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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개미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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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개미 마인드

: 주식투자만으로 경제적 자유를 얻은 12인의 실전 투자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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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0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416쪽 | 702g | 150*220*30mm
ISBN13 9791191056969
ISBN10 1191056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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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투자에는 복종, 자기 홍보, 경영 기술이나 요령이 필요 없다. 그저 몇 번의 좋은 결정만 있으면 된다. 개인투자는 아웃사이더에게 더 유리한 분야다. 경험을 쌓아 가치를 창출할 만큼 고정적이면서 게임을 흥미롭게 할 만큼 유동적인 규칙들이 느슨하게 얽힌 개인주의적인 게임이기 때문이다.
--- 「서문 〈실패한 투자에서 배우고, 성공한 투자에서 강점을 끌어내라〉」 중에서 중에서

1999년 3월, 32포인트에서 처음 매수한 이후 소코 인터내셔널의 주가는 2007년 9월 최고점에서 75배, 2009년 말에는 42배 상승을 기록했다. 32포인트에서는 전체 물량 중 극히 일부만 매수했지만, 이 눈부신 상승은 ‘결정의 양보다 질’에 집중하는 것이 얼마나 큰 가능성이 있는지를 보여준다. 주식 시장의 역사에는 거의 모든 시대에 소코 같은 주식이 있었다. 이런 주식을 찾아서 매수하고 그대로 붙들고 있다면 인생이 바뀔 수 있다. 삶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그저 한두 개의 진짜 좋은 투자 아이디어가 필요할 뿐이다.
--- 「 1장 〈결정의 양보다 질에 집중한다〉」 중에서 중에서

투자에서 성공은 대체로 타이밍의 문제다. 시장보다 한 발 앞서면 돈을 벌지만 세 발 앞서면 문제가 될 수 있다. 궁극적으로 내가 옳다 해도 말이다.

사이클을 정의하는 것은 획일적인 시간 간격이 아니라 기저를 이루는 순환적 서사의 전개 흐름이다. 시장의 심리 변화를 모니터링하면 내가 현재 사이클의 어디쯤에 있는지를 알 수 있다.
“시장은 대다수 사람이 더 올라갈 거라고 확신해야 비로소 정점에 도달하고, 대다수 사람이 더 떨어질 거라고 생각해야 바닥에 닿습니다.”
--- 「2장 〈투자의 성공은 타이밍의 문제다〉」 중에서 중에서

“저는 성장성이 좋은 회사들을 골랐습니다. 하지만 성장성에 혹해서 지나치게 비싼 값을 지불했다면 전망이 좋은 성장주에 투자했어도 돈을 잃을 수 있어요. 이것을 깨닫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 「3장 〈팩트만을 추종한다〉」 중에서

존은 부인할 수 없는 가치투자자지만 가치라는 하나의 진정한 신념만 고수하기보다는 상식을 충족시키는 아이디어를 찾는 데 관심을 기울이는 실용적인 사람이었다. 가치투자자 중에는 주식을 사야 하느냐 팔아야 하느냐 하는 문제보다는 어떤 주식이 ‘진정한 가치’가 있는지 없는지에 대한 현학적 논쟁에 더 관심을 갖는 독단적인 유형도 있다. 그 둘 사이의 관계는 투자와 정치가 밀접한 유사점을 갖는 드문 경우다. 뛰어난 투자자와 정치가는 유연하고 실용적이지만 이류들은 독단적이고 지루하다.
--- 「4장 〈방어적 가치와 배당에 집중한다〉」 중에서

100파운드를 가진 사람이 카지노에 있는데 새벽까지 1만 파운드를 만들지 못하면 총에 맞는다고 상상해보자. 이 사람에게 가장 최선의 전략은 100 대 1의 확률로 단 한 번의 베팅(매우 집중화된 포트폴리오)을 하는 것이다. 평균적으로 믿을 만한 작은 이익을 내는 분산 전략은 의미가 없다. 설사 분산 전략이 양의 기댓값을 갖는다고 해도 시간 안에 목표에 도달할 가능성이 없다.
--- 「6장 〈소수 종목에 집중투자한다〉」 중에서

‘결함 있는 주식을 매수하는 전략’은 부정적인 뉴스가 나오고 단기 전망이 어둡고 대중적 매력이 거의 없는 주식을 매수하는 것이다. 이것은 통념과는 상반되고 아마도 약간은 염세적인 사고방식을 요구한다. 이론적으로는 간단하지만 실제로는 대부분의 투자자가 이런 방식에 심리적으로 불편함을 느낀다. 대부분의 투자자는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동료들의 인정을 구하지만, 주식 시장에서 최고의 결정은 박수를 받지 않는다.
--- 「7장 〈결함 있는 주식을 매수한다〉」 중에서

오언은 집중된 포트폴리오를 운용하며 대개 12종목 이상은 보유하지 않는다. 또한 적절한 기회를 기다리면서 상당한 현금을 보유하고 있는 것도 좋아한다. “현금을 가급적 빨리 써야 한다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좋은 기회가 없을 때는 투자하지 않고 현금을 묶어두고 있어요.”
--- 「9장 〈경영진에 영향력을 행사한다〉」 중에서

“우리의 논리는 전적으로 옳았습니다. 특수철강 업계는 그 후 몇 년 동안 우리 예측대로 합병되었거든요. 하지만 정치에 대해 순진했던 거죠. 1+1=3이 되는 방법을 보여준다면 모두 그 논리를 받아들일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1+1=1.5가 되더라도 우리를 제거할 방법이 있다면 현 경영진은 후자를 선호할 것이라는 점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 「10장 〈투자는 게임이다〉」 중에서

펀더멘털 투자자에게 기술적 분석은 모두 가짜 은유처럼 보인다. 가격은 사실상 귀속적 성질을 갖지 않으며 매수자와 매도자 사이에서 균형을 이루는 숫자일 뿐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기술적 분석가들에게 가짜 은유는 비옥한 결실을 안겨준다. 은유가 돈을 벌어준다면 그것을 사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지 않은가?
--- 「11장 〈기술적 분석에 주목하는 데이트레이더〉」 중에서

투자에서 역발상주의는 예술에서 독창성과 같다. 진지한 예술가들은 모두 스스로를 독창적이라고 생각하고 진지한 투자자들은 스스로를 역발상 투자자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대부분은 허세다. 독창적인 예술가, 역발상 투자자는 존경받는다는 사실을 알고 스스로와 다른 사람에게 자신이 그렇다고 확신시키는 것이다. 진짜 역발상 투자자를 식별하려면 투자자가 투자 외의 다른 영역에서도 인기 없는 신념을 지키는지 살펴보면 도움이 된다.
--- 「12장 〈남들과 다른 선택을 한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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