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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투자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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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투자학

: 내 인생의 30년 부를 결정짓는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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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5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632g | 176*248*30mm
ISBN13 9788992555111
ISBN10 899255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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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삼성증권 투자전략센터
정영완 : 대학에서 회계학을 전공하고, 대신증권을 거쳐 1995년 삼성증권에 입사하였다. 현재는 삼성증권 투자정보파트와 자산배분전략파트를 총괄하고 있으며, 투자전략 담당이사를 맡고 있다. 국내외 투자시장 동향을 분석·전망하여 올바른 투자 문화를 선도해나가고 있으며, 사내 직원 및 일반 투자자들에게 자산배분을 통해 재테크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35세 때 국내 최연소 지점장으로 발탁되었으며, 2006년에는 국내증권계에 이바지한 바가 인정돼 증권협회 공로상을 받았다. 또한, 2001년, 2007년 두 차례에 걸쳐 매경 증권인상 금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투자포럼 및 강연회를 통해, 자신의 투자마인드와 투자비법을 수많은 투자전문가와 개인투자자에게 전파하고 있어 <자산관리>, <장기투자> 최고의 전문가로서 명성을 얻고 있다. 또한, 한국일보에 ‘정영완의 투자 클리닉’ 연재를 통해 대중들과 함께 호흡하고 있다.

김도현 : 경영학을 전공하고, MBA, State University of N.Y at Buffalo를 졸업하였다. 동부증권 국제부 입사를 시작으로 증권계에 발을 들여놓았으며, 2000년 삼성증권 투자정보파트에서 시황분석, Research Coordinator 업무를 담당하기도 하였다. 현재는 자산배분전략파트에서 증시의 흐름을 관리·분석하는 증권시황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김성봉 : 임산공학을 전공하고, 삼성증권에 입사하였다. 압구정 지점에서 선물 및 옵션 관련 업무를 5년 이상 담당하였으며, KAIST 금융공학 MBA 교육과정에 파견돼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졸업 이후 삼성증권 투자정보파트에서 투자종목을 담당하였다. 현재 투자정보파트에서 개별 기업을 탐방하면서, 해당 기업 지점과 고객에게 적절한 추천 종목을 제시해주고 있으며, 증시 전반의 흐름을 분석하고 상황에 맞는 투자전략을 제시하는 업무도 함께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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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1주택자의 경우 아파트 구입은 투자목적보다는 실수요적인 성격을 많이 가지고 있다. 내집마련에 대한 애착이 많은 한국 가정의 특성상 이를 부정할 수는 없다. 하지만, 실수요를 넘어선 투자수요, 즉 1가구 2주택자 이상의 경우 이제는 투자의 대상을 서서히 다른 곳으로 돌릴 필요가 있다. 지나치게 부동산의 비중이 높다면 과감하게 다른 대안을 찾아나서야 할 때이다. 일부 투자자들은 정권이 바뀌면 부동산에 관한 규제도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그럴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한 가지 전제조건이 필요하다. 바로 부동산 가격의 폭락이다. 부동산 가격이 폭락해 나라 경제 전체가 위협받는 지경이 된다면 세금의 완화가 가능할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정권이 바뀌더라도 부동산 규제가 완화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 투기지역의 부동산을 보유한 사람들을 제외하고 정부가 부동산 규제를 완화시킨다고 했을 때 찬성할 사람이 어디에 있겠는가?
--- p.95
주식투자의 귀재로 잘 알려진 워렌 버핏은 ‘시간은 훌륭한 기업에는 친구가 되지만 그렇지 않은 기업에는 적이 된다.’라는 명언을 남겼다. 이는 개인투자자들이 주식투자의 전부라고 생각하는 ‘종목투자’보다 ‘시간의 확장’이 수익의 크기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임을 잘 설명한 말이다. 아무리 수익성이 뛰어난 종목일지라도 시간이라는 물리적인 요소가 없으면 그 가치는 한정적일 수밖에 없다. 시간이라는 자산을 수익으로 연결해 주는 장기투자 전략은 세기의 부자들까지도 입을 모아 강조하는 투자전략이기도 하다. 이외에도 주식투자는 상승과 하락이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특성을 지닌다. 즉, ‘변동성’이라는 성질을 가지고 있는데 이를 관리하는 능력이 투자자들에게 요구된다. 이런 측면에서 장기투자 전략은 더욱 강조될 수밖에 없다. 장기투자야말로 변동성을 관리해주는 투자전략이기 때문이다.
--- p.186
필자가 하고 싶은 이야기의 결론은 간단하다. ‘오르는 종목’에 집착하라는 것이다. 가격부담은 잊어버려야만 한다. 매수할 종목을 고를 때는 철저히 상승하는 종목 내에서 골라야 한다. 또한, 신고가 경신 종목이면 더욱더 좋다. 반대로, 매도할 때에는 하락하는 종목, 즉 손실이 발생하고 있는 종목을 먼저 쳐내야 한다. 그래야, 계좌도 살고 수익률도 살아날 수 있다. 대신 수익이 발생한 종목은 최대한 아껴야 한다. 매도해서 이익을 실현하고 싶은 끝없는 욕구를 억제해야 한다. 앞에서 필자는 향후 국내증시는 10년 정도 호황을 보일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이 좋은 시절의 초입에 그동안의 투자습관을 버리지 않는다면 여러분에게 돌아갈 혜택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
--- p.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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