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마크 달림플(Mark Dalrymple)
오랫동안 매킨토시와 UNIX 프로그래머로 일해왔으며 크로스플랫폼 툴킷, 인터넷 출판 툴, 고성능 웹 서버, 일반 사용자용 프로그램 등을 만들어왔다. 아울러 『Advanced Mac OS X Programming』(Addison-Wesley, 2005)의 저자이기도 하다. 남는 시간에는 주로 트롬본과 바순을 연주하고 풍선으로 동물도 만든다.
저자 : 스콧 내스터(Scott Knaster)
애플의 암흑기(애플에 스티브잡스가 다시 들어오기 전, 거의 쓰러지기 직전)에 근무했다. 스콧은 애플에서 코코아가 선보인 초기에 매킨토시용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개발자 지원 역할을 했다. 스콧은 현재 구글에서 개발자 지원팀에 있으며 구글 맥 블로그(Google Mac Blog)를 운영한다. 컴퓨터를 좋아하는 친구들과 실리콘 밸리에 살고 있다.
오랫동안 UNIX 전문가로 활동했다. Mac OS X가 처음 나왔을 때 애플에서 코코아와 UNIX를 개발하는 개발자 지원 역할을 했다. 현재는 샌디에고에 있는 MeLLmo사에서 근무하고 있고 iOS용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있다.
10여년 동안 CPU설계 회사에서부터 게임회사까지 IT분야의 전 부분을 경험한 현직 프로그래머. 하드웨어(회로설계), 운영체제, 컴파일러, 멀티미디어, 게임에 관심이 많고, 현재는 에어플러그사에서 네트워크 관련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 사람들과 개발관련 정보 공유를 좋아하며, osxdev.org에서 오프라인 강좌를 하기도 한다.
멀티미디어 분야에서 개발자로 일을 시작해서, 지금은 복잡한 서울을 떠나 시골에서 iOS용 앱을 개발하고 있다. 멀티미디어 관련 앱 출시를 시작으로, 사용자들의 시선을 빼앗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보겠다는 다짐으로 오늘도 맑은 공기를 마시면서 코드를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