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강사가 추천하는 약대 바이오 인기학과 진로코칭』은 약학·바이오 관련 최근 동향과 앞으로의 비전을 보여주고 미래를 위해 지금 어떤 것을 공부하고 준비해야 하는지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이 책을 잘 활용하여 본인에게 맞는 학과를 선택한다면, 대학에서 학문의 즐거움과 취업까지도 누릴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정완상 (경상국립대 물리학과 교수)
이 책은 갈수록 학생들의 선호도가 높아가는 바이오산업에 대한 세부 학과 탐색을 기본으로 한다. 학과뿐만 아니라 취업 후 진로까지의 세부 로드맵이 담겨 있다. 23&me부터 노바티스까지 우리에겐
생소하지만 이미 세계적으로 성장한 글로벌기업들의 진출 경로를 담고 있어 이 분야를 지원하거나 관심 있는 학생들과 학부모 그리고 컨설턴트들에게는 꼭 추천할 만한 책이다.
- 조훈 (서정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국제협력실장 교수)
전공과 계열을 찾아가는 가이드북이 있다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적성과 흥미를 기반으로 하여 진로를 탐색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정보는 독자들에게는 기쁜 소식이다. 약학대학을 가는 길, 바이오 관련 학과를 미리 탐구할 수 있는 소중한 책으로 세밀하게 공부하기를 추천한다.
- 정남환 (호서대 한국진로진학연구원장 교수)
바이오 분야 또는 약학 분야에 관심이 있는 학생이라면 이 책을 통해 바이오산업 분야의 흐름을 파악하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스스로 활동을 통해 탐구로 이어나갈 수 있을 것이다.
- 김두용 (영남고 진로교육부장 교사)
상담을 하다 보면 바이오·약학 분야에 진로를 희망하여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바이오 분야가 어떻게 발전되고 있는지, 연구 분야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어떤 내용을 자신의 학생부와 연결시켜야 하는지 등 다양한 배경지식이 없어 힘들어합니다. 그런 학생들에게 이 책은 징검다리가 되어 학생들이 꿈에 한 발 더 다가설 수 있을 것입니다.
- 정동완 (오내학교 회장, 진로진학부장 교사)
코로나로 인해 가속화된 과학의 발달 역시 따라잡기 버거웠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 책을 보니 조금 안심이 됩니다. 목차만 봐도 책의 깊이와 폭을 한눈에 알 수 있을 만큼 양질의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좋은 책 출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손평화 (거창고 진로진학부장 교사)
최근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을 마주하다 보면 약학·바이오에 대한 관심이 깊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현재 기업들의 바이오 신기술 및 산업에 대한 기초적인 개념과 관련 진로를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2022년 개정 교육과정 속에서 약학·바이오 학과에 관심이 있는 중·고등학생들이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 그 방법과 방향성을 제시합니다.
- 장동훈 (서울 광성고 생물담당 교사)
막연히 바이오 관련 진로에 대한 생각만 하고 있었던 학생들에게 이 책을 전해 준다면 구체적인 로드맵을 세울 수 있습니다. 또한 관련된 학과를 진학하기 위한 자세한 진로·진학에 대한 정보까지 담고 있습니다. 만약 약학 및 바이오산업과 관련된 진로를 꿈꾼다면 이 책은 꼭 읽어봐야 할 책입니다.
- 김홍겸 (안산 광덕고 수학담당 교사)
이 책은 미래의 바이오산업에 대한 길라잡이 역할뿐 아니라 용어사전까지 겸비해, 기본 개념을 익힐 수 있습니다. 또한 약학, 바이오, 화장품, 종자산업에 이어 미래 발전 방향까지 상세히 안내해주고 있습니다. 일반 고등학교 학생들뿐만 아니라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의 진학과 진로를 결정할 때에도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는 도서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 서영표 (서귀포산업과학고 발명과학부장 교사)
중·고등학생 및 학부모, 특히 현장에서 진로진학 컨설팅을 하는 현업종사자분들에게 상담에 필요한 메뉴얼의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입니다. 학생들의 관심 분야에 관련된 국내외 최신정보와 해설, 새롭게 바뀐 고교 교육과정과 각 분야의 대학학과 정보를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학부모님들이 교과서만으로 충족하기 힘든 다양한 학습자료와 탐구주제들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참고서적으로 평가하고 싶습니다.
- 전용준 (두각학원 입시전략연구소 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