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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시, 취향을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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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시, 취향을 삽니다

: MZ세대 프리미엄 소비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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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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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년 12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360쪽 | 622g | 150*220*21mm
ISBN13 9791130695242
ISBN10 113069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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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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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신한카드 본사가 있는 을지로로 출퇴근하며 ‘MZ 감성’을 온몸으로 체감한다. 어느새 힙지로가 된 을지로에는 골목골목 숨은 곳에 와인바, 카페, 오마카세 맛집이 생겨났다. 점심때면 어디가 핫한지 정보를 공유하기 바쁘다. 때로는 빅데이터보다 빠른 ‘입소문’으로 트렌드를 파악한다. 퇴근할 무렵 힙지로는 2030 외지인들로 가득 찬다.
---「Prologue. 플렉스에서 팬시로: 결국 돈이 되는 시장, 프리미엄 소비가 커진다」중에서

프리미엄의 영역이 확장하고 있다. 오픈런, 골프, 와인, 니치 향수, 아트테크, 전기차, 업사이클링upcycling 가방 등 MZ세대가 누리는 모든 것이 프리미엄이 되고 있다. MZ세대는 어쩌다 한 번 누리는 ‘특별함’이 아니라 일상적인 특별함을 원한다. 이렇게 일상에서 프리미엄을 추구하는 욕망은 프리미엄 소비를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시켰다. 작은 것이라도 자신의 만족을 위해 잘 누릴 줄 아는 이들이기에 소비문화까지 바꿔나간다.
---「Prologue. 플렉스에서 팬시로: 결국 돈이 되는 시장, 프리미엄 소비가 커진다」중에서

가격이 비싸도 기능, 디자인, 브랜드 이미지 측면에서 더 좋은 제품이 주목받는다. 이는 미코노미Meconomy 트렌드와 결합하여 ‘프리미엄 미코노미’라는 새로운 시대의 서막이 열리고 있음을 의미한다. 미코노미는 한마디로 자기중심 소비다. 사람들은 가격이 비싸도 나에게 더 큰 가치를 주는 제품을 선택한다. 다만 그것이 단순히 과시 목적으로 값비싼 물건을 사는 플렉스 소비에서 코로나19를 거치며 일상에서의 지속적 행복을 추구하는 소비로 성숙해가고 있다.
---「Prologue. 플렉스에서 팬시로: 결국 돈이 되는 시장, 프리미엄 소비가 커진다」중에서

나는 이런 변화에 주목하고 그에 걸맞은 새로운 이름을 부여하고자 한다. MZ세대는 브랜드 가치가 뛰어나다고 생각한다면 주저 없이 지갑을 연다. 이렇듯 ‘힙하고 멋지고 고급스러우면서도 질 높은 제품이나 서비스’를 소비하는 경향을 ‘팬시FANCY’로 이름 붙였다. ‘팬시 소비’는 플렉스 이후 더 성숙한 프리미엄 소비를 재정의하기 위해 만든 말이다.
---「Prologue. 플렉스에서 팬시로: 결국 돈이 되는 시장, 프리미엄 소비가 커진다」중에서

오픈런, 와인, 희귀 위스키, 니치 향수, 미술품 투자, 골프나 캠핑과 같은 취향 중심 레저 등 요즘 주목받는 소비 패턴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한편 마스크, 치약, 비타민 등 평범했던 제품들이 ‘OO계의 샤넬’, ‘OO계의 에르메스’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날개 돋친 듯 팔리는 이유는 뭘까?
---「PART 1. MZ세대를 사로잡은 팬시 소비의 탄생과 달라진 욕망」중에서

와인과 골프는 정확한 유래를 알기 힘들 정도로 오래된 산업이다. 역사를 따지자면 와인은 수천 년, 골프는 수백 년에 달하지만 그동안 젊은 층과는 담을 쌓아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종의 넘사벽이었다고나 할까. 그런데 어떤 기업들은 이를 역으로 이용해 ‘알아가는 재미’를 제공했다. 역사가 긴 만큼 이야깃거리가 무궁무진하기 때문이다. 이를 콘텐츠로 만들어내고 기업의 경쟁력으로 강화한 것이다. ... 이런 분야들에서 깊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정보를 얻고 자기화할 때 비로소 전문가, 마니아의 경지에 이른다. 당연한 얘기지만, 이 과정에 드는 노력이 클수록 성취감과 자부심도 커진다.
---「PART 2 ‘특권’에서 ‘일상’으로」중에서

‘플렉스하는 자린고비.’ 이베이 코리아가 최근의 두드러진 소비 특징을 정의한 용어다. 플렉스 소비를 위해 평소에는 가성비를 중시하며 돈을 모아두거나 아예 지출을 하지 않지만, 사고 싶은 물건이나 체험하고 싶은 서비스에는 돈을 아낌없이 쓰는 것을 말한다. ‘플렉스’ 측면에서만 본다면 과시 소비를 하는 것 같지만, 그 이면을 들여다보면 자신의 ‘가치’ 기준에 따른 합리적 행위라 할 수 있다.
---「PART 3 ‘사치’에서 ‘가치’로」중에서

프리미엄 소비를 이해하는 세 번째 코드는 ‘가짐에서 누림으로’이다. 우리는 오늘만 살지 않는다. 2030 소비자들은 이미 친환경, 비거니즘 등 지속 가능한 것들에 관한 가치를 알아봤다. 현재의 나를 중시하는 것 이상으로 5년 뒤, 10년 뒤 누릴 수 있는 환경과 혜택에도 관심을 가진다. 이런 누림을 지향하는 태도는 ‘공존’의 욕구이기도 하다. ‘오늘의 나’와 ‘미래의 나’, 그리고 ‘나’와 ‘나를 둘러싼 생명체’가 공존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브랜드는 지속 가능한 여러 가치를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소화해야 할 때다.
---「PART 4 ‘가짐’에서 ‘누림’으로」중에서

익숙함에서 탈피하기 위해 기존의 경계를 넘어서고 다른 것과 융합하는 탈경계 현상을 소비 트렌드에서도 발견할 수 있다. 현실과 가상세계를 넘나드는 메타버스, 디지털 세상에서 ‘진짜’를 보증하는 NFT와 같은 신기술은 소비자에게 ‘신선함’으로 다가간다. 새로워서 끌리고 궁금해서 끌린다. 이런 탈경계 영역에 소비자들이 지갑을 열고 있다. MZ세대는 ‘실재’를 넘어 ‘가상’에서 놀기 시작했다. MZ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은 마지막 프리미엄 소비 코드는 ‘실재’를 뛰어넘는 ‘가상’에 대한 이야기다.
---「PART 5 ‘실재’에서 ‘가상’으로」중에서

장인정신은 답답할 정도로 고집스러워야 한다. 제품의 콘셉트, 제조 방식, 유통 채널, 마케팅 방식, 고객 서비스 등 입체적 관점에서 장인정신을 어떻게 적용할지 고민해 보고 특화할 필요가 있다. 누구도 함부로 따라 할 수 없는 존재감이란 결국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것, 돈으로도 살 수 없는 그 이상의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다. 당신의 브랜드가 결국 시대를 초월하고 값을 매길 수 없는 수준이 되도록.
---「PART 6 취향과 경험을 사게 하는 상위 1% 브랜드의 비밀」중에서

흔히 팬시 상품이라고 하면 장식이 많아 귀엽고 예쁘지만, 실용성은 덜하고 그에 비해 가격은 비싼 제품을 떠올린다. 심리적 가치, 일종의 판타지를 소비하기 위한 제품이라고도 할 수 있다. 팬시는 바로 이 ‘판타지’와 어원이 같다. 생각해보면, 제품을 산다는 것은 브랜드를 사는 것이고, 사람들은 브랜드를 통해 판타지를 소비하는 것이기도 하다. 소비를 통해 자신의 취향, 선호, 가치를 드러내고 표현하는 시대에 브랜드가 주는 판타지는 ‘필요’와 ‘욕구’를 넘어 현실에서 채울 수 없는 ‘욕망’을 충족시킨다. 제품이 넘쳐나는 오늘날, 브랜드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건 판타지다. 소비자에게 제품과 브랜드에 대한 환상성의 요소를 심어야 프리미엄 브랜드로 성공할 수 있다. MZ세대 소비 트렌드를 ‘팬시’로 이해한다면, 요즘 소비의 기저에 있는 소비자의 욕망을 더 명확하게 볼 수 있을 것이다.
---「Epilogue. 나의 취향과 경험에서 찾는 행복감」중에서

이제는 재력보다 득템력과 취향이 소비에서 중요해졌다. 소비자 마음속에 프리미엄 가치를 제공하는 브랜드로 인정받고 선망받는 상위 1% 브랜드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돌출감’이 필요하다. 어느 때보다 더 뾰족하고 강하게 존재감을 드러내야 한다. 소비가 나다워진 만큼 기업도 ‘나다운’ 브랜드를 만들어야 한다. 이것이 시대정신이 아닐까 싶다.
---「Epilogue. 나의 취향과 경험에서 찾는 행복감」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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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사회의 핵심층으로 성장한 MZ세대에 관한 통념 이면의 본질에 주목한다. 거기에 그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가치가 있다. 나를 위한 가치 있는 소비인 ‘프리미엄 미코노미’는 최근에 달라진 소비 패러다임만은 아니다. 자신의 성장을 도모하고 가치를 추구하는 데 관심이 높아진 우리 사회의 변화상이기도 하다. 고객의 마음을 얻는 기업이 갖는 차별화된 힘은 고객을 깊이 이해하는 데서 나온다. 프리미엄 소비의 다양화, 대중화와 함께 고객이 달라지고 있다. 저자는 이런 변화를 ‘팬시’라는 개념으로 선언하며 고객 이해에 깊이를 더한다. 프리미엄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 새로운 길을 찾고 있다면, 그에 꼭 필요한 인사이트를 이 책 한 권에서 얻어갈 수 있을 것이다.
- 임영진 (신한카드 CEO)
저자는 나와 함께 신한금융지주 전략기획팀에서 일한 바 있다. 시간을 쪼개어가며 MBA 과정을 이수하던 열정이 다양한 업무 경험과 어우러져 이 책의 밑거름이 되었다. 특히 MZ세대의 프리미엄 소비 대중화 현상을 ‘일상’, ‘가치’, ‘누림’, ‘가상’의 4가지 코드로 분석한 부분에서 저자의 탄탄한 전문성과 신선한 시각이 돋보인다. 또한 기업 전략 분석에서는 속을 훤히 들여다보인 것 같은 서늘함을 느끼기도 했다. 코로나19 이후 찾아온 3고高 현상(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이 초래할 스태그플레이션 시대에 소비 위축은 불가피하겠지만, 이를 타개할 전략을 마련하는 데 이 책이 한 줄기 빛이 되어줄 것이다. MZ세대를 고객으로 또는 직원으로 어떻게 맞아야 할지 고민하는 기업인에게 일독을 권한다.
- 정운진 (신한캐피탈 CEO)
회사는 고객 없이 성장할 수 없다. 업계 최다 규모의 고객을 보유한 신한카드는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고객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트렌드를 분석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 덕분에 15년 넘게 업계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켜왔다. 소비 양극화로 고객의 니즈가 세분화되고 이를 공략하는 프리미엄 시장이 커지고 있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그리고 그 중심에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MZ세대가 있다. 저자의 남다른 통찰과 풍부한 현장 경험이 있었기에, 이 책은 이러한 변화를 성장의 기회로 만들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을 제시해준다.
- 노용훈 (신한카드 경영지원그룹 부사장)
신한카드는 카드업계 1위 사업자로서 끊임없이 혁신해 왔다. 산업간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경쟁이 심화되는 빅블러 시대를 맞아, 이제는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다양한 산업의 변화를 주시해야 한다. 그렇다면 여러 분야의 산업 분석에서 아주 매력적인 브랜드 전략을 도출하는 이 책은 매우 시의적절하다. 특히 저자는 10년이 넘는 직무 경험으로 성공 DNA를 깊게 심어온 전문가라 더욱 신뢰가 간다. 세상이 요동쳐도 굳건한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면, 그리고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 깃대를 먼저 꽂길 원한다면 지금 이 책이 답이다. 진화하는 프리미엄 시장에 주목해 보라.
- 문동권 (신한카드 경영기획그룹 부사장)
저자가 말하는 ‘누림’의 가치는 ‘의미 있는 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의 요구에 기반하며, ‘현명한 프리미엄’은 ‘누림’의 가치를 더욱 빛나게 할 핵심이 될 것이다. 소비재 시장에서 현명한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프리미엄 시장에서 앞서가고 싶다면 지금 이 책을 읽어라.
- 김회중 (유니레버코리아 사장)
시대의 변화, 세대의 변화, 그리고 이에 따른 문화와 삶의 변화까지. 부지불식간에 다가온 변화에 관해 최일선의 브랜드 전문가로서 날카로운 분석과 예리한 진단을 가한다. 프리미엄 소비 시장의 확대라는 변화에 발 빠르게 적응하기 위해 현실적 조언을 얻으려는 모든 분께 강력 추천한다.
- 오건영 (경제전문가, 『인플레이션에서 살아남기』 저자)
디지털 마케팅의 영역에서 고객을 이해해야 한다는 말은 이미 낯선 것이 아니다. 제한된 예산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고객 그룹이 누구인지를 알기 위해, 고객을 성향과 특성별로 분류하는 ‘세그먼테이션’을 거쳐 그들의 행동을 이끌어낼 방법을 찾는다. 이러한 때에 출판된 이 책은 미래의 핵심 고객 세그먼트인 젊은 층에 주목해 ‘팬시 소비’를 누리는 ‘영앤팬시’의 부상을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풀어낸다. 기획부터가 그 자체로 마케팅 전략이다. 고객을 이해하는 것, 그 기본의 힘을 믿는 마케팅 실무자와 임원진이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눌 기회로 삼기를 바란다.
- 임세현 (교보생명 전문위원, 『빅데이터, 사람을 읽다』 대표 저자)
‘MZ세대라는 말이 이제 지겹다’라고 생각했던 분들에게 더 강력히 추천한다. 단순히 물리적 나이로 MZ세대를 구분하고 있었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특히 본인이 MZ세대라면 무한 공감할 수 있는 반갑고도 기특한 MZ세대 소비 심리 분석서다. 종잡을 수 없는 트렌드를 하나의 논리로 명쾌하게 꿰어내는 저자의 솜씨가 놀랍다. 신규 사업 기획이나 프리미엄 마케팅 플래닝에 꼭 필요한 책이다.
- 김소라 (카카오 제휴&신사업 파트장)
읽는 순간 빠져들었다. 이토록 술술 재미있게 읽히는 책이라니! MZ세대의 소비 심리뿐 아니라 이들을 사로잡기 위한 비즈니스 인사이트와 브랜드 전략까지 꿰뚫고 있다. 마케터를 꿈꾸거나 현재 마케터인 모든 사람이 ‘누려야’ 할 ‘프리미엄’ 서적이다. 꼭 마케터가 아니더라도 MZ세대인 직장 동료나 선후배를 이해할 수 있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얼마나 속속들이 파헤치는지, 심지어 MZ인 나조차도 미처 몰랐던 나를 발견했다!
- 진연진 (SK이노베이션 HR 전략실 팀장)
그간 없었던 새로운 장르의 책이다. 트렌드서와 브랜드 전략서의 장점만 결합했다. 쉬우면서도 깊이 있게 MZ세대의 달라진 소비 가치관과 프리미엄 시장의 진화를 명료하게 짚어낸다.
- 박창현(파커, Parker) (번개장터 마케팅팀장)
가슴 뜨거운 소비의 시대다. 새로운 세대의 소비 경험은 단지 돈을 쓰는 것이 아니라 소비의 가치를 고민하고 주체적으로 소비하려는 팬시 소비로 전환되고 있다. 소비를 대하는 MZ세대의 진심과 고민을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어야 이들이 원하는 가치에 어울리는 브랜드 경험도 만들어낼 수 있다. 이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새로운 가치관과 이유 있는 소비 인사이트를 전해줄 이 책을 통해 더 힙하고 더 팬시한 비즈니스의 새 장을 다 같이 힘껏 열어보자.
- 윤혜준 (금융 브랜드 콜라보레이션 컨설팅사 이로이로랩 대표)
『팬시, 취향을 삽니다: MZ세대 프리미엄 소비 인사이트』는 다양한 MZ세대의 소비 현상 중 골프, 와인, 오픈런, 니치niche 향수 등 특별히 그들의 프리미엄 소비 형태에 초점을 맞추어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있다는 점에서 시중에 나와 있는 다른 MZ세대 트렌드 서적들과는 확연히 차별화된다. 이 책은 우선 MZ세대의 프리미엄 소비 트렌드를 4대 코드와 12대 산업으로 분류하여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있으며, 트렌드의 맥락을 정확히 분석하여 그 심리적 배경에 대한 명쾌한 이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이해를 바탕으로 ‘프리미엄 소비’에 대한 개념을 재정립하였을 뿐 아니라 프리미엄 브랜드의 마케팅 전략을 위한 체계적이고 이론적인 프레임워크framework를 제시하고 있다.
- 유원상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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