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투자자의 인문학 서재
투자자의 인문학 서재
중고도서

투자자의 인문학 서재

: 투자의 고수는 무엇을 공부하며 어디에서 답을 찾는가

정가
16,800
중고판매가
7,500 (55% 할인)
상태?
최상 새 상품에 가까운 상품
YES포인트
배송안내
  • 배송비 : 3300원(선불) ?
  • 바나나큭에서 직접배송
  • 도서산간/제주지역의 경우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사항
  •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  한정판매의 특성상 재고 상황에 따라 품절 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2월 17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372쪽 | 568g | 136*196*27mm
ISBN13 9791160074673
ISBN10 1160074674

중고도서 소개

최상 새 상품에 가까운 상품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MD 한마디

수학과 통계에 능통한 사람과 인문학적 통찰이 뛰어난 사람, 두 투자자 중 누가 높은 수익률을 낼까? 성공한 투자자 서준식 저자는 단연코 후자를 꼽는다. "경제의 본질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면 단 천 원도 투자하지 말아야 한다."라고 말하는 가치투자자의 특별한 투자 철학. - 경제경영MD 김주리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경제학 교수들이 쓴 투자 서적은 차고 넘친다. 그런데 펀드매니저가 쓴 경제 서적은 거의 찾아볼 수가 없다. 그런데도 펀드매니저가 투자 서적이 아니라 경제 서적을 쓴 이유는 무엇일까? 서문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었다. 저자는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서는 경제사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변한다. 역사를 ‘경제’, ‘돈’의 관점에서 관찰하고 해석하는 습관, 즉 경제사관(經濟史觀)을 가지면 자신의 부를 증가시킬 수 있을 뿐 아니라, 사회 현상의 앞을 내다보는 혜안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중략) 경제를 잘 안다고 하는 사람이 투자에 성공하기는 힘들겠지만, 반대로 투자를 잘하는 사람이야말로 경제를 제대로 알고 있는 게 아닐까?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성공한 투자자가 제대로 짚어주는 경제 강의라고 할 수 있다. 경제가 세상을 어떻게 움직여왔는지 알고 싶은 사람, 경제를 통해 돈을 어떻게 벌어야 하는지 알고 싶은 사람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 신진오 (밸류리더스 회장)
서준식 작가의 새 책을 미리 읽으면서 감탄을 금할 수 없었다. 원래 글을 잘 쓰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흥미진진한 글쓰기를 할 수 있을 줄은 꿈에도 몰랐기 때문이다. (중략) 추천사를 쓰기 위해 책을 읽다 실로 오래간만에 ‘몰입’할 수 있었다. 부디 많은 독자들이 서준식 작가의 책을 통해 금융 및 경제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함양하는 것은 물론, 책 읽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기를 바라 마지않는다.
- 홍춘욱 (이코노미스트, 『50대 사건으로 보는 돈의 역사』 저자)
보통 펀드매니저라고 하면 으레 숫자에 밝고 돈에 집착하며 대체로 정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날카로운 인상의 엘리트를 떠올리게 된다. 서준식 부사장은 오랫동안 우리 금융 시장에 영향력 있는 펀드매니저로 활동했고 지금은 그 펀드매니저들의 매니저를 하고 있는 분이지만 인간미가 넘치는 참 따뜻한 분이다. 개성 있는 외모와 말투에서 배어나오는 매력에 더해, 그의 글과 말은 항상 돈보다 사람을 먼저 떠올리게 한다. ‘경제사’란 묵직한 주제를 투자자로서 바라보며 따뜻한 시각으로 풀어낸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며 경제와 금융, 혹은 투자란 건조한 단어들 속에 숨겨진 사람과 행복, 그리고 과거와 미래를 맘껏 즐긴 포만감을 느낀다. ‘몇 달 안에 몇 억 벌기’에 관한 책이 넘쳐나는 시대에 오랫동안 즐겨 읽을 만한 좋은 책을 만나게 되어 반갑고 감사하다.
- 김동환 (대안금융경제연구소 소장, 경제 팟캐스트 ‘신과 함께’ 진행자)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 짧은 인생을 살아가기에 한 개인으로서는 처음 겪는 일이 대다수일지 몰라도, 역사적으로 멀리서 보면 비슷한 사건은 과거에도 있었고 앞으로도 반복될 것이다. 역사를 통해 우리는 통찰력을 기를 수 있다. 이 책이 죽은 경제학자들의 아이디어를 살아 숨 쉬는 것처럼 소개할 수 있었던 이유는, 저자가 그들의 생각을 수십 년간 현업에서 적용해온 최고의 투자자이기 때문이다. 경제의 역사라고 어려울 것이라고 넘겨짚지 마시라. 너무 재미있어 속편을 기다리는 ‘덕후’가 될 테니까.
- 정채진 (개인 투자자)
투자의 구루 중 한 명인 존 템플턴(John Templeton) 경은 일찍이 “세상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 한 마디는 ‘이번에는 다르다(This time it’s different)’이다”라고 말했다. 물론 똑같은 역사가 늘 되풀이될 것이라는 뜻으로 이 같은 말을 한 것은 아니다. 역사를 움직이는 인간의 본성이 변하지 않는 한 대체적으로 비슷한 흐름으로 흘러간다는 의미일 것이다. 인간이 만들어낸 경제라는 활동을 이해하기 위해 경제사를 공부해야 함은 당연할 수밖에 없다. 과거로부터 이어진 기준을 통해 현재를 평가하고, 미래를 예상할 수 있는 혜안을 얻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에서 이론과 실전을 통해 이를 가장 쉽게 잘 설명해줄 수 있는 저자 중 한 명이 서준식이다. 베스트셀러였던 전작들을 통해 검증된 그의 이야기꾼으로서의 능력이 독자들로 하여금 경제사에 빠져들 수밖에 없게 한다. 투자자라면 꼭 읽어야 할 책으로 추천한다.
- 송선재(와이민) (투자 부문 파워블로거)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PC웹의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PC웹의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판매자 배송
  •  택배사 : 스카이로지스틱스 (상황에 따라 배송 업체는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배송비 : 3,300원 (도서산간 : 3,100원 제주지역 : 3,100원 추가 배송비 발생)
배송 안내
  •  판매자가 직접 배송하는 상품입니다.
  •  판매자 사정에 의하여 출고예상일이 변경되거나 품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7,5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