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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뛰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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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뛰는 선물

: 그렇게 너는 내게 왔다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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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10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516쪽 | 338g | 140*210*35mm
ISBN13 9788953123861
ISBN10 8953123860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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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임부웅
한국전쟁 후 이 땅의 수많은 어린 생명들이 길거리에 버려져 굶주림과 질병에 시달리는 모습을 보고 사회복지사가 되기로 마음먹었다. 언제 죽을지 모르는 아이들을 품고 병원으로 달릴 때마다 “이 어린 생명도 하나님의 귀한 자녀가 아닙니까? 이대로 죽어서야 되겠습니까?”라는 기도를 가슴으로 외쳤고, 그렇게 살아난 아이들을 건강한 가정으로 입양시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인도해 주었다.
저자와 홀트의 인연은 1969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모든 아이들은 가정을 가질 권리가 있다”는 해리 홀트의 말에 감동을 받아 지금까지 그의 삶 대부분을 아동 사역에 헌신했다. 그는 한국의 홀트아동복지회와 미국의 홀트국제아동복지회에서 다양한 역할을 감당해 왔으며, 현재 미국 홀트국제아동복지회 아시아 프로그램 담당 부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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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트에서 일한 지 며칠 되지 않았을 때의 일이다. 하루는 경찰서에서 전화가 왔다. 경찰은 다급한 목소리로 말했다.
“방금 행인으로부터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제2한강교(지금의 양화대교) 밑에 갓난아기가 비닐봉지에 싸여 버려졌다고 합니다. 저희도 그곳으로 갈 테니 빨리 와서 데려가 주십시오.”
경찰의 설명대로 현장에 달려가 보니 갓 태어난 아기가 비닐봉지에 쌓인 채 버려져 있었다. 봉지 안쪽에는 아직 아기의 온기가 남아 물방울이 맺혀 있었다. 머릿속이 아찔했다.
나는 핏덩이나 다름없는 아기를 품에 안고 병원으로 달렸다.
반드시 이 아기를 살려야 한다는 마음뿐이었다.
다행히 아기는 생명을 건졌고, 미국의 좋은 양부모에게 입양이 되었지만, 나는 지금도 그날 내 품에 안겼던 그 어린 생명의 온기를 잊을 수가 없다. 그 일을 생각하면 온몸에 힘이 풀릴 만큼 고통스럽다.
--- p.23~24

기지촌에서 생활하다 낳은 딸을 미국으로 입양 보낸 어머니가 있다. 안타깝게도 그녀는 아이를 보내고 연락이 끊어진 상태였다. 그런데 31년이 지나 그 딸이 친모를 만나러 양부모와 함께 한국을 방문하겠다는 소식이 왔다. 그 소식이 반가워 나는 어머니에게 연락을 했다. 그러자 그녀는 놀라움과 감격을 담은 편지를 보내 왔다.
+++
임 목사님께,
제 딸과 그 아이의 양부모가 저를 만나고 싶어 한다는 소식의 편지를 받고 나서 저는 그날 하루 종일 울면서 지냈습니다. 그날은 정말이지 미친 여자처럼 울었습니다.
딸이 미국으로 떠나고 1년 동안은 딸의 모습을 담은 사진도 왔고 편지도 받았으나 이후 연락이 끊겨서 제가 먼저 연락하기 부끄러워 이내 체념했습니다.
딸을 입양 보내고 나서 저는 며칠 동안 술에 취해 살았습니다.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럽고 한스러워서 아무것도 먹지 못한 채 울면서 지냈습니다.
그런데 제 딸이 벌써 결혼해서 사위와 함께 31년 만에 저를 찾아온다니 정말 꿈만 같습니다.
현재 저는 혼자서 분식점을 운영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주일에도 문을 열다 보니 신앙생활도 변변하게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하나님이 저를 잊지 않고 기억해 주셔서 제 딸과 사위, 양부모를 이렇게 만나게 해주시다니 정말 믿기지 않네요!
“하나님! 이 소식이 사실이면 좋겠습니다!”라는 기도를 얼마나 간절히 했는지 모릅니다.
이런 시간을 허락하신 모든 분과 하나님께 정말 감사합니다.
+++
이들은 2003년 6월 27일 부산 해운대 조선호텔 커피숍에서 만났다. 만나는 순간 두 모녀가 부둥켜안고 우는 바람에 주위 사람들이 눈이 휘둥그레져서 쳐다보았다.
방으로 장소를 옮기고 겨우 진정이 되어서야 친모는 양부모에 게 딸을 이렇게 예쁘게 키워 줘서 감사하다 인사하고, 양부모는 이렇게 예쁜 딸을 보내 줘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그러자 이번에는 양부모와 친모가 서로 부둥켜안고 울기 시작했다.
딸은 성인이 되어 있었고, 좋은 남자와 결혼해서 가정도 이루었다. 행복한 가정에서 사랑받으며 남부럽지 않게 자란 딸의 모습에 어머니는 더욱 감격했다.
그들을 바라보는 내 눈에도 눈물이 고였다. 지금 죽어도 여한이 없다는 친모의 고백을 들으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란 이렇게 놀라운 것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느꼈다.
나는 지금도 그 순간을 생각하면 하나님께 너무나 감사하다. 해리 홀트를 통해 이 땅에 ‘홀트아동복지회’를 세우신 하나님, 그렇게 아름다운 곳에 나를 부르셔서 일하게 하신 하나님, 그리고 이렇게 아름답고 가슴 뿌듯한 감격을 누리게 하신 하나님, 그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일하심이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 p.32~34

어떤 사람은 OECD 국가로서 체면이 말이 아니라면서 해외 입양을 부끄럽게 생각한다. 언론이 앞장서서 더 이상 해외 입양을 해선 안 된다면서 입양을 허락하는 정부를 거세게 비판하는가 하면, ‘고아 수출국’이라는 표현도 서슴지 않는다. 어떤 사람은 장애아동은 외국으로 보내고 우리는 건강한 아이들만 입양하자고 말한다.
이렇게 무책임한 말이 어디 있는가. 이런 사람들을 만나면 나는 정말이지 화를 참기가 힘들다. 나는 그들에게 묻고 싶다. 과연 국내 입양이 이전보다 훨씬 좋아졌는가? 그렇게 생각한다면 그 근거는 무엇인가? 특히 장애나 선천성 질병을 갖고 태어난 아이들을 과연 얼마나 많은 국내 부모들이 입양할까? 물론 최근에는 한국에서도 장애아동을 입양하는 양부모들이 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많은 아이들이 부모의 사랑을 모른 채 살아간다. 만일 국내에서 어느 누구도 이 아이들을 입양하지 않겠다면 이들을 돌볼 대안은 있는가?
모든 아이는 부모를 가질 권리가 있다. 행복한 가정에서 엄마 아빠의 사랑을 받으며 양육될 권리가 있는 것이다. 부모가 같은 피부를 가지고 같은 문화를 향유하는 사람인지 아닌지는 중요하지 않다. 우리나라가 OECD 국가가 된 것이 아이에게 부모와 가정을 만들어 주는 것과 무슨 상관이란 말인가.
자녀에게 가장 좋은 환경은 부모다. 그래서 친부모가 없다면 양부모에게서라도 사랑과 보호를 받으며 자라야 한다. 어떤 사람은 국내 입양이 안 되면 고아원 같은 보호시설에서 양육하는 것이 해외 입양보다 낫다고 말한다. 하지만 나는 시설보다는 부모와 형제가 있는 가정이 아이가 자라기 가장 좋은 환경이라고 생각한다.

스스로 선택해서 고아가 된 아이도 없고, 장애로 태어나기를 선택한 아이도 없다. 단지 태어나 보니 부모가 곁에 없고 장애가 있었을 뿐이다. 그런데 어떻게 이들을 물건 취급하며 이래서 안 되고 저래서 안 된다고 따질 수 있는가. 그런 자세로는 아무리 불쌍한 마음이 생기더라도 입양을 해선 안 된다.
실제로 국내 예비 양부모들 중 80퍼센트가 건강하고 예쁜 아기를 원한다. 더구나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젊은이들조차 입양을 고려하지 않는다.
반면에 해외의 경우는 입양을 결정하면 아이를 자기 몸으로 낳은 자녀와 다름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수속 중에 입양할 아이에게 어떤 신체적인 문제가 발견되어도 대부분 포기하지 않는다.
당신이 입양이 필요한 아이라면 생김새와 피부가 다르지만 기꺼이 부모가 되어 주겠다는 외국 부모를 선택하겠는가, 겉모습은 똑같지만 입양에 대한 선입견과 그릇된 문화 때문에 어쩌면 영원히 가족으로 받아들여지기 힘든 한국 부모를 선택하겠는가?
아무리 심한 장애를 갖고 세상에 태어났어도, 그 생명은 하나님에게는 귀한 존재다. 그렇기에 가족들로부터 최고의 사랑과 돌봄을 받을 때 새로운 삶, 새 생명으로 태어날 수 있다. 모든 아이들은 소중하게 보살펴질 가치가 있고, 그러기 위해 필요한 사랑을 받아야 할 권리가 있다.
--- p.66~70

2001년 9월, 로스앤젤레스 근교에 사는 한 여성 입양인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그녀는 아시아 프로그램 책임자를 만나고 싶다고 했다. 마침 내가 아시아 책임자였기 때문에 나는 흔쾌히 만날 약속을 하고는 전화를 끊었다.
며칠 후 약속한 날이 되어 그녀를 만났다. 그러자 대뜸 “한국 홀트에서 일하셨던 임부웅 사회복지사를 만나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무슨 말인고 하니, 양부모가 가지고 있는 입양 서류에 임부웅이라는 사회복지사 이름이 있는데, 그가 아직도 한국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으면 그를 만나 친엄마와 입양 경위에 대해 듣고 싶다는 것이었다.
내가 깜짝 놀라 “내가 바로 임부웅입니다” 했더니 그녀는 나를 꼭 끌어안고는 한참을 흐느껴 울었다.
“선생님 이름은 데이비드 림이 아닌가요?”
나는 미국인들이 내 한국 이름을 부르기 힘들어하기도 하고 또 다윗 왕과 같은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영어 이름을 ‘데이비드’로 지어 미국에서는 그렇게 불렸다. 그 사실을 말하자 그녀는 내가 이름대로 그런 사람인 것 같다고 말했다.
“선생님과 만날 약속을 하기 위해 전화했을 때 선생님의 음성과 억양에서 하나님이 보내신 분이구나라고 느꼈어요.”
그러면서 홀트 사무실에 전화하기까지 여러 번 망설였는데 내 음성을 듣고 마음이 안정이 되더라는 말도 했다. 그리고 그녀는 내게 편지 한 장을 내밀었다. 글씨체가 익숙하다 싶더니 내가 그녀를 입양 보내면서 양부모에게 쓴 편지였다.

이 아이는 1970년 길에 버려져 오늘 죽을지 내일 죽을지 모르는 상태였습니다. 내 품에 안겨 홀트 사무실에 왔을 때는 생후 7일 정도로 추정되며 여자아이입니다.
저는 온 힘을 다해 숨을 할딱이며 생명을 이어 가는 아이의 얼굴을 보면서 많이 울었습니다. ‘이 어린 생명도 하나님께서 보내 주신 귀한 선물인데 이대로 죽어서야 되겠습니까? 하나님! 이 어린 생명을 살려 주시고 좋은 양부모를 만나 아름다운 하나님의 딸로 살게 해주시옵소서’ 하고 기도하면서 제가 보살핀 아이입니다. 사랑과 하나님의 말씀으로 잘 키워 주시기를 바랍니다.

편지를 읽다 보니 그때 상황이 머릿속에서 또렷하게 그려졌다. 그녀와 나는 다시 부둥켜안고 한참을 울었다. 어떻게 이런 우연이 현실이 될 수 있는 것인지, 너무 놀랍고 감사했다.
그녀도 세월이 오래 흐른 만큼 임부웅이라는 사회복지사를 만날 수 있으리라 기대하지 않았다고 했다. 단지 자신의 손에 쥐어진 편지 한 장을 단서로 오랜 세월을 거슬러 보고 싶었을 뿐이었다.
그녀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의 어느 가정에 입양되었다. 양부모는 그녀를 입양한 후 마음을 다해 심장 치료와 구순구개열 수술을 몇 차례 거듭했고 특수 얼굴교정수술도 해주었다. 지금은 건강하고 아름다운 여성이 되었다. 뿐만 아니라 UCLA에서 사회복지를 전공하고 변호사인 남편과 함께 이민자들의 권익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었다. 더구나 한국 홀트아동복지회를 통해 소아마비 장애가 있는 여자아이를 입양해서 훌륭하게 키우고 있었다.
---「에필로그」중에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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