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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도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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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도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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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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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년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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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0.44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76쪽?
ISBN13 9791192926155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신검송 작가

청소년기부터 몸이 아팠던 저자는 많은 방황을 했다.

대학 다닐 때 처음 시중에 알려진 선도 수련 단체에서 수련의 길에 들어섰다. 선도 수련을 시작한 동기는 순전히 건강과 강해지고 싶은 욕망에서였다. 건강 때문에 자신의 인생이 망가져서 꿈을 펼치지 못하는 것이라는 피해의식이 강했다.

그래서 시작한 선도 수련에 재미를 붙이던 중에 불교를 만났다. 불교의 세계관은 선도 수련의 세계관보다 큰 것 같았다. 단순히 양생에 머무르지 않고 마음의 힘에 관한 이야기는 우주적인 세계관이 깃든 심오한 깨달음이 있는 것 같았다. 그래서 입산수도하기에 이른다.

약 9년간 스님 생활을 하면서 깨달음을 찾았지만 만족할 만한 답을 얻지 못하고 있던 차에 수선재 명상 스승을 만난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길을 가기 위하여 하산하여 지금까지 20여 년간 명상의 길을 가고 있다.

처음에 한동안은 스승의 가리키는 손가락만 보고 달을 보지 못하는 시간을 보냈다. 그것은 그가 그동안 추구해왔던 구도 과정의 잘못된 습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그는 그동안 수련을 잘못 이해해 왔다. 자신이 구축해놓은 깨달음에 대한 관념을 가지고 수련을 해왔다. 그리다가 수련이란, 하늘이 원하는 길을 가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현재 그는 자신이 가는 길에 동참자들을 구하는 수련전파의 길을 해외에서 가고 있다. 남미의 브라질, 칠레, 아르헨티나를 거쳐 지금은 파라과이에서 수련전파와 생태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한 작업을 하고 있다.

이 책은 저자 자신이 젊은 시절 수없는 방황을 겪었던 경험과 수련의 길에 들어서서 역시 겪은 시행착오를 통해 수련을 제대로 이해하게 된 과정과 수련을 알고 나서 마음의 편안함을 얻게 된 과정을 적은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생에 대한 고통을 느끼는 사람과 구도의 길에 들어선 사람에게 도움이 될만한 내용을 만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이메일 geomsongsh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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