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시간 현장에서 군인들을 만난 그가 군복 입은 연금술사가 되어 청년들의 삶을 성장시킬 수 있는 질문들을 이 책을 통해 던지고 있습니다.”
- 고정민 (사단법인 복음의전함 이사장)
“병사를 사랑하기에 목사답지 않게 진부한 종교적 언술은 쫙 빼고, 진심으로 사랑하기에 목사답게 신앙을 살살 녹여 독자의 머리와 마음에 소리 없이 스며들게 한다.”
- 김기현 (로고스서원 대표, 목사)
“군종장교로서 경험한 많은 이야기, 관계, 고민, 교훈, 영적 지혜 등은 입대를 앞둔 이들뿐만 아니라, 삶의 의미를 찾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큰 감동과 깨달음을 줍니다.”
- 김정석 (광림교회 담임목사)
“징병제 국가의 군대는 어쩌면 우리 삶의 거친 한 면을 축소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곳에서 저자는 생존을 넘어 삶의 번영을 말합니다. 일상을 의미와 관련짓고, 고통을 전환하여 성숙에 이르도록 독자들을 이끕니다.”
- 김학철 (연세대학교 교수)
“저자는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았던 군 생활의 의미와 가치와 방법들을 알려 주며 청년 시절에 피할 수 없는 군 복무가 오히려 놀라운 성장의 계기가 될 수 있음을 보여 준다.”
- 김형국 (하나님나라복음DNA네트워크 대표, 목사)
“김영호 목사님은 이 책을 통해 ‘만족해서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감사해서 만족하는 것이다’라는 삶의 진리를 전해 주셨습니다. 군 생활은 어둠이 아니라, 새벽이고 희망입니다.”
- 박원호 (육군훈련소장)
“너무나 소중한 젊음의 시기를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군 생활이 ‘내일’을 찾고, ‘내 일’을 하며, ‘내 꿈’을 발견하는 가장 소중한 ‘지금’이 되는 데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저자의 소원이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 유기성 (선한목자교회 담임목사)
“《군복 입은 연금술사》는 실전을 위한 책이다. 저자가 직접 경험한 군에서의 생활들을 생동감 있게 전달하며, 실제적인 모습을 그려 볼 수 있게 돕는다. 그리고 그 경험 속에서 깊이 묵상한 삶의 지혜들을 일상의 언어들로 풀어낸다.”
- 이재훈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이 책은 계속해서 이미지가 연상됩니다. 글을 따라 상상하게 되고, 생각하게 되고, 스스로의 군 복무를 점검하게 되고, 지금껏 나를 한 번도 놓지 않으신 하나님을 느끼게 됩니다.”
- 오승환 (육군훈련소 상병)
“군 복무를 기다리거나, 이미 18개월의 한 지점을 통과하고 있는 아들들에게 그리고 그들을 격려해야 하는 분들에게 이 책은 충분히 유익하리라 확신합니다.”
- 최재훈 (최지성[3군수지원여단 일병]의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