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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 읽고 또 읽어야 할 불멸의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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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 읽고 또 읽어야 할 불멸의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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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4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460쪽 | 672g | 153*224*23mm
ISBN13 9791160022056
ISBN10 116002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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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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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자제들은 집에 들어와서는 부모에게 효도하고, 나가서는 어른들을 공경하며, (행동은) 신중하게 하고, (말은) 믿음직스럽게 하며, 널리 사람들을 사랑하되 인한 사람과 친해야 한다. (이러한 것을) 행하고서 남은 힘이 있거든 글을 배운다.” 공부는 사람다운 사람이 되는 길이다. 먼저 자식의 도리를 행하고, 어른들을 공경하며, 행동과 말을 신중하고 믿음직스럽게 하여 신뢰를 얻고, 사람들을 사랑하되 인한 사람을 가까이 한다면 사람다운 사람이 될 수 있다. 그런 뒤 글을 익혀야 한다. 먼저 인성을 갖춘 후 글을 배우는 것, 이것이 공부의 순서다. --- p.20

자공이 말했다. “가난하면서도 아첨하지 않고, 부유하면서도 교만하지 않다면 어떻겠습니까?”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괜찮지만, 가난하면서도 즐거워하며 부유하면서도 예를 좋아하는 것만은 못하다.” 자공이 말했다. “시에 ‘자르는 듯하고 미는 듯하며, 쪼는 듯하고 가는 듯하다’라고 했는데, 이것을 이르는 듯합니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사야, 비로소 너와 함께 시를 말할 수 있겠다. 지나간 것을 알려주니 올 것을 아는구나.” 자공이 가난과 부유함에도 아첨하거나 교만하지 않는 데 뜻을 두었다면, 공자는 자연스레 도를 즐기고 예를 좋아할 것을 제시한다. 군자는 빈부에 상관없이 도를 즐기고 예를 행하는 존재다. --- pp.27~28

자하가 물었다. “‘어여쁜 미소에 아름다운 보조개여! 아름다운 눈에 반짝이는 눈동자여! 흰 바탕으로 무늬를 만들었구나!’라고 했으니, 무엇을 말한 것입니까?”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그림 그리는 일은 흰 바탕이 마련된 뒤의 일이다.” 자하가 물었다. “예가 뒤라는 것입니까?”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나를 일깨우는 자는 상이로구나. 비로소 함께 시를 말할 수 있겠구나.” 아름다운 보조개도 반짝이는 눈동자도, 미소와 아름다운 눈이 있어야 빛을 발하듯 그림을 그리려면 흰 바탕이 있어야 한다. 예 역시 인한 마음이 바탕이 되어야 가능하다. --- p.56

애공이 재아에게 사社에 대해 물었다. 재아가 대답했다. “하후씨는 소나무로 하였고, 은나라 사람들은 잣나무로 하였으며, 주나라 사람들은 밤나무로 하였으니, (밤나무로 한 것은) 백성들로 하여금 두렵게 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합니다.” 공자께서 들으시고 말씀하셨다. “이루어진 일이라 말하지 않겠고, 끝난 일이라 따지지 않겠으며, 이미 지나간 일이라 탓하지 않겠다.” 주나라를 상징하는 밤나무에 대해 재아는 전율로 해석해 ‘백성들을 두렵게 하기 위해서’라고 애공에게 설명했다. 정치를 ‘바르게’라고 보는 공자 입장에서는 전율을 느낄 만한 대답이다. 이미 뱉은 말은 주워 담을 수 없다. 탓한들 되돌릴 수 없다. --- p.65

맹무백이 물었다. “자로는 인합니까?”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모르겠습니다.” 또 물었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유는 천승의 나라에서 군대를 다스릴 수 있지만 그가 인한지는 모르겠습니다.” “구는 어떻습니까?” 공자께서 대답하셨다. “구는 천실 정도 되는 큰 읍과 백승의 집안에서 재상이 될 수는 있겠지만 그가 인한지는 모르겠습니다.” “적은 어떻습니까?” 공자께서 대답하셨다. “적은 띠를 매고 조정에 서서 빈객과 더불어 대화를 나눌 수 있겠지만 그가 인한지는 모르겠습니다.” 인을 정치적 스킬이라고 여긴 맹무백이 자로, 염유, 공서화가 인한지를 물었다. 공자는 그들의 능력을 구체적으로 알려주었다. 맹무백이 알고 싶은 것이 제자들의 정치적 능력임을 간파한 것이다. --- p.98

안연과 계로가 공자를 모시고 있을 때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어찌 각각 너희들의 포부를 말하지 않는가?” 자로가 말했다. “수레와 말과 가벼운 갖옷을 친구와 함께 공유하다가 해지더라도 유감이 없고자 합니다.” 안연이 말했다. “잘하는 것을 자랑하지 않고, 공로를 과시함이 없고자 합니다.” 자로가 말했다. “선생님의 뜻을 듣고자 합니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노인들을 편안하게 하고, 벗들을 믿어주며, 젊은이들을 품어주고자 한다.” 공자와 안연과 자로의 꿈이다. 자로는 물욕에서 벗어나고자 했고, 안연은 과시함이 없고자 했으며, 공자는 사회구성원 모두가 편안하고 믿는 따뜻한 세상을 추구하고자 했다. 이에 대해 정자程子는 “공자는 인을 편안하게 행한 것이고[안인安仁], 안연은 인을 떠나지 않은 것이며 [불위인不違仁], 자로는 인을 구한 것[구인求仁]”이라고 했다. --- p.112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옹은 임금 노릇을 하게 할 만하다.” 중궁이 자상백자에 대해 물었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괜찮다. 간략한 사람이다.” 중궁이 말했다. “경건함에 거처하면서 간략함을 행해 백성에게 임한다면 괜찮지 않겠습니까? 간략함에 거처하면서 백성에게 간략함을 행한다면 지나치게 간략한 것이 아닌지요?”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옹의 말이 옳다.” ‘거경행간’이 백성들의 삶을 번거롭게 하지 않는 것이라면, ‘거간행간’은 위정자의 예도 간략하고 백성에게도 간략하게 행하는 것이다. 윗사람이 예를 무시하면 백성들 역시 예에 신경 쓰지 않아 사회가 어지럽게 된다. 중궁이 공자의 말에 반문한 이유다. --- p.117~118

자공이 말했다. “만일 백성에게 널리 베풀어 많은 사람을 구제할 수 있다면 어떻겠습니까? 인이라 할 수 있겠습니까?”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어찌 인에만 그치겠는가? 반드시 성聖일 것이다. 요임금과 순임금도 오히려 부족하게 여기셨다. 인이라는 것은 자기가 서고자 하면 남도 서게 하며, 자기가 통달하고자 하면 남도 통달하게 하는 것이다. 가까운 데서 취해 (남에게) 비유할 수 있으면 인을 하는 방법이라고 할 수있다.” 자공은 많은 사람을 구제하는 것을 인이라고 생각했다. 반면 공자는 자신의 마음을 미루어서 남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이 인이라고 말한다. 함께 성장하고 함께 도달하는 것, 이것이 인을 하는 출발이며 방법이다. --- p.138

진나라의 사패가 물었다. “소공은 예를 압니까?” 공자께서 대답하셨다. “예를 압니다.” 공자께서 물러나자 사패가 무마기에게 읍하고 나아가 말했다. “내가 듣기를 군자는 편당을 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군자도 또한 편당을 하십니까? 소공이 오나라에서 부인을 취했는데, 오나라는 (노나라와) 동성입니다. 그 때문에 그를 오맹자라고 불렀지요. 소공이 예를 안다면 누군들 예를 알지 못하겠습니까?” 무마기가 아뢰자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다행이구나. 진실로 허물이 있으면 사람들이 반드시 아는구나.” 노나라와 오나라는 같은 희姬씨 성으로 결혼할 수 없다. 소공이 결혼하면서 그것을 감추려고 부인을 오맹자吳孟子라고 하니, 진나라의 사패가 질문한 것이다. 임금의 허물을 드러내는 것은 나라를 욕보이는 일이다. 예의 사람인 공자는 그럴 수 없다. 이래저래 공자는 자신의 허물로 받아들인다. 노나라와 오나라는 같은 희姬씨 성으로 결혼할 수 없다. 소공이 결혼하면서 그것을 감추려고 부인을 오맹자吳孟子라고 하니, 진나라의 사패가 질문한 것이다. 임금의 허물을 드러내는 것은 나라를 욕보이는 일이다. 예의 사람인 공자는 그럴 수 없다. 이래저래 공자는 자신의 허물로 받아들인다. --- p.162~163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바르게 해주는 말을 따르지 않을 수 있겠는가? (그러나) 고치는 것이 귀하다. 부드럽고 완곡하게 해주는 말을 기뻐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그러나) 실마리를 찾는 것이 귀하다. 기뻐하기만 하고 실마리를 찾지 않으며, 따르기만 하고 고치지 않는다면 내 그를 어찌할 수가 없다.” 깨우쳐주는 말은 법으로 삼아 잘못된 부분을 고치고, 상대방을 배려하여 완곡하게 해주는 말은 참뜻을 찾아야 한다. 만일 기뻐하거나 따르기만 하고, 참뜻도 찾지 않고, 잘못을 고치지도 않는다면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들을 귀가 없는데 무슨 말을 할 것인가? --- p.206

안연이 인에 대해 물었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자기를 극복하여 예로 돌아가는 것이 인을 행하는 것이다. 하루 동안이라도 자기를 이겨서 예로 돌아가면 천하가 인으로 돌아갈 것이다. 인을 행하는 것은 자기로 말미암는 것이니, 남으로 말미암는 것이겠는가?” 안연이 물었다. “청컨대 그 조목을 묻겠습니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예가 아니면 보지 말고, 예가 아니면 듣지 말며, 예가 아니면 말하지 말고, 예가 아니면 움직이지 말아라.” 안연이 말했다. “제가 비록 명민하지 못하지만 청컨대 이 말씀을 일삼아 실천하겠습니다.” 욕심과 욕망의 나를 넘어 하늘이 준 본래의 마음을 회복하는 것이 인으로, 오직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다. 이를 위해 보고 듣고 말하고 행하는 모든 것을 예에 맞게 해야 한다. 인의 가장 높은 경지를 말한 것이다. --- p.259~260

자공이 정치에 대해 물었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식량이 풍족하고, 병력이 든든하며, 백성들이 신뢰하는 것이다.” 자공이 물었다. “반드시 부득이해서 버려야 한다면 이 셋 중에 무엇을 먼저 버려야 합니까?” “병력을 버려야 한다.” 자공이 물었다. “반드시 부득이해서 버려야 한다면 이 둘 중에 무엇을 먼저 버려야 합니까?” “식량을 버려야 하니, 예로부터 누구나 죽지만 백성들의 신뢰가 없으면 설 수가 없다.” 식량과 병력, 백성들의 신뢰. 이 세 가지는 정치의 기본요소로 정치를 판단하는 시금석이다. 하지만 마지막까지 잃어서 안 되는 것은 백성들의 신뢰다. 백성의 신뢰가 없으면 병력과 식량이 충분해도 그 나라는 무너진다. 하지만 신뢰가 바탕이 되면 백성은 국가와 통치자를 위해 목숨을 걸 것이다. 신뢰가 나라를 존립시키고 통치자의 자리를 확립시키는 힘이다. --- p.265

번지가 농사짓는 법을 배우고자 청했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늙은 농부만 못하다.” 채소 가꾸는 일을 배우고자 청했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늙은 원예사만 못하다.” 번지가 밖으로 나가자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소인이로구나, 번수는! 윗사람이 예를 좋아하면 백성들이 감히 공경하지 않음이 없고, 윗사람이 의를 좋아하면 백성들이 감히 복종하지 않음이 없으며, 윗사람이 신실함을 좋아하면 백성들이 감히 마음을 쓰지 않음이 없다. 이와 같으면 사방의 백성들이 자식을 포대기에 업고 이를 것이니, 농사짓는 법을 어디에 쓰겠는가?” 세상을 바르게 하기 위해 공자 문하에 들어왔다면 군자의 일인예와 의와 신을 배우고 익혀야 한다. 윗사람이 예와 의와 신을 백성에게 쓰면 백성들이 공경하고 복종하며 올바른 마음을 써서 농사에 매진한다. 본인이 농사를 지을 겨를이 없다. --- p.286~287

남궁괄이 공자께 물었다. “예?는 활을 잘 쏘았고 오?는 (육지에서) 배를 끌고 다닐 만큼 힘이 강했지만, 모두 제 명에 죽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우禹와 직稷은 몸소 농사를 지었는데도 천하를 소유했습니다.” 공자께서 답하지 않으셨다. 남궁괄이 밖으로 나가자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로구나, 이 사람이여! 덕을 숭상하는구나, 이 사람이여!” 사를 보면 막강한 힘과 권력을 지녔음에도 단명하고, 소소한 듯한 덕을 지녔음에도 역사가 되는 사람들이 있다. 뛰어난 재주와 권력을 지닌 예와 오는 제 명에 죽지 못했지만, 평범한 듯한 우와 직은 하나라와 주나라의 시조가 될 수 있었다. 덕을 지닌 까닭이다. --- p.313

자로가 완성된 사람인 성인에 대해 물었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만일 장무중의 지혜와 공작의 무욕과 변장자의 용기와 염구의 재능을 갖추고, 예와 악으로 문채를 낸다면 또한 성인이라고 할 수 있다.” 다시 말씀하셨다. “지금의 성인이 어찌 반드시 그렇겠는가? 이익을 보면 의로운지를 생각하고, (나라가) 위태로운 것을 보면 목숨을 바치며, 오래된 약속일지라도 평소에 했던 말을 잊지 않는다면, 또한 성인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나이만 먹었다고 성인이 되는 것은 아니다. 지혜와 무욕, 용기와 결단력, 일할 수 있는 능력에 예악을 겸비할 때 인격이 완성된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그것이 어렵다면 올바름을 생각하고,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며, 평소의 말을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 p.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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