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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신학의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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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신학의 흐름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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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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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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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0.36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44만자, 약 12.7만 단어, A4 약 276쪽?
ISBN13 9788951116278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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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동건
영남대학교를 졸업한 후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M. Div.). 영국 Edinburgh University에서 석사과정을 마쳤고(Th. M.), 같은 대학교에서 현대 기독론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Ph. D.). 1992년부터 영남신학대학교와 장로회신학대하교에서 강의하였으며, 현재 영남신학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중이다. 기독론과 현대신학의 흐름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역사 속에서 신학과 교회의 역할이 무엇인지에 대해 고심하며, 한국 교회를 새롭게 할 대안을 제시하는 것을 평생의 과제로 여긴다. 좋은 제자를 양육해 하나님 나라를 위해 기여하는 것이 꿈인 그는 아신신학연구소를 중심으로 '성경중심', '개혁신학', '예언자적 정신'이라는 세 가지 지표를 가지고 새로운 신학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저서로는 『신학이 있는 묵상』(2006), 『Jesus:From Bultmann to the Third World』(2002), 편저로는 『21세기 신학의 과제』(2006), 『신학의 전망:21세기를 맞으며』(1999), 『루터를 생각하며:루터와 시대정신』(1996), 역서로는 『신학과 정치』(1999), 『자연신학』(1997), 『복음서와 예수』(1996)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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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의 신학적 과제를 해결할 통찰력을 가져라!
“이 책은 여러 신학자들의 신학을 단순히 나열하려는 것은 아니다. 이 책은 현대신학의 흐름과 신학자들을 하나의 관점을 가지고 다룰 것이다. 그것은 ‘계시와 응답’이라는 관점이다. 기독교는 계시 종교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기독교의 계시에 대한 특징 때문에 기독교가 자연종교와 구별된다. 어떤 시대의 어떤 신학도 게시를 가볍게 여길 수는 없다. 결국 계시를 어떻게 해석하고 응답하느냐에 따라 신학의 모양이 달라진다. 따라서 이 책은 계몽주의 이후로 계시에 대한 이해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이에 따라 신학이 어떻게 반응하였는지를 일관된 맥을 가지고 살펴보려 한다.”
--- 머리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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