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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버티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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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버티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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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8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32쪽 | 491g | 152*225*16mm
ISBN13 9788947542333
ISBN10 8947542334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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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최경원
인터넷 필명 태화강김실장으로 개인 투자자들에게 알려져 있다. 스물다섯 살부터 다양한 개인 사업에 도전하여 세상 경험을 쌓았다. 현재 전업 투자자, 주식교육 강사,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태화강김실장 주식교육 ‘태주교’ 대표를 맡고 있다. 저자는 차갑지만 따뜻한 휴머니스트이며, 신뢰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것을 좋아한다. 관련 저서로 『손절 없는 주식투자(밥북)』 『주식투자는 운명이다(매일경제신문사)』 『플레이 머니(휴엔스토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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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에 발을 담그고 투자에 나서는 순간 나이, 성별, 직업, 학벌이 모든 것을 떠나 어린아이가 된다.” 저는 이것을 ‘주식시장 베이비 이론’이라고 정했습니다. 주식시장에 들어온 초보 투자자는 기대에 부푼 마음을 가지고 주식을 매수합니다. 그렇게 매수한 주식투자가 의외로 굉장히 손쉽게 수익을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을 초심자의 행운이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몇 번의 투자가 성공하면 처음보다 투자금액을 늘려서 다시 도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른 사람은 손해를 크게 보며 안 된다고 해도 자신만은 여기서 예외일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주식투자를 흔히 도박에 비유하곤 하는데 카지노에 가서 하는 생각을 주식시장에서 똑같이 합니다. 이 부분은 애석하게도 큰 착각을 한 것입니다. 주식투자를 도박처럼 하면 수익은 반드시 멈추고 오래가지 않습니다.
_36쪽, ‘CHAPTER 02. 베이비 주식투자자’ 중에서

수많은 분들이 브랜드 기업은 망하지 않는다는 근거 없는 믿음으로 알려진 기업만 고집하기도 합니다. 애초에 알려지지 않은 기업은 아예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왜냐면 나름대로 쌓아온 삶의 지혜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주식시장은 아이러니하게도 똑똑하고 박식한 바보들이 많아야 돌아가는 곳입니다. 똑똑하고 박식한 투자자들은 이름이 없는 기업은 손도 되지 않고 시장에 널리 알려진 우량주를 선별합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알고 있는 브랜드 가치가 훌륭한 기업이 알고 보면 부실한 기업일 때가 종종 있습니다.
_85쪽, ‘CHAPTER 05. 브랜드 기업의 함정’ 중에서

주식투자를 하면서 손실확정 때문에 힘들어하는 분이 정말 많습니다. 여기에 해당하는 분들은 어떤 마음이 갖고 있었기에 이런 결과가 나왔는지 고민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대체로 주식시장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상태에서 타인의 말을 아무 여과 없이 받아들일 때 그런 결과가 나옵니다. 또 본인을 근거 없이 너무 믿었고 스스로 현명하고 똑똑하다고 착각했을 때입니다. 남들은 주식투자에 다 실패해도 본인만큼은 예외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고 수수료를 지불한 전문가를 너무 믿고 의존했을 때 힘들어졌을 것입니다. 여기에 해당되는 상황이 얽히게 되면 주식투자로 인해 고통을 겪게 됩니다. 확정된 손실이 심한 분이라면 기존에 반복된 상황을 잘라내야 합니다. 지금부터 하나하나 풀어나가면서 해야 할 일을 해야 합니다.
_127쪽, ‘CHAPTER 07. 주식공부 무엇을 해야 하는가?’ 중에서

주가의 움직임은 고정되어 있지 않은 생물과 같습니다. 현재 눈에 보이는 상황에 기뻐할 필요도, 우울해할 이유도 없습니다. 주식 가격이 지속적으로 내려간다 해도 기업의 가치가 살아 있다면 하락세는 멈춥니다. 맑은 날 내리는 소나기는 지나가기 마련입니다. 비가 그치면 곧이어 뜨거운 태양이 뜹니다. 지금은 추운 겨울이 계속 이어질 것 같아도 봄은 여지없이 찾아옵니다. 어두운 밤이 깊어 잠이 오지 않아도 에너지 넘치는 아침은 오게 되어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단순한 자연의 이치이자 곧 주식시장의 이치입니다.
_210쪽, ‘CHAPTER 12. 신고가와 신저가에 대한 이해’ 중에서

손실에서 수익으로 전환되는 짜릿한 역전의 순간을 놓치지 않으려면 버티셔야 합니다. 기다리면서 보유하고 있으면 기회는 오기 마련입니다. 반드시 시장의 요구에 부응하는 관련된 명분이 한 번쯤 형성되면서 시세가 분출할 수 있습니다. 마이너스 반 토막에 희망이란 아예 찾을 수 없는 자리에서 새롭게 꽃이 필 수 있답니다. 눈에 보이는 계좌가 아무리 힘들어 보여도 포기하지 않는다면 실망은 이릅니다. 현재 손실은 미래 확정된 모습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절대 현재에 절망하지 마세요. 여러분의 상황 반전을 늘 희망하겠습니다.
_292쪽, ‘CHAPTER 17. 마이너스 50% 상황 반전을 기대하라’ 중에서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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