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남과 함께하는 관리사무소 실무 완전정복》은 공동주택 관리 분야에 첫발을 내딛는 입문자들에게 막연함과 막막함을 한 방에 해결해 줄 수 있는 ‘교과서’ 같은 좋은 책이라 생각됩니다.”
- 정지영 (서울주택도시공사 차장)
“우리 소장님들의 근무환경이 그리 넉넉하지는 않죠. 특히 관리사무소 직원들의 잦은 이직은 단지 업무를 총괄하는 관리사무소장으로서 여간 곤혹스러운 일이 아닐 겁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더욱 값져 보입니다. 관리사무소의 업무를 통틀어 설명하고 있으니까요. 말썽 많은 관리비의 전기요금과 수도요금이라든지, 관리사무소 직원의 세밀한 언행에 대한 부분까지도 포함하고 있어 마음에 와닿습니다.”
- 하원선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서울시회 제9대 회장)
“유대인의 지혜를 담았다는 《탈무드》에는 ‘모르는 것은 죄가 아니지만, 알고 행하지 않는 것은 죄이다. 하지만 가장 큰 죄는 알고도 다른 이에게 가르쳐주지 않는 것이다.’라고 전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조길익 소장님의 《행복남과 함께하는 관리사무소 실무 완전정복》 출간이 더욱 반갑고 고맙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관리사무소에 근무하다 보면 직원들의 잦은 이직으로 인해 직원들에게 우리 단지의 특성과 곳곳의 시설물에 대해 교육을 해야 할 때가 많다. 사람이란 것이 같은 말이나 행동을 반복하기를 매우 꺼리는 동물이라 그럴 때마다 짜증이 나곤 했었는데 이 책을 보고 무릎을 ‘탁’ 쳤다.”
“《행복남과 함께하는 관리사무소 실무 완전정복》이라는 책은 조길익 소장이 지난 수년간 관리사무소에 근무하면서 직접 경험한 내용으로 채워졌기에 관리사무소 직원이라면 꼭 한번 봐야 할 책이라고 주저 없이 말하고 싶다.”
“암튼 관리사무소의 업무는 차치하고라도 관리사무소 직원 한분 한분에게 울림을 주는 ‘행복남의 행복 충전소’야말로 이 책의 백미이다. 대박 조짐이 보인다. 먼저 읽고 앞서 실천하는 자가 승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