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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되는 서울 아파트, 지금 당장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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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되는 서울 아파트, 지금 당장 사라

: 서울 아파트가 폭등할 수밖에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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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8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300쪽 | 456g | 152*225*20mm
ISBN13 9791160050899
ISBN10 1160050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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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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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을 짓고 시간이 지나면 감가상각에 의해 가치가 떨어진다. 구매 후 중고가 되어 시간이 지날수록 가격이 하락하는 자동차와 같다. 통상 30~40년이 지나면 감가상각이 되어 건물값은 거의 남지 않는다. 오로지 땅값만 남는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은 건물이 감가상각될수록 땅값은 올라간다는 것이다. 서울의 토지 가격은 연평균 2.5% 이상 상승해왔다. 특히 강남은 연평균 5% 이상 상승했다. 입지가 좋은 곳은 상승 폭이 크다. 강남 재건축 아파트가 비싼 이유이기도 하다. 부동산에서 토지는 50% 이상을 차지한다. 도시형 생활주택이나 오피스텔 같은 주거시설은 대지 지분이 적다. 부동산을 선택할 때 이 기준으로 한다면 실패할 확률이 낮아진다. 연식이 오래되거나, 대지 지분이 많은 아파트를 손품을 팔아 검색하면 저평가된 아파트가 있다.
--- p.20~21, 「서울 아파트의 공시지가는 20년 동안 상승해왔다」 중에서

서울 아파트는 지역별로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서울 25개 자치구 중에서 상위권 입지와 하위권 입지의 아파트 가격 차이가 점점 벌어지고 있다. 신축 아파트와 구축 아파트의 가격 차이도 점점 커지고 있다. 신축 아파트는 다양한 편리성과 커뮤니티 시설 등 트렌드에 맞게 설계되어 선호도가 높다. 구축 아파트에 비해 신축 아파트가 훨씬 편리하기 때문이다. 또 교육환경에 따라 아파트 가격이 차이가 난다. 원하는 학교가 있는 지역에 전입해야 원하는 학교를 배정받을 수 있다. 학부모는 아이들을 우수한 학교에 보내고 싶어 한다. 우수한 학교가 있는 지역은 대부분 입지가 좋고 아파트가 비싸다.
--- p.94, 「서울 아파트는 양극화가 심화된다」 중에서

서울 아파트 가격은 오를 것으로 판단된다. 부동산 규제 정책에 따라 주춤하다가도 또다시 오를 것이다. 2023년 이후에도 상승 시그널이 너무나 많다. 이제 겨우 토지 보상에 들어간 3기 신도시는 해당 원주민과 마찰을 빚고 있어 쉽지 않아 보인다. 하지만 시간이 문제이지 결국 할 수밖에 없다. 3기 신도시의 신규 아파트를 보려면 빠르면 5년을 기다려야 한다. 한꺼번에 30만 채를 건설하는 것이 아니다. 순차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서울 아파트는 당분간 상승할 수밖에 없다.
--- p.138, 「서울 아파트는 2023년 이후에도 상승한다」 중에서

서울 아파트를 현재 사이클에 대입해보면, 2008~2011년은 폭락기, 2012~2015년은 폭락 이후 하락 안정기, 2016~2020년은 하락 안정기 이후 상승기, 2021~2023년은 상승기 이후 폭등기다. 항상 우리는 미래에 대비해야 한다. 눈을 크게 뜨고 어떻게 변화하는지 관심 있게 지켜봐야 한다. 폭락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적당한 시기에 빠져나와야 한다. 적당한 가격에 매도하는 것이다. 조금 더 보유한 후 판다면 후회를 한다. 가격 최고점 꼭대기에서 파는 것은 어렵다. 2007년에 더 오를 것이라 생각하고 보유하고 버티다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가 터져 가격이 폭락해 많은 사람이 어려움을 겪었다.
--- p.201~202, 「아파트 가격이 오르고 내리는 핵심 요인」 중에서

서울과 수도권을 비교해보면 서울의 집값과 전세 가격이 비싸다. 경기도는 대체로 서울보다 집값이 싸다. 처음부터 서울에 들어가 내 집 마련을 하기는 어렵다. 대부분 전세나 월세로 시작해 허리띠를 졸라매고 돈을 모아 40대가 넘어서 집을 산다. 한국에서 내 집을 마련한다는 것은 쉽지 않다. 정말 열심히 해야 살 수 있다. 매월 얼마씩 적금을 하고 목돈을 모아야 한다. 서울과 수도권의 아파트 가격 차이는 시간이 지날수록 벌어지고 있다. 서울은 미래에도 계속 발전할 것이다. 발전할 수밖에 없다. 서울과 수도권 가격 차이를 보면 알 수 있다. 20년 전에 서울과 수도권 아파트 가격을 비교해보는 것도 좋다.
--- p.250~251, 「수도권 아파트보다 서울 아파트를 사야 한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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