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동대학원 졸업(문학박사). 현재 서울대학교, 가톨릭대학교 강사이다.
저서로는 『하이너 뮐러 연구』가 있으며, 논문으로 「몽타주의 미학」「하이너 뮐러의 작품에 나타난 인용의 기능」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동대학원 졸업(문학박사). 현재 서울대학교, 중앙대학교, 한양대학교, 홍익대학교 강사이다.
저서로는 『Verschwiegene und schweigende Individuen im realistischen Roman』과 논문으로 「Theodor Fontane als Zeitgenosse der Moderne」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동대학원 졸업(문학박사). 현재 순천향대학교, 경원대학교, 광운대학교 강사.
역서로는 『책』『하인리히 만의 소설에 나타난 권력의 문제』『G.루카치의 문학비평에 나타난 변증법적 기준』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동대학원 졸업(문학박사). 현재 숭실대학교, 충북대학교 강사.
저서로는 『민족동질성 회복을 위한 통일 이후 독일의 문화통합과정 연구』와 역서로 『잠 못 이루는 밤을 위하여』과 논문으로 「쉴러 시의 비가성」「중심해체와 차안으로의 초월-세기 전환기 독일의 문학적 경향」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동대학원 졸업(문학박사). 현재 한양대학교, 충북대학교 강사이다.
역서로는 『아버지에게 드리는 편지』와 논문으로 「로버트 무질의 '특성없는 인간' 연구」「안나 제거스의 망명기 소설과 그 미학적 기초」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오스트리아 비인 대학교 졸업(문학박사). 현재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교수.
저서로는 『Das Leben und Werk des Schriftstellers Karl Emil Franzos』와 역서 『우리시대의 아이』그리고 논문으로 「독일 게토소설의 유형」「독일 자연주의 문학의 이론과 실제」「카알 에밀 프란초스의 희곡적 관심과 그의 미출판 희곡 '그림자들'」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