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양육은 ‘관계’에서 출발한다. 의사와 환자의 관계처럼 부모와 자녀 사이도 마찬가지다. 최고의 유산을 물려주기 위해, 좋은 애착 관계 형성을 위해 이 세상 모든 부모가 이 책을 읽고 한 걸음 내딛기를 희망한다.
- 김지한 (의사, 가정의학과 전문의)
저자 유중근 박사는 21세기 최첨단 연구주제 애착의 권위자이자 애착심리학자이다. 어떻게 부모와 자녀가 건강한 애착 관계를 개발할 수 있는지를 안내하는 이 책은 부부 관계, 친구 관계, 나아가 국가 관계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 정동섭 (가족관계연구소장, 전 침신대, 한동대 교수, Ph.D)
아이를 잘 키운다는 것은 부모 세계가 어떠한지에 달려 있다. 나에게 이 책은 부모 솔루션이자 클리닉의 시간이었다. 부모됨의 좋은 유산을 물려줄 수 있다는 소망을 준 책이다.
- 양명희 (우물가배움터 대표, 전 전주대, 광신대 교수)
그동안 세계가 주목할 만한 인적 자원을 배출한 우리나라였으나 청소년 자살률은 최고조가 되고 사회에 부적응하는 청년들도 많다. 저자는 건강한 내면의 부모가 좋은 양육의 유산을 물려줄 수 있다고 일깨우며 도전하게 한다.
- 박찬영 (미국 센트럴 세미너리 상담학 객원교수, VIPCare 상담사, Ph.D. )
이 책은 두 아이 양육자이자 유아교사가 될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육자로서 반성과 성찰의 기회를 주었다. 자녀와의 소통이 어려운 부모, 어떻게 자녀 양육을 할지 우선순위를 고민하는 부모라면 이 책에서 해답을 얻을 것이다.
- 박은주 (교수 , 침례신학대학교 유아교육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