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저 마틴의 저서 중에서도 단연 최고의 내용이다! 혁신적 조직을 구축하기 위한 방법을 다시금 생각하게 해준다. 정말 대단한 책이다.
- 말콤 글래드웰 ([아웃라이어], [블링크], [티핑 포인트] 저자)
직관과 분석 사이에 있는 회색 지대에서 직감을 이용하여 번창하기 위한 방법을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맥도날드에서부터 태양의 서커스와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병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이야기와 사례를 담고 있는 책이다. 로저 마틴은 탐구와 개발, 혁신과 실행, 그리고 엄격한 이행과 직관적 재발명 사이의 균형을 위해 디자인 씽킹을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잘 보여준다.
- 빌 모그리지 (IDEO 창립자, 인터랙션 디자인의 창시자)
이제 디자인 씽킹은 비즈니스의 새로운 의제다. 변화무쌍한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개인과 조직 모두 디자인을 배워야 한다.
- 다니엘 핑크 ([새로운 미래가 온다], [파는 것이 인간이다], [드라이브] 저자)
로저 마틴은 모든 조직에 존재하는 분석적 사고와 직관적 창의성 사이의 긴장에 관해 설명한다. 서로 다르지만 극적 균형을 위한 동력으로 꼭 필요한 그 두 가지를 끌어들이는 디자인 씽킹이 바로 그의 혁신적 해결책이다. 이 책은 이론가와 실무자 모두에게 유익한 내용이 될 것이다. 대단히 흥미롭게 읽힌다.
- 톰 글로서 (톰슨 로이터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