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기술과 문화유산에 대한 통섭적 해석이 놀라운 책이다. 초일류국가로 가는 길에 필요한 핵심을 짚어준다.
- 권오경 (한국공학한림원 회장)
5,000만의 애국 응원가인 ‘코리아 찬가’의 기상과 포부가 이 책에 그대로 녹아 있다.
- 김보성 (배우)
홍익인간의 정신으로 우뚝 서는 대한민국의 희망찬 모습이 펼쳐지는 책이다.
-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세계 속에 경쟁력을 갖춘 한국인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어떻게 미래를 준비해야 할까를 생각하게 해주는 매우 사랑스러운 책이다.
- 김용두 (사단법인 SNS기자연합회 회장)
찬란한 우리의 5,000년 문화, 역사, 정신에 대한 생생한 여행을 다녀온 느낌이다. 한국인으로서 자부심이 밀려든다.
- 김원수 (전 UN 사무차장)
휴대폰 통화연결음이 애국가인 저자의 통찰을 거침없이 보여주는 책이다. 우리 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면 외국인에게도 한국 관광의 매력이 한껏 높아질 것이다. 이 책이 그러한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 도영심 (UN SDGs Alumni 공동의장, 세계여행관광협회 대사, 제13대 국회의원)
우리의 오래된 전통이 인류의 미래”라는 표현이 지금도 생생하게 들리는 듯하다. 문화보존과 전통문화 계승에 큰 역할을 할 내용이 가득하여 늘 곁에 두고 싶은 책이다.
- 박복신 (인사아트프라자 회장)
그간 간과해 왔던 우리의 문화유산을 비즈니스 성장의 기회로 삼을 수 있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 신선한 책이다.
- 반원익 (중견기업연합회 부회장)
한국인은 누구인가? 무엇이 한국인인가에 대한 질문에 답해줄 혜안을 제시해 너무나도 반가운 책이다.
- 서창우 (한국 파파존스 회장, 국제로터리 3650지구 총재)
늘 곁에서 보아온 저자의 애국심이 물씬 풍긴다. 세계로 뻗어 나갈 웅대한 대한민국의 모습이 한 폭의 그림 같다.
- 손병두 (전 호암재단 이사장)
한국인의 끼와 전통 과학에 숨겨진 첨단 과학 기술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최고경영자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다.
- 손욱 (전 농심 회장, 전 삼성 SDI 사장)
늘 호기심 많은 제게 한국, 그리고 한국인에 대해 새록새록 알게 해주는 책이라 너무 반가웠습니다. 코리아 사랑합니다!
- 안젤리나 다닐로바 (방송인 겸 가수, 모델)
경제, 경영, 역사, 문화, 예술을 방대하게 넘나드는 저자의 경륜과 통찰이 그대로 느껴지는 책이다.
- 유병규 (HDC 사장)
책을 읽으면서 한국인으로서 가슴이 계속 쿵쾅쿵쾅 뛰었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사랑스러운 대한민국!” 탄성이 절로 나온다.
- 유봉석 (네이버 서비스운영총괄)
우리의 저력이 무엇인지를 한눈에 들여다볼 수 있는 책이다. 대한민국을 향한 저자의 뜨거운 에너지가 느껴져 더할 나위 없이 좋다.
- 유장희 (이화여자대학교 명예교수, 제2대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전 포스코이사회 의장)
이 책은 문화와 역사를 바탕으로 한국 경제발전의 새로운 관점을 제시해주고 있으며, 우리 사회에 커다란 울림을 준다.
- 이두원 (연세대학교 상경대학 학장, 제22대 한국경제발전학회장)
우리의 얼과 혼에 대해 섬세하게 파고드는 저자의 탁월한 시선과 관점에 깜짝 놀랐다.
- 이상현 (KCC정보통신 부회장)
무릎을 저절로 치게 된다. 한국인이라면 꼭 읽어야 하는 책이며, 미래의 삶을 꿈꾸게 해주는 보약이다.
- 이영석 (ERA 코리아그룹 회장, 정치학 박사)
무슨 말을 더하랴? 책을 읽어가면서 무어라 형언할 수 없는 많은 것을 느꼈다. 그것이 바로 이 책이 지닌 매력이다.
- 이윤 (성지제강 회장)
세계 최초의 배(경남 창녕 비봉리 목선)를 비롯하여 세계 최초, 세계 최고의 문화유산들은 우리에게 많은 화두와 자부심을 던져주기에, 그 가치를 알리는 이 책이 더없이 기쁘고 반갑다.
- 이주영 (전 국회부의장, 전 해양수산부장관)
우리가 누구인지, 그리고 한국인의 잠든 엔진이 무엇인지 날카롭게 일깨워주는 책. 감히 일독을 권한다.
- 이현순 (두산그룹 고문, 전 현대자동차 부회장)
한국인의 문화력에 대하여 예리하게 파헤치고 있는 이 책은 한국의 미래를 여는 열쇠이다. 읽어보면 왜 한국이 지구촌 보물인지 확실히 증명된다.
- 이만열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아시아인스티튜트 이사장)
이런 책을 쓸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놀랍다. 내용에 빠져들어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읽게 된다. 지금 대한민국에 꼭 필요한 정신이 담겨 있다.
- 정창영 (연세대학교 명예교수, 15대 연세대학교 총장, 전 삼성언론재단 이사장)
누군가가 이런 책을 집필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왔다. 저자의 탁월한 시선이 돋보이는 책이다.
- 최영상 (AT커니 코리아 회장, 메타넷 회장)
이 책은 한국인의 자긍심, 자부심이라는 ‘사회적 자본’을 키워주는 소중한 보물이다.
- 최용주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 부총장)
열정과 에너지 넘치는 저자의 모습이 눈에 선하다. 이 책을 계기로 5,000만이 하나 되어 대한민국이 또 다른 신화를 써 내려가길 기대한다.
- 한광옥 (전 대통령 비서실장, 전 새천년민주당 대표)
단어만 들어도 설레는 ‘팍스코리아나’의 힘찬 기상과 대한민국의 미래가 그려지는 매우 담대한 책이다.
- 한수희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대표이사)
대한민국이 진정한 문화 대국으로 가는 길을 제시해주는 책. 지구촌 사람들이 K아트에 매료되어 열광하는 모습을 기대한다.
- 홍지숙 (아트토큰 대표)
회사에 걸려 있는 대형 태극기의 정신과 하나가 되는 듯한 느낌이다. 잠든 대한민국을 깨우며, 읽을거리들이 수두룩하여 흥미진진하다.
-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회장, 벤처기업협회 명예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