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속담을 말해봐! - Go Go 지식 박물관 41
중고도서

속담을 말해봐! - Go Go 지식 박물관 41

유혜정 글 / 경하 그림 | 한솔수북 | 2010년 01월 22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정가
8,500
중고판매가
6,800 (20% 할인)
상태?
최상 새 상품에 가까운 상품
YES포인트
배송안내
  • 배송비 : 3,000원(선불) ?
  • Dam e-story에서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 도서산간/제주지역의 경우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사항
  •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  한정판매의 특성상 재고 상황에 따라 품절 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1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132쪽 | 355g | 185*240*20mm
ISBN13 9788953565937
ISBN10 8953565936

중고도서 소개

최상 새 상품에 가까운 상품
  •  판매자 :   Dam e-story   평점5점
  •  특이사항 : 새 상품과 비슷한 상태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고상한 박사와 위대한 회장, 성실한 원장은 행운의 선물을 준다는 편지를 받고, 편지를 보낸 사람이 찾아오라는 '동굴 한옥'을 찾아가지요.
세 사람은 동굴 한옥을 찾아 산골짜기를 헤매다 어렵게 동굴 한옥을 찾았는데, 동굴 한옥은 평범한 집이 아니라 커다란 정육면체 모양의 미로였어요. 목소리만 들리는 동굴 한옥 주인은 "주어진 힌트만으로 수많은 속담을 맞혀 미로를 무사히 빠져나가야만 행운의 선물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어요. 세 사람은 동굴 한옥이 얼키고설킨 미로라는 것을 알고 나서 함정에 빠졌다는 것을 깨닫지요.
동굴 한옥 주인이 낸 속담 힌트는 세 사람과 관련이 있는 것들이었어요. 세 사람은 속담을 맞히며 자신의 과거 이야기를 하지요. 그러다가 바닷속에 빠져 죽은 위대한의 양아들과 화석 발굴 작업을 하다가 골짜기에서 떨어져 죽은 고상한의 조수가 같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지요.
동굴 한옥 주인은 속담을 성실한이 거의 맞히자 고상한과 위대한을 성실한과 다른 방에 두고, 고상한과 위대한만 속담을 맞히도록 하지요. 둘은 어렵게 속담을 맞혀 성실한과 만나게 되고, 그 방에서 죽은 줄로만 알았던 고상한의 조수이자 위대한의 양아들을 만나지요. 그 청년은 세 사람한테 복수하겠다는 마음으로 동굴 한옥을 만들었지만 세 사람이 속담을 맞히면서 나눈 이야기를 들으며 성실한은 자기를 끔찍히 사랑했다는 것과, 위대한은 실수로 자기를 바다에 빠뜨렸다는 것을 알게 되지요. 고상한과 위대한은 청년 앞에 무릎을 꿇고 용서해 달라고 빌어요. 청년은 복수를 하겠다던 마음이 싹 사라지고 세 사람과 동굴 한옥을 무사히 빠져 나와요.
--- 본문 중에서

관련자료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 본문 밖에 나오는 간추린 속담들

입에서 입으로 전해 온 속담
- 급히 데운 밥이 쉬 식는다
-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그랴
- 개가 웃겠다
- 강아지는 방에서 키워도 개가 된다
유럽의 속담1) 배려하는 마음과 돈에 얽힌 속담
- 신발을 신고 있는 사람만이 발 어디가 불편한지를 알 수 있다
- 돈이 당신의 하인이 안 된다면 당신이 주인이 될 것이다
- 예방의 1온스는 치료의 1파운드와 맞먹는다
- 모자는 빨리 벗되 지갑은 천천히 열어라
- 근면은 부의 오른손이고 절약은 그의 왼손이다
- 부자가 넘어지면 재난이라고 하고 가난한 사람이 넘어지면 술에 취했다고 한다
유럽의 속담2)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에 얽힌 속담
- 아무리 소를 때려 봤자 우유를 얻지 못한다
- 청춘과 잃은 시간은 영원히 되돌아오지 않는다
- 한가함은 악마의 휴게 의자다
- 나이 들어 따뜻하게 지내고 싶으면 젊을 때에 난로를 만들어 놓아야 한다
- 귀담아 듣는 것은 지혜를 가져다주고 지껄이는 것은 후회를 가져다준다.
- 한 번 실수하는 것보다 두 번 묻는 것이 낫다.
- 부드러운 말 한마디가 냉수 한 모금보다 사람의 마음을 진정시킨다
- 말 한 마디로 천냥 빚 갚는다

우리나라 속담1) 자연 현상에 빗댄 속담
- 뱁새가 황새 따라 가려면 다리가 찢어진다
-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웅덩이 물을 다 흐린다
- 양반은 물에 빠져 죽어도 개헤엄은 안 친다
- 양반은 얼어 죽어도 겻불은 안 쬔다
- 수염이 석 자라도 먹어야 양반
- 양반 지게 진 것 같다
우리나라 속담2) 쓸모없거나 작은 것들에 빗댄 속담
- 빈대 없앤다고 초가삼간 태운다
-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 첫술에 배 부르랴
- 굼뱅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
- 척하면 삼천리
우리나라 속담과 비슷한 속담
-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중국 속담)
- 세월이 유수같다(중국 속담)
- 목마르기 전에 우물을 파두어라(중국)-목마른 놈이 우물 판다(우리나라)
- 시장기를 가시게 하면 모두 다 좋은 음식(중국)-시장이 반찬이다(우리나라)
- 토끼를 다 잡으면 사냥개를 삶는다(중국)-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우리나라)

이 밖에 불행도 주고 행운도 주는 '똥'에 얽힌 속담과 지혜와 웃음이 가득한 우리나라 속담을 담았어요.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PC웹의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판매자 정보

  •  대표자명 : 김성학
  •  사업자 종목 : 전자상거래
  •  업체명 : 다음누리
  •  본사 소재지 :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가좌동 657-15동 다음누리
  •  사업자 등록번호 : 128-35-81661
  •  고객 상담 전화번호(유선) : 010-9257-7050
  •  고객 상담 이메일 : clazio21@naver.com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PC웹의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판매자 배송
  •  택배사 : CJ대한통운 (상황에 따라 배송 업체는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배송비 : 3,000원 (도서산간 : 6,000원 제주지역 : 3,000원 추가 배송비 발생)
배송 안내
  •  판매자가 직접 배송하는 상품입니다.
  •  판매자 사정에 의하여 출고예상일이 변경되거나 품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6,8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