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군사 분쟁의 주요한 특징이 될 무인 전쟁터에 관해 권위 있고 지혜로운 관점을 제시하는 책.
- 〈사이언스〉
전쟁 기술의 미래에 관한 역작. 전 미 육군 레인저 출신 국방 분석가 폴 샤레는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 전쟁에 참여했다. 그는 자신의 배경과 개인적 경험 그리고 사려 깊은 분석을 통해 전쟁터뿐 아니라 로봇이 공존하는 세계를 알기 쉽게 풀어낸다.
- P. W. 싱어 (《유령함대》 저자)
자율무기의 시대가 도래했다. 샤레는 군인으로서의 경험과 국방 정책 연구원으로서의 통찰력을 결합해 자율무기 시대가 정확히 어떤 모습일지에 대해 포괄적인 그림을 제시한다. 그는 미래의 무기체계, 인공지능, 그리고 정책을 능숙하게 엮어냈다. 군사기술과 그 광범위한 의미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꼭 읽어야 할 책.
- 아미르 후세인 (스파크 코그니션(SparkCognition) 설립자 겸 CEO)
이 책은 기술 민주화라 할 수 있다. 한때는 국가의 독점적인 영역이었던 것에 모든 사람들이 접근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은 전쟁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가에 대한 현명한 입문서이며, 곧 우리가 일상에서 직면하게 될 것들에 대한 조언서이기도 하다.
- 브루스 슈나이어 (《당신은 데이터의 주인이 아니다》 저자)
매우, 매우 두려워하라. 이 비범한 책이 보여주듯, 우리는 전쟁의 생사가 인간이 아닌 인공지능에 의해 결정되는 시대로 빠르게 나아가고 있다. 우리는 역사상 가장 근본적으로 변하고 있는 전쟁 판도에 대비하고 있는가? 이 책은 앞으로 수십 년 동안 이 문제에 대한 논의와 분석 그리고 현장에서의 실행에 관해 가장 주목받는 책이 될 것이다.
- 제임스 스타브리디스 (전 NATO군 총 사령관이자 베스트셀러 저자)
깊고 신중하게 연구할 가치가 있는 사안에 관해 풍부한 문헌을 통해 명확하고 훌륭하게 쓴 책
- 〈키커스 리뷰〉
엄청나게 복잡하고 기술적인 주제에 대해 디테일하고 섬세하며 개방적인 시각이 담긴 책. 이 책은 독자들에게 큰 의미를 지닌 주제에 대한 지식을 전달하고, 중요한 논의를 촉발시킬 것이다.
- 〈북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