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주 (선교통일한국 협의회 대표회장, KWMA 부이사장, (주)이롬 회장)
팬데믹 이후 전 세계가 미래를 두려워하는 것은 시대에 대한 통찰력과 미래에 대한 선견력의 부재로 인한 것이다. 수많은 어두운 논리들이 우리를 혼란케 하는 시점에 여기 빛의 폭탄이 터졌다. 이 책은 성경적 관점에서, 예언적 차원에서 빛나는 통찰력과 탁월한 선견력으로 우리의 정체성을 새롭게 하는 깊이 있는 책이다. 이 책을 읽지 않고 우리의 미래를 논하지 말라.

조갑진 (전 서울신학대학교 부총장)
통일조국과 말세를 대비해야 할 한국교회를 위해 헌신한 데이비드차 선교사의 10년을 회고한 책이다. DO IT을 통해 오늘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그리스도의 강한 용사로서 준비되는 비결을 전해주는 소중한 지침서이다.

설은수 (재단법인 원뉴맨패밀리 이사장, 쥬이시에이전시 아시아크리스찬 대표)
지도를 보며 길을 찾아가던 시대에서 이제는 내비게이션이 세상에 등장해 우리에게 큰 도움을 주는 것처럼, 이 책은 성경의 가르침들을 어떻게 DO IT 해야 하는지 우리에게 길을 제시하고 있다. 마지막 때에 방황하지 않고 주님의 부르심의 자리로 직진하길 원하는 모든 세대에게 강력 추천한다.

박호종 (더크로스처치 담임목사, 한국기도의집 대표)
지금은 많은 이론과 가르침이 넘쳐나기 때문에 무엇을 해야 할지 어디로 가야 할지 더 알기 어려운 시대이다. 이 책은 그 믿음의 여정을 시작할 수 있는 분명한 길과 방향을 가르쳐준다. 강력히 추천한다!

이준희 (얼라이브커뮤니티 대표)
조급함으로부터 자유함을 주는 책이다. 크고 본질적인 시대적 해석을 제공한다. 내 삶의 작은 변화가 시대적 흐름과 어떻게 연결되고, 그 최종 그림이 어떻게 되어야 하는지 알려준다. 두려움과 조급함에서 벗어나 본질적 부르심에 머물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서 하나씩 실행하자.

이용희 (에스더기도운동본부 대표)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우리는 시간에 대한 청지기이고 주님은 우리에게 주신 시간(인생)에 대해 결산하시고 평가하신다. ‘DO IT’은 우리에게 주어지는 순간들과 이것이 연결되었을 때 이루어지는 인생을 최선으로 살 수 있는 방법을 체험적으로 그리고 실제적으로 제안하고 있다. 인생을 최선을 다해 살고 싶은 성도들,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킨 후에 의의 면류관을 받기를 사모하는 모든 형제자매들을 꼭 읽어야 할 책이다.

유관재 (성광침례교회 담임목사, 기독교한국침례회 증경총회장)
데이빗 차 목사는 하나님이 주신 소명을 가슴에 담고 열정으로 사는 사역자이다. 그 열정으로 금번에 DO IT을 출간하게 되었다. 책을 보자마자 단숨에 읽었다. 이 책은 초신자부터 사역자들까지 꼭 읽어봐야하는 놀라운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