 괴로움으로 보낸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 유쾌하게 담아낸 소설가 박상영의 첫 산문집. - 에세이 MD 김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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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언젠가부터 “배고파”보다 “배고픈 것 같아”라는 말을 더 자주 쓰게 됐다. 허기가 아닌 많은 것들이 허기의 얼굴을 하고 찾아오기 때문이었다. 이 책은 박상영이 허기에, 그러니까 개연성 없는 서러움, 실체를 알 수 없는 공허, 지독한 절망, 우울, 압박감, 자기혐오, 후회, 환멸 등, 이 모든 것에 “오늘 밤은 굶고 자야지” 같은 불안한 다짐들로 맞서는 분투의 기록이다. 그는 때로는 발랄하게 때로는 처참하게 패배하지만 그런 밤들이 끝내 그를 어디론가 나아가게 하는 걸 보는 건, 우리의 허기는 때로는 같고 때로는 다르지만 나 역시 어디론가 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작은 힘을 품게 한다. 그러므로 오늘 밤도 저마다의 허기를 안고 굶고 자야 하는 사람들이라면 야식 대신 이 책을 준비해두어도 좋겠다. 실패담처럼 보이지만 사실 이 책의 주요성분은 박상영이 건네는 고칼로리의 응원과 웃기다가 울리다가 웃기다가 울리는 ‘단짠단짠’한 위로니까. 한 가지 바람을 덧붙이자면, 박상영이 책에서 말한 ‘소설과의 결혼식’을 부디 개최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 희대의 장면을 매우 보고 싶기는 하지만, 에세이스트 박상영도 계속 보고 싶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고 나니 그 커다란 기쁨을 절대 놓칠 수 없어졌다.
- 김혼비 (작가)
거의 과장 없이 내 주변의 대부분이 박상영을 사랑한다. 그러면서 그의 글이 ‘너무 재미있다’고 말한다. 그의 소설을 거의 빼놓지 않고 읽은 나 역시 그렇게 생각한다. 그의 글은 너무 재미있다. 그런데 그 ‘재미’에 대해서 계속 생각하고 있다 보면 기분이 여지없이 쓸쓸해진다. 그가 제공하는 재미의 자양이 대체로 실패들에서 오기 때문일까. 그는 이번 첫 에세이에서도 다이어트와 순조로운 직장 생활, 그 외 여타 등등에서 잔뜩 실패하고 있고 그 실패들은 ‘박상영식 재미’라는 성공으로 이어진다. 그는 성공한다. 늘 실패하며 성공한다. 한바탕 낄낄거리며 책을 읽고 나서 뒤늦게 괜히 쓸쓸해지는 것은 그저 나와 당신만의 몫이다.
- 요조 (뮤지션·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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