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직장인』에 담긴 저자의 글은 기업가 정신을 이야기하고 있다. 최고의 전문성을 갖고, ‘반드시 된다’는 의지로 도전하는 사람. 다가올 미래에는 그런 인재들만이 기업의 다음을 기약할 수 있다. 그 ‘창업자’ 마인드의 절심함이 이 책에 묻어난다. 독자들을 깊이 생각하게 할 것이다. 우리 회사의 모든 임직원들에게도 일독을 권한다.
- 차상협 (한일사료 회장)
시대의 빠른 움직임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원칙이 있다. 발전하려는 의지와 실행, 그리고 독보적인 전문성은 언제나 경쟁력을 가진다. 이 책을 통하여 저자는 자기의 이러한 13년의 여정을 치열하게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전문성을 바탕으로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만드는 사람, 당당하고 소신 있게 ‘싫은 소리’를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잘 성장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드는 것이 경영자의 책무라고 생각한다. 시대의 변화를 리드하려는 각 사업 분야의 젊은 프로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이민석 ((주)한화 무역부문 대표이사)
『완벽한 직장인』은 한 번 읽고 덮어두는 책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직장인이나 경영자가 수시로 되새겨보고, 참고해야 할 내용들이 저자의 실무를 통해 만들어져 있다. 경영 마인드에 자극이 되는 동시에 모든 직장인의 내실을 풍부하게 할 것이다. 저자의 직접적인 경험과 사례를 통해 전달되어 더욱 값진 정보들이라고 생각한다.
- 정종완 (PANASIA Handels GmbH, Founder & CEO)
광활함을 꿈꾸고 있으나 오늘도 힘없이 안주하고 있는 이 땅의 월급쟁이들에게…. 프로 직장인의 길은 결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대기업 최연소 해외생산법인장이 되기까지 저자가 13년간 수첩 수십 권에 진솔하게 적어놓은 비밀노트를 보게 되어 두근거리고 기쁘다. TOP 1%를 꿈꾸는 모든 직장인을 위한 차별화된 실전 지침서로서 이 책을 권한다.
- 강석목 (한국관광공사 파리지사장)
저자의 업무 접근방식은 신선했고, 내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 이유가 바로 이 책 안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프로페셔널이 되기 위해 필요한 핵심적인 요소가 견고하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체계적으로 서술되어 있고, 저자가 현장에서 체득한 경험을 토대로 하고 있어 흥미롭기까지 하다. 업종이나 직급을 불문하고, 프로페셔널리즘을 추구하는 직장인이라면 반드시 읽어보아야 할 유용한 지침서다.
- 반기일 (법무법인(유) 지평 시니어 외국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