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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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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

박영규 | 들녘 | 1998년 10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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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1998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464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5270291
ISBN10 8975270297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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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1] 태조실록

[2] 정종실록

[3] 태종실록

[4] 세종실록

[5] 문종실록

[6] 단종실록

[7] 세조실록

[8] 예종실록

[9] 성종실록

[10] 연산군일기

[11] 중종실록

[12] 인종실록

[13] 명종실록

[14] 선조실록

[15] 광해군 일기

[16] 인조실록

[17] 효종실록

[18] 현종실록

[19] 숙종실록

[20] 경종실록

[21] 영조실록

[22] 정조실록

[23] 순조실록

[24] 헌종실록

[25] 철종실록

[26] 고종실록

[27] 순종실록

저자 소개 (1명)

YES24 리뷰 YES24 리뷰 보이기/감추기

--- 류혜숙 ruru100@yes24.com
최근 우리 역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사극 열풍이 불게 된 밑바탕에는 1996년도 출간된 『한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이 있었음을 지나칠 수 없다. 출간 1년만에 40만부 가량이 팔렸고, 현재까지 100여 만부가 팔려 나간 이 책은 국역본으로 430여 권에 이르는 방대한 내용을 500여 페이지로 요약한 축약본, 비전공자를 위한 본격적인 대중 역사서이다. 이 점 때문에 일부 학계의 비판을 받기도 했지만 조선 시대의 역사적 큰 줄기를 한 권으로 훑을 수 있게 일목요연하게 정리함으로써 대중 인문서로서는 보기 드물게 큰 성공을 거두었다.

태조에서부터 순종에 이르기까지 27대에 걸친 왕들과 주변 인물들을 차근차근 정리한 이 책은 역대 왕들의 치적과 당시의 정치적 상황을 중심으로 읽기 쉽게 기술해 나간다. 깨알 같은 주석과 어려운 한자어 없이도 조선 왕조의 긴 역사를 한 눈에 보여 주며, 역사 교과서로도 손색이 없을 만큼 꼼꼼한 편집이 눈에 띈다.

다이제스트판, 축약본이 언제나 긍정적인 반응을 얻는 것은 아니지만, 아니, 오히려 원본의 훼손이라는 부정적인 평가를 받는 경우가 더 많지만,『한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은 그 동안 일반인을 위한 제대로 된 역사 인문서가 거의 없었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한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은 조선 시대 역사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였음은 물론 여타 시대의 역사까지, 나아가 1990년대 중반 대중 역사 인문서 시장 자체를 넓히는 직접적인 계기가 되었다. 이 책의 출간 후 『한권으로 읽는 고려왕조실록』, 『(한권으로 읽는) 신라왕조실록』 등 저자의 대중역사서 집필 작업이 계속되었고, 비전공자들이 쓰는 역사서들이 본격적으로 출간되게 되었다. 일반인이 쉽게 접근하기 어렵고, 대중적으로 읽을 수 있을 만한 수준이 아닌 `조선왕조사 실록'을 대중에게 다가서게 하고, 역사에 대한 흥미를 고취한 점만 고려해도 이 책의 의미는 충분하다.

제1대 태조실록은 조선 개국 전 고려말 이성계의 등장에서 시작된다. 이성계의 활약상과 위화도 회군을 하게 되는 과정, 태조로의 등극과 가계도가 펼쳐지며 정도전, 무학대사 등 조선 개국을 이끈 세력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가 이어진다. 『한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 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매 장마다 실록에 대한 편찬 경위를 수록했는데 실록이 다루는 기간부터 오늘날 실록이 보관되어 있는 장소까지 간략하게 소개했다. 각 왕조의 세계 약사를 살핀 것도 주목해 볼 만한 편집이다. 흔히 국사와 세계사의 시대적 흐름을 연결하여 이해하기가 쉽지 않은데 각 왕의 재위 기간 동안에 일어난 국제 정세를 간략하게 소개함으로써 세계사의 흐름을 더불어 파악할 수 있게 도왔다.

이같이 조선의 굵직굵직한 사안과 그것에서 파생된 여러 주장까지 균형감있게 기술한 『한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은 센세이셔널한 시각보다는 가장 일반적인, 보편적 시각을 보여 줌으로써 역사에 대한 기본 지식을 습득하려는 일반인들에겐 대중 교양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 낸다. 군데군데 재미있는 야사까지 곁들이면서 흥미를 돋구고, 역사적 사실이 주는 의의를 꼼꼼히 설명해 줌으로써 대중역사서가 지녀야 할 조건을 충분히 만족시킨다.

역사가 단순한 사실의 나열이 아니라 시대의 흐름을 인식하는 것이라면 한눈에 쏙 들어올 수 있게 쉽고, 재미있게 조선왕조를 정리한 점은 『한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이 몇 년을 두고 변함없이 스테디셀러 순위를 지키는 이유일 것이다. 오늘날같이 실용적 정보를 다루는 책들이 출판 시장을 주도하는 가운데에서도 아직까지 과거의 삶을 되돌아보는 역사서가 사람들에게 어필하고 있음은 과거를 통해 현재를 바라보고, 미래를 조망한다는 감각을 잃어버리지 않았다는 의미가 아닌가 싶다. 물론 드라마를 실감나게 볼 수 있다는 단순한 이유도 없지 않을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조선 중기, 정계의 가장 큰 변화는 중앙 정계에 사림 세력이 진출한 일이다. 고려말의 정몽주나 길재의 학풍을 잇는 이들은 스스로 도학적 실천을 구현하는 군자임을 내세우며 사회의 일대 개혁을 요구하고 있었다. 이 사림의 대표적인 인물이 김종직이였다. 김종직은 경상도 밀양 출신으로 1453년 전사가 되고, 1459년 식년문과에 정과로 급제하여 1462년에는 승무원 박사가 되었다. 이후 경상도병마평사, 이조좌랑, 함양군수 등을 지내고, 성종이 성년이 되던 1476년에는 고향인 선산의 부사로 재직중이었다. 정희왕후의 수렴청정이 끝나고 성종이 정사를 주관하게 되자 중앙으로 진출하였으며, 이때부터 영남 사학의 거두로서 또한 성종의 근위 세력으로서 성장하게 된다. 성종은 학문을 숭상하여 도학 정치를 꿈꾸었으며, 김종직을 자신의 그런 정치적 이념을 뒷받침해줄 적임자로 생각했다.
--- p.143
연산군이 반정에 의해 쫓겨난 왕이라는 이유로 그에 대한 자료는 대부분 악행에 대한 것만 기록하고 있다. 때문에 연산군에 대한 후세의 평가는 단적으로 '폐륜적 행위를 일삼은 폭군'으로 한정될 수밖에 없었다. ~ 또한 연산군에 대한 동정론을 펴는 사람들은 흔히 조선왕조사에 또 한명의 폭군으로 기록된 광해군과 비교하려 들지만 이 또한 위험한 일이다. 왜냐하면 광해군은 정치 역학의 희생자인데 반해, 연산군은 인륜과 민심을 배반한 독재자였기 때문이다.
--- p.162
세종 대가 이와 같은 빛나는 유산과 업적을 남길 수 있었던 것은 세종을 훌륭하게 보필한 신하들과 학자들의 노력도 간과할 수 없지만, 무엇보다도 세종이 이들의 보필을 수용할 만한 인격과 능력을 갖추었기 때문이었다. 유교와 유교 정치에 대한 깊은 소양, 다양하고 깊은 학문적 성취와 탐구력, 역사와 문화에 대한 통찰력과 판단력, 중국 문화에 경도되지 않는 주체성과 독창성, 의지를 관철시키는 추진력과 신념, 백성과 신하 그리고 스스로에 대한 인간애 등을 고루 간직했던 세종의 뛰어난 인성은 정치적, 사회적, 문화적, 학문적 업적을 일구어내는 구심체였다.
--- p.65
말하자면 조선은 우리가 쉽게 단정하듯이 지극히 폐쇄적이고 고리타분한 그런 사회가 아니라 대단한 정열과 무게가 내재되어 있는 깊이 있는 세계라는 것을 어렴풋이나마 인식할 수 있었던 것이다.
--- p.머리말 중에서
따라서 연산군의 폭정은 왕권의 강화라기보다는 왕권을 볼모로 한 독재의 강권이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또한 연산군에 대한 동정론을 펴는 사람들은 흔히 조선왕조사의 또 한명의 폭군으로 기억된 광해군과 비교하려 들지만 이 또한 위험한 일이다. 왜냐하면 광해군은 정치 역학의 희생자인데 반해, 연산군은 인륜과 민심을 배반한 독재자였기 때문이다.
--- p.
단종 복위 사건을 주도한 성삼문, 하위지, 이개, 박팽년, 유성원, 유응부 등 여섯 사람에 대해 중종대의 사림파들은 왕을 위해 충절을 지킨'사육신'으로 추앙했으며, 또한 이때 세조에게 한평생으 벼슬을 하지 않고 단종을 위해 절의를 지킨 김시습, 원호,이맹전,조려, 성담수,남효온 등을 사육신에 대칭하여 '생육신'으로 높여 불렀다. 이중 남효원은 사건 당시 불과 두살밖에 되지 않았지만 성장하여 세조의 부도덕한 찬탈 행위를 바난함으로써 생육신의 한 사람이 되었다.
--- p.105
내가 굳이 이것을 한 권의 책으로 묶으려고 한 것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조선사와 왕들에 대한 지식이 잘못되어 있거너 편협하다는 것 때문이고 다음으로는 해방이 된지 50년이 지났는데도 우리 사회가 아직까지 조선왕조사 조차 제대로 책으로 묶어놓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 때문이었다.--- p.머리말
--- 머리말 중에서
그러나 숙종은 희빈 장씨와 인현왕후 민씨 폐위사건에서 보듯이 애증의 편향이 심하여 그것을 정치 쟁점화시켜 당쟁을 격화시키는 흠을 남기기도 하였다. 하지만 이는 그의 통치 전반을 평가해볼 때 왕권 강화를 위해 고의적으로 반복하였던 환국 정치의 일면으로 해석될 수도 있다. 결과만을 놓고 볼 때 그는 외척과 아내까지도 철저하게 정치적 수단으로 이용했던 것이다.
--- p.332 중에서
그날 이후 나는 약 1개월간에 걸쳐 조선 종묘사에 관련된 내용들을 집중적으로 찾아보았다.그러면서 나는 점차 백과 사전에 기록된 내용들이 너무 부실할 뿐만 아니라 앞뒤가 맞지 않는 것들이 많다는 것을 깨달았고 그 때문에 조선왕조실록을 한 권의 책으로 묶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 내가 굳이 이것을 한 권의 책으로 묶으려고 한 것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조선사와 왕들에 대한 지식이 잘못되어 있거너 편협하다는 것 때문이고 다음으로는 해방이 된지 50년이 지났는데도 우리 사회가 아직까지 조선왕조사 조차 제대로 책으로 묶어놓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 때문이었다.
--- p.머리말
16세기의 조선은 전통적인 붕당관과 성리학의 붕당관이 엇갈리고 있었다. 훈척 세력은 한, 당대의 붕당관에 바탕을 두고 사림의 세력 결집을 비판하는 동시에 탄압의 구실로 삼았으나, 사림계는 구양수의 붕당론에 근거하여 권세로써 정권을 독점하는 훈척 계열을 '소인의 당' 이라고 비난했다.사림 세력은 선조 대에 이르러 마침내 정권을 장악하고 구양수의 붕당관에 따라 당파를 조성하기에 이른다. 이의 시초가 바로 동인과 서인이었따. 주리론자들로 구성된 동인과 주기론자들로 구성된 서인들의 정쟁은 시간이 흐를수록 극한적인 대립 양상을 띠게 된다.
--- p.234-235
...나를 비롯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조선사회에 대해 매우 잘못된 시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말하자면 조선은 우리가 쉽게 단정하듯이 지극히 폐쇄적이고 고리타분한 그런 사회가 아니라 대단한 정열과 무게가 내재되어 있는 깊이 있는 세계라는 것을 어렴풋이나마 인식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 세계 속에 새로운 어떤 것이 꿈틀거리고 있었고, 우리는 미처 그 점을 발견하기도 전에 일제에 의한 국권 침탈과 그 이후 강제된 서구문영으로 인해 너무나 쉽게 그 세계를 놓쳐버렸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은 것이다.
--- p.머리말중에서
...나를 비롯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조선사회에 대해 매우 잘못된 시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말하자면 조선은 우리가 쉽게 단정하듯이 지극히 폐쇄적이고 고리타분한 그런 사회가 아니라 대단한 정열과 무게가 내재되어 있는 깊이 있는 세계라는 것을 어렴풋이나마 인식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 세계 속에 새로운 어떤 것이 꿈틀거리고 있었고, 우리는 미처 그 점을 발견하기도 전에 일제에 의한 국권 침탈과 그 이후 강제된 서구문영으로 인해 너무나 쉽게 그 세계를 놓쳐버렸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은 것이다.
--- p.머리말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무예와 전쟁의 달인이자 모략의 대가인 태조 이성계가 건국한 뒤, 동방 예의의 나라로서 드높은 인본주의 문화를 꽃피워 온 자랑스런 우리나라 조선왕조, 집권 말기의 쇠약함 때문에 야만스런 근대 외세의 침략에 무너졌지만 찬란한 조선왕조의 문화와 역사는 우리 현대인의 피와 살로 여전히 살아있다. 나약하고 소극적이며 분열된 역사로 꾸며진 조선왕조 이야기는 오욕으로 점철된 근대사가 만들어낸 야사일 뿐이다.

우리 선인들은 조선왕조의 꿈과 결실을 다방면에서 철저히 기록하여 방대한 양의 조선왕조실록 정사를 남겨 놓았다. 음모의 야사가 아닌 긍지에 찬 실록, 활력을 잃은 사회가 아닌 왕과 왕실을 정점으로 생생하게 문화를 창달한 전통사로서 조선왕조사를 새롭게 읽어야 한다. 이 책은 조선 왕실의 계승과 역대 왕들의 치세를 정사로서 요약하여 조선 왕조의 전체상을 재미있고도 일목요연하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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