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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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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행복의 경제학

: 경쟁과 양극화를 넘어 더불어 사는 사회를 위한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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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11월 20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319쪽 | 582g | 161*226*30mm
ISBN13 9788927803904
ISBN10 8927803906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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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김영욱
서울대 경영학과를 나와 동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전공은 기업이론 및 기업사로 특히 한국 재벌과 기업 지배 구조에 관심이 많다. 중앙일보에서 30년 가까이 근무 중이며, 상당 기간을 경제 전문기자로 활동했고 현재는 논설위원이다. 저서로는 『경제학 스케치』, 『더이상 한국에서 배울 것이 없다』, 『한국 기업사』 등이 있다.
역자 : 홍승아
연세대 사회학과를 나와 동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위원으로 재직 중이며, 일과 가정의 양립, 저출산, 돌봄 정책 등에 관한 연구를 주로 하고 있다. 「일-가족 양립 정책의 국제비교 연구」, 「취업부모의 자녀양육지원 서비스 효율화 방안」, 「유연 근무제와 가족생활의 변화」 등의 연구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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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화는 이해하기 어렵다. 그래서 무시하기 쉽고, 전문가에게 맡기는 경향이 크다. 하지만 실제로는 우리 생활이나 자아의식 등 모든 영역에 심대한 영향을 미친다. (…) 나는 지난 30년간 수많은 문화권에서 세계화 과정을 연구한 결과, 우리 모두 이러한 심리적 압박의 희생자라는 것을 알게 됐다. 특히 청년층이 심각한데, 불안과 자기 거부의 유혹에 급속히 빠져들고 있다. (…) 글로벌 미디어가 지구의 가장 외딴 지역에까지 침투해 들어가면서 전달하는 기본 메시지는 이렇다. “네가 남들 눈에 띄고 싶고, 남들에게 회자되고 싶고, 남들로부터 존경과 사랑을 받고 싶다면 유행하는 러닝화, 최고로 패셔너블한 청바지, 최신 장난감과 기기들을 갖고 있어야 해. 제대로 된 스타일을 갖추어야 한다고.” 하지만 소비가 더 심한 경쟁과 질투를 낳는 것이 실제 상황이다. 따라서 아이들은 더 고립되고 더 불안하고 더 불행해진다. 이는 다시 광적인 소비를 낳는 악순환으로 빠져들게 한다. ---pp. 18~19

세계화와 이를 통해 확산되는 소비문화로 인해 어린이들은 자신들이 한때 존경했던 부모와 조부모, 삼촌과 숙모, 친구와 이웃 같은 주변의 친근한 역할 모델을 더 이상 받아들이지 않는다. 대신 미디어와 상업광고 이미지가 그 자리를 꿰찼다. 즉 멋진 영화배우와 록스타 스테로이드제로 근육을 부풀린 운동선수와 에어브러시로 보정된 슈퍼모델들이다. 이렇게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완벽한’ 아이돌들과 경쟁해야 하는 아이들은 불안해하며 자신들이 열등하다고 느낀다. ---p. 21

경제의 세계화가 기후에 미치는 영향은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소비문화에 내재하는 쓰레기와 과잉 생산, 도시화로 귀결되는 자원의 사용이 증가한 때문이다. 더불어 재화는 생산자에서 소비자에 이르기까지 대단히 긴 여행을 한다는, 세계화의 기본적인 논리도 영향을 준다. 이는 특히 식품과 농업 분야에서 극명하게 드러난다.
식품 생산뿐 아니라 식품을 전 세계로 운송하는 데도 엄청난 양의 에너지가 낭비된다. 식품이 수송물자의 20퍼센트를 차지하는 미국의 경우는 1파운드(약 0.45킬로그램)의 음식이 식탁에 오르기까지 1500마일(약 2400킬로미터)을 여행해야 한다. 그 결과로 매년 2억 4000만 톤의 이산화탄소가 배출된다. ---pp. 24~25

일반적인 믿음과 반대되지만 글로벌 경제의 성장은 사실 고용 안정성을 악화시키고 실업을 늘린다. 최근의 글로벌 금융위기만 해도 3000만 명이 넘는 일자리를 앗아갔지 않은가. 이는 경제 기능의 일시적인 마비 때문이 아니다. 호황과 불황 같은 경기순환은 글로벌 경제 시스템에 내재되어 있다. 다시 말해 한정된 자원을 가진 지구상에 서는 경제성장이 끝없이 지속될 수 없다는 의미다. 불황이 아닐 때에도 사람들은 기업 합병과 인수, 저임금 국가로의 공장 이전 등으로 끝없이 일자리를 잃어버릴 위협에 시달리고 있다. 기업들이 더 많은 보조금을 주고 비용이 덜 드는 곳을 찾아 세계를 헤매고 다니면, 그에 따라 일자리와 가족 역시 옮겨 다닌다. 이는 특히 미국에서 확연하게 드러나는데, 보통의 미국인들은 일생 동안 11번 이사를 다닌다. 그러면서 친척과 이웃, 친구들과 연락을 끊는 게 태반이다. 또한 대부분의 가정은 경제적 압박이 심해질수록 부모가 아이들과 함께 지내는 시간도 빼앗긴다. 은퇴한다고 해도 나아질 게 별로 없다. 연금부터가 통제할 수 없는 투기의 손아귀에 놓여 있기 때문이다. ---pp. 26~27

전 세계적으로 분열과 폭력, 테러리즘이 증가하고 있다. 이는 다양한 문화와 인종을 하나의 글로벌 단일문화로 편입하도록 강요하는 시도가 미친 영향으로 충분히 예견된 일이다. 극도로 고조된 경쟁과 더불어 개인적 및 문화적 자긍심의 상실은 깊은 분열을 가져옴으로써 근본주의자들의 반항과 종족 분쟁을 불러일으켰다. 라다크 사람들은 예전에는 불교도와 이슬람교도들이 아무런 갈등 없이 사이좋게 지냈다고 회상한다. 하지만 새로운 경제가 도입되면서 실업이 급격히 늘어났고, 한정된 석유 및 석탄, 시멘트와 플라스틱과 같은 신제품을 둘러싼 경쟁은 치열해졌다. 그 결과 알력과 갈등이 생겨났고 결국 폭력이 발생했다. 불과 10년 만에 라다크에서는 불교도와 이슬람교도들이 길거리에서 서로를 죽이는 사태가 벌어졌다. 글로벌 단일문화의 확산과 민족 간 갈등 사이에는 이처럼 명확한 관련성이 존재한다. 그런데도 대부분의 서구인들은 근대성이 아닌, 전통에 문제가 있다고 비난한다. 그러면서 수백 년 동안 땅 밑에서 서서히 타올랐던 ‘고대의 증오’에 책임을 돌린다. 물론 민족 간 갈등은 식민주의와 근대화보다 앞서서 생긴 현상임에는 틀림없다. 그러나 나는 인도 대륙에서 직접 35년을 지내본 결과, 세계화와 그 파트너인 ‘발전’이 기존의 긴장을 고조시킬 뿐 아니라 많은 경우 새로운 긴장을 창출한다고 확신하게 되었다. ---pp. 29~30

각국 정부가 이토록 열심히 기업을 지원하는 것은 ‘자신들의’ 기업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정작 다국적 기업들은 국가에 대한 충성심이 별로 없는데도 말이다. 정부는 조세 감면과 자본조달 혜택, 토지무상 이용, 느슨한 환경 및 근로자 안전규제 등을 제공함으로써 다른 나라나 다른 지역에 있는 다국적 기업들이 자국에 오도록 유인한다. 이들에게 건물 임대료 및 기계 사용료를 보조하고, 저금리 융자를 제공하며, 신규 노동력의 훈련을 지원하고, 조세도 감면해준다. 그럼으로써 수백 개의 일자리를 창출해주기를 기대한다. 문제는 이런 지원을 받지 못하는 토착 중소기업들이다. 불공정 경쟁의 틀 속에서 이들 중소기업이 살아남기란 참 어렵다. ---p. 31

‘자유무역’에서 뺄 것이 있다면 기업에게 부여되는 자유다. 세금과 인건비가 저렴하고, 환경 규제가 느슨하고, 세금 보조 혜택이 큰 곳으로 기업 활동을 이전할 수 있는 자유는 박탈해야 한다. 이러한 자유는 공동체 전체의 활력을 상실시키는 데 크게 기여하며, ‘바닥으로의 경쟁’을 촉발하는 데도 공헌했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모든 나라는 사회적 수준, 환경적 수준, 건강 수준 측면에서 가장 저렴한 국가가 되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 ---p. 32쪽

지역화는 세계화된 기업자본주의에 대한 체계적이고 폭넓은 대안이다. 경제활동의 규모를 근본적으로 줄이자는 것이다. 그렇다고 국제 무역의 철폐를 의미하거나, 자급자족을 위해 노력하자는 건 아니다. 단지 보다 책임 있고 보다 지속 가능한 경제를 발전시키고, 우리가 정말 필요로 하는 것들을 집 가까이에서 생산하자는 것이다. 그런 경제를 만들려면 정부는 어떻게 해야 할까. 세 가지 해결 메커니즘에 주력해야 한다. 먼저 국가적·국제적 차원에서 무역 협정을 통해 무엇을 규제하느냐의 문제다. 두 번째로는 어떻게 과세를 하느냐의 문제고, 세 번째는 무엇을 보조해야 하느냐의 문제다. ---p. 36

모든 대륙에서 새로운 행동 양식이 일어나고 있다. 세계적인 ‘지역화 운동’이 시작되고 있는 것이다. ‘생태마을’, ‘전환마을’(Transition Town, 탈 석유 도시), ‘탈 탄소 도시’ 등에서는 주민들이 지역적 요구에 의한 지역적 생산을 장거리 무역보다 더 선호함으로써 자신들의 경제를 바닥부터 바꾸려고 노력하고 있다. 지역 공동체는 세계를 가로질러 서로 연대함으로써 힘을 얻고 있다. 아이디어와 정보를 공유하거나 공동으로 창출하고 있다. 서구 사람들은 개발이 덜 된 세계와의 교류를 통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데, 소비자 문화라는 환상적인 이미지 뒤에 숨어 있는 현실을 폭로하는 것이다. ---p. 48

지역화란 근본적으로 관계에 관한 것이다. 사람과 자연계와의 상호 의존적 관계를 재구축하는 것이다. 이런 관계는 인간의 본질적 욕구 이므로 경제활동의 규모를 줄여야만 행복을 증대시킬 수 있다. 수많은 사례가 보여주듯이 지역화는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수많은 위기에 대한 현실적이면서도 아마도 유일한 해법이다. 다행히도 우리가 같이 노력하기 시작하면 지역화로의 이행은 비교적 간단한 일일 것이다. 잭 골드스미스는 말한다. “경제를 집으로 가져오고 지역 수준으로 되돌리는 것은 희생하라는 것도 중세 암흑기로 되돌아가라는 것도 아니다. 사람들에게 하기 싫은 일을 하라고 요구하는 것도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로 우리의 삶을 살찌우는 것이다.” 경제의 지역화는 장·단기적으로 지구와 우리 자신을 위해 좋은 일이다. 데이비드 코튼이 설명대로 “공동체와 상호부조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것, 그 속에 진짜 행복과 진짜 복리가 있다”라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이 진짜 ‘행복의 경제학’이다. ---pp. 49~50

서구 사회가 뉴턴 시대 이후로 현재까지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은 데카르트·뉴턴 식의 세계관이었다. 환원주의, 즉 인류와 자연을 분리해 문제를 해결하는 기계적 접근은 산업혁명과 현대 과학 발전에 엄청나게 기여했다. 선진국들의 생활수준이 향상되고 민주주의가 확산된 핵심 요인 중 하나였다. 하지만 성공의 이면에는 반드시 치러야 할 비용이 있다. 이 비용은 지구상의 다른 지역에서 지불했다. 산업화된 서구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환경과 인간 정착지가 훼손됨으로써. 중국과 인도, 아프리카, 중동, 남미와 같은 비서구권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은 최근까지 이러한 패러다임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았다. 대신 이쪽 세계 사람들은 식민지화와 환경 파괴, 경제적 착취와 같은 나쁜 영향만을 주로 받았다. 이러한 정황을 볼 때 데카르트·뉴턴 식 패러다임은 인간 중심적이라기보다는 유럽 중심적이다. 아주 최근까지 비서구권 지역은 대부분 삶에 기반을 둔 세계관이 지배해왔다. ---p. 57

세계화 지지자들은 무한한 글로벌 무역이 ‘효율성’을 증가시킨다고 주장한다. 또한 농업과 자급자족이 사라지는 게 보다 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 표준화된 농작물, 즉 모든 사람들이 똑같은 종류의 유전자 변형 옥수수와 똑같은 종류의 쌀, 똑같은 음료, 똑같은 사탕을 먹는 것이 보다 효율적이라는 것이다. 모든 사람이 똑같은 옷을 입고, 똑같은 음악을 듣고, 똑같은 생각을 하는 게 보다 효율적이라는 것이다. 사과를 비행기로 영국에서 남아프리카로 수송해 세척하고 왁스 칠을 한 뒤 다시 비행기로 영국으로 실어와 슈퍼마켓에서 파는 게 보다 효율적이라는 것이다. 스페인에서는 덴마크 버터를 팔고, 덴마크에서는 프랑스산 버터를 파는 게 더 효율적이라는 것이다. 의사결정자들은 그 결정의 영향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지배자들은 세상에서 실제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지 못한다. 선도적인 기업가와 정치인들은 중심을 잃었다. 사람들은 시스템은 변하지 않을 거라고 우리는 계속 나아갈 거라고 한다. 이러한 정보의 교묘함은 사람들로 하여금 세계화가 자연적이며 진화적이라고까지 생각하게 한다. 심지어 현실적으로 맞지 않는 경제 정책, 즉 신자유주의 경제학이 만든 법칙이 자연적인 진화 과정이며 불가피한 현상이라는 조작에 지배되고 있다.
---p.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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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우리에게 또 다른 지속 가능한 삶을 제시한 책 『오래된 미래』에 이어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는 『행복의 경제학』을 선물하고 있습니다. 급속한 성장과 당장의 소득에 눈이 먼 나머지 우리는 행복, 지속 가능성, 공동체를 잃어버렸습니다. 이 책은 우리가 잃어버린 그런 의미를 되살리는 책입니다. 읽고 나서 우리의 미래, 우리의 공동체, 그리고 진정한 삶의 목적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
저는 이 책을 영화로 먼저 만났습니다. 영화는 섬세하면서도 강력했고, 관객들은 흐트러짐 없이 진지했습니다. 소개된 사례들만으로도 방대한 백과사전 같았습니다. 밑줄 쳐가며 읽을 수 있게 책으로 나와서 매우 반갑습니다. 저자가 35년간 체험한 ‘라다크’는 바로 우리 모두의 이야기였듯이 다시 되돌리는 해결 방법도 우리 모두가 알아야 할 것입니다.
최열, 환경재단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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