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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이준석 대망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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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이준석 대망론

석전우 | 고마 | 2022년 08월 04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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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8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230쪽 | 130*210*20mm
ISBN13 9791197565915
ISBN10 1197565914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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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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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샛별처럼 등장한 지도자 이준석을 놓고 역사적으로 줄기차게 키워온 우리의 꿈을 펼치지 못할 이유가 어디에 있겠나? 민중의 그 오랜 꿈을 펼치지 못하는 것이 오히려 반이성적 반역사적 태도가 아니겠나? 그 소중한 꿈을 위해 또 누구를, 또 얼마를 기다려야만 하는가? 나는 이준석을 ‘천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한 인물’로 보고 있네. 그것이 나의 학자적 역사적 양심이네. 우리 모두가 열어갈 새 시대의 빛이 그에게서 온통 느껴지고 있지.

이준석이 싸가지 있었으면 10년 전 박근혜 키즈로 정치에 입문한 이래 무수한 난관을 뚫고 과연 여기까지 올 수 있었을까?
이준석이 싸가지 있었으면 10년 동안 각종 방송에서 노회한 논객들의 파고를 헤치면서 과연 여기까지 올 수 있었을까?
이준석이 싸가지 있었으면 탄핵 정국 후 이당저당의 숱한 지뢰밭을 뚫고 과연 여기까지 올 수 있었을까?
이준석이 싸가지 있었으면 기라성 같은 중진들을 넘고 넘어 과연 정통 보수 야당의 대표로 선출될 수 있었을까?
이준석이 싸가지 있었으면 무성한 윤핵관의 숲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과연 당 대표직을 수행할 수 있었을까?
이준석이 싸가지 있으면 대선의 그 치열한 접전을 이겨내고 정치 초년병 윤석열을 과연 대통령으로 만들 수 있을까?

거듭 말하지만 이준석은 ‘천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한 인물’이네. 달리 말하면 구질서를 깨고 새 질서를 세울 인물이라는 것이지. 구질서의 눈에는 이준석이 낯설고, 어긋나고, 불편하고, 버릇없고, 건방지고, 못돼 보이고, 패주고 싶고, 한편으론 몹시 당황스럽고, 엄청 놀랍고, 뭐 그런 것이 아니겠는가? 그들에게서 ‘싸가지 없다’는 말이 자연히 튀어나올 수밖에 없겠지. 아니, 그것을 뛰어넘어 기득권층의 상상을 초월하는 저항이 잇따르겠지.

왜 그가 혼자인가? 내가 있고, 자네가 있지 않은가? 자네는 이준석 때문에 몸이 달아 나를 찾아온 게 아닌가? 나 또한 자네를 흔쾌히 맞아들이고. 말하자면 자네가 속한 2030세대와 나 같은 뒷방 세대가 이준석의 이름을 부르고 있지 않은가. 그 열망이 오늘의 이준석을 만들지 않았는가. 민심은 천심이네. 천군만마가 그를 따를 것이야. 머지않아 새 세대가 하늘 높이 쳐든, 새 시대의 깃발을 볼 수 있을 것이야.

2030세대는 비록 경험이 없고, 가진 것이 없지만 세속의 때가 그 누구보다 덜 묻어 있지. 그래서 언제든지 큰 정신 아래 물결칠 그들이 아니겠는가? 그래서 그들이 앞장서 이준석을 제1야당의 당 대표로 올려놓지 않았는가? 가진 것이 없는 순수의 힘은 바로 그런 것이라네.

산업화의 물결을 일으킨 박정희는 언제 하늘의 뜻을 깨달았기에 탱크를 몰고 한강 다리를 건넜을까? 민주화의 물결을 일으킨 김영삼은 언제 하늘의 뜻을 깨달았기에 그 캄캄한 시절에 40대기수론을 외쳤을까? 그 ‘언제’가 이준석에게는 ‘바로 지금’이라는 뜻이야.

이수역 사건이 발생한 2018년 11월 이전까지 이준석은 비교적 나이 든 보수 꼰대들의 지지밖에 받지 못했네. 자연히 젊은 층으로부터 ‘젊은 수구 보수 꼴통’의 아이콘이라고 조롱받을 수밖에 없었지. 하지만 이수역 사건은 그런 이준석의 이미지를 확 뒤집어 놓았네. 그에 따라 한국의 정치판도 싹 뒤집어졌지. 밤새 내린 눈처럼 새로운 정치 환경이 소리도 없이 찾아온 것이야. 2030세대가 보수 야당으로 밀물처럼 밀려들었지. 놀랍게도 보수 야당이 한껏 젊어진 것이야. 마침내 이수역 사건은 야당의 서울시장 보궐선거의 압승과 36세 야당 대표의 출현을 가져왔네. 나아가 여당이 환장할 만큼 2022대선 또한 이수역 사건의 종속변수가 될 조짐이 보이고 있지 않은가.

2021년 6월 11일 바로 그날, 박근혜가 낳은 정치적 쌍둥이 중 하나는 정통 보수 야당의 당 대표에 올랐고, 다른 하나는 염꾼이 되어 그 싸늘한 화장터의 화구를 맴돌고 있었지. 그리고 바로 그 시각, 쌍둥이의 정치적 어머니인 박근혜는 병든 몸으로 오랜 수의 생활을 이어가고 있지 않았나?

이준석의 시간이 가까이 왔어. 그런데 황희는 왕조, 신분, 세속이라는 세 개의 경계를 뛰어넘지 않았나? 이준석은 거기에 하나를 더해 국가의 경계도 훌쩍 뛰어넘을 것이야. 왜냐하면 코로나19와 같은 괴질, 기후변이, 핵무기의 위협은 전 세계에 걸친 죽음의 대 협곡이니까. 그 세계적 죽음의 대 협곡을 탈출해야 할 운명이 이준석을 기다리고 있으니까. 바야흐로 세계가 이준석을 부르고 있네.

대륙의 사람들은 옛날 옛적부터 이렇게 말해왔지. 이 나라를 가리켜 ‘동방의 해 뜨는 나라’라고 말이야. 당연한 말이지만 그 말엔 뭔가 옷깃을 여미는 외경심이 담겨 있지 않겠나? 어딘가 차원이 다른, 특별한 나라라는 말이지.

서양의 예언자들에겐 지구 종말의 예언만이 있을 뿐 종말의 극복에 대한 예언은 보이지 않네. 말하자면 그들은 인류의 절망만 이야기하였지, 인류의 희망은 이야기하지 않았지. 하지만 지구 반대쪽 동양의 예언자들은 지구의 종말적 상황에 덧붙여 그 절망적 상황을 극복하는 희망의 예언까지 쏟아냈다네. 그들이 바로 이 땅의 예언자들이지.

태극기는 우주를 향한 조상의 끝없는 그리움이 빚어낸, 환상적인 이미지의 집합물이라네. 말하자면 우주에 임하는 우리의 실존적 숨결이 태극기에 알알이 맺혀 있다는 것이야. 우리는 태극기의 괘를 풀어 그 영롱한 이슬방울들을 추출해내면 되지 않겠나?

한국프로야구 어느 외국인 선수가 자국의 언론 앞에서 이런 말을 했지. ‘한국인은 자신이 코로나19에 걸리지 않으려는 마음보다 남에게 옮기지 않으려는 마음이 앞서 기꺼이 마스크를 쓴다’고 말이야. 남을 배려하는 그런 기막힌 사람들이 이 지구상에 과연 또 있을 수 있을까? 남을 그렇게 짧은 시간에 감화시켜놓은 사람들이 또 존재할 수 있을까? 나와 남을 동일시하는 지극한 사랑의 흔적이 아니고 무엇이겠나?

저 만주벌에서 남하한 고마가 역사의 갈라진 물줄기를 따라 굽이굽이 흐르다가 마침내 이 시대에 와서 합류하여 꿈틀거리며 용솟음치기 시작했네. 고마의 웅장한 미래를 기대해도 좋지 않겠는가?

지구가, 인류가 죽어가고 있네. 대한민국이 일어서야 하네. 대한민국이 하늘의 큰 사랑으로 일어나 인류의 파국을 막고, 새 세상을 열어야 하네. 이 땅의 선지자들도 역易에 근거해 줄곧 천지개벽의 소식을 전하지 않았는가. 때맞추어 고마의 기운이 솟아오르기 시작했네. 세계적 죽음의 대 협곡을 탈출할 천지개벽의 기운이네. 고마는 하늘의 뜻을 받들어 불타는 열정으로 임무에 매진하면서 때를 기다려야 하네.

이준석은 우주의 주기 한가운데 있는 인물이야. 누구는 ‘백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한 인물’이라고 말했지만, 우주의 주기를 백년으로 볼 수는 없지 않겠는가? 적어도 천년으로는 잡아야 하지 않겠는가? 이준석은‘천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한 인물’이네.

이준석은 그 피나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호남의 지지를 그렇게밖에 받지 못했을까? 그의 구애는 절절했지만, 호남의 마음을 움직이기에는 역부족이었네. 호남이라는 존재에 숨겨진 비밀을 도저히 알 수 없었기 때문일세. 존재를 모르고 존재에 다가갈 수는 없지 않겠나? 제대로 된 사랑을 할 수 없다는 말이지. 호남의 혈맥은 이 나라의 남과 북 나아가 저 만주벌까지 뿌리 깊게 연결된 우리의 자화상이네. 그럼에도 1000여 년 간 말할 수 없이 가혹한 수난의 길을 걸었지. 이제 호남에 대한 비밀의 문이 환히 열렸으니, 이준석의 호남에 대한 사랑도 제대로 방향을 잡을 수 있을 것이야. 호남에 걸맞은, 제대로 된 사랑을 해야 하네.

이제 대한민국이 사랑의 눈으로 세계를 바라보아야 하네. 바야흐로 세계사의 흐름은 동방의 물결이 크게 서방으로 진격할 운세야. 서의 해가 지고 동의 해가 뜰 때지. 죽음의 문화가 사라지고 생명의 문화가 등장할 때지. 세계 문명이 대전환기를 맞이할 때지. 그것이 이 땅의 예언자들의 눈에 비친 새 세상의 모습이 아니겠나? 그것이 무궁화동산에 무궁화도법이 만개한 그림이 아니겠나?

이준석으로 인해 이 나라 정치판의 좌우 싸움도 소리 없이 사라질 것이야. 참으로 시정잡배들의 진흙탕 속 죽기 살기의 싸움이 아닌가? 하지만 어둠의 시대는 끝나가네. 이준석이 솟구치는 기운으로 큰 어젠다의 물결을 일으킬 것이네. 작은 어젠다의 파문은 소리 없이 큰 어젠다의 물결에 묻힐 것이야. 이번 대통령 선거전처럼 앞으로 한국 정치는 이준석을 쫓고 쫓는 게임이 될 것이야. 그 추격전에서 자연히 좌우의 쫄망쫄망한 싸움은 사라지지 않겠나? 그것이 새 정치, 큰 정치로 가는 운명의 지름길이 되지 않겠나? 한국 정치의 좌우화합, 나아가 좌우통합의 길이 이준석의 앞길에 놓여있네.

우리는 검군에게서 ‘주여, 저들을 용서하소서’라고 간절히 기도하며 이 세상을 떠난 대속자 예수를 볼 수 있으며, 신념을 위해 끝까지 철창으로부터의 도망을 거부하고 독배를 마신 용기의 철학자 소크라테스를 만날 수 있지 않겠나?

천지개벽이란 그런 것이잖나? 오작교의 꿈 이야기가 그대로 이 세상에 펼쳐질 것이야. 이준석은 까막까치들의 우두머리지. 그는 그들을 이끌고 지구별의 동과 서에 사랑의 다리를 놓을 것이야. 사랑의 꿈으로 사랑의 다리를 완성할 것이야. 비로소 이 지구별에 어둠이 걷히고 새날의 새해가 솟아오르겠지.

나는 이준석이 하늘이 펼친 군진을 기어코 뚫고 나가리라 믿네. 이준석의 삶에 묻어 있는 운명의 손길이 그것을 말해주고 있지. 선현들의 예언과 내 한역 또한 거기에 초점을 맞추고 있네. 나아가 오작교의 꿈에 관한 초월의 이야기까지 나를 덮쳤네. 언젠가는 정치인으로서 최고의 자리에 오르겠지.

지금까지 우리는 줄곧 대한민국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이야기 하지 않았는가. 대한민국이 앞장서 인류를 구하고, 새 세상을 열 것이야. 이준석은 새삼 정도전을 떠올리며 대한민국을 새롭게 디자인하겠지. 마침내 우주의 기운이 이준석을 휘감고 도는 그 휘황찬란한 장면이 우리를 마냥 떨게 할 것이야.

권위의 껍데기는 돼지 껍데기보다 못해. 다른 것도 아닌, 자기 자신을 갉아먹기 때문이야. 이 껍데기마저 벗어던지면, 윤석열 부부는 남은 삶을 이웃 아저씨와 아줌마로서 더 자유롭게, 더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겠지. 베트남의 호치민 아저씨와 독일의 메르켈 아줌마처럼 말이야. 명품 중의 명품으로 영원히 기억될 것이야.

우리는 우리의 시장경제에 대해 의문을 가져야 하네. 서구의 자본주의는 과연 공정한 사회일까? 1등이 다 먹는 사회는 과연 오래 갈 수 있을까? 그것이 과연 바람직한 인간 사회일까? 메이저에는 돈이 넘쳐나고, 마이너는 최저 임금에 헐떡이는 구조를 우리는 언제까지 용인해야 할까? 모두에게 불행한 일이야. 공산주의에 이어 자본주의도 몰락할 것이라는 예언을 진정 두렵게 여겨야만 하네. 새 세상은 이 몹쓸 불균형을 바로 잡는 데서부터 움틀 것이야. 근본적인 치료가 불가피하지.

힐 더 월드(HEAL THE WORLD)
♪세상을 치유해요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 봐요
너와 나 그리고 전 인류를 위해서요♪

마이클 잭슨의 노래가 끝나면, 까막까치들의 노래가 사방으로 울려 퍼지기 시작할 것이야.

세이브 더 월드(SAVE THE WORLD)
♪세상을 구원해요
더 늦기 전에 구원의 횃불을 들어요
너와 나 그리고 전 인류를 위해서요♪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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