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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장 영문법의 효과적인 학습법

왜 ‘우리는 영어를 잘 못한다’고 하는가? 010
‘의미순’으로 영어의 문장 구조를 이해할 수 있다 014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의미순 맵’ 018

제2장 문장 형식을 알아보자

1형식 문장 (SV) 022
2형식 문장 (SVC) 026
3형식 문장 (SVO) 030
4형식 문장 (SVOO) 032
5형식 문장 (SVOC) 036
There 구문 040
평서문 (긍정문 · 부정문) 044
의문문 048
명령문 054
감탄문 056
영어의 문장 구조를 간파하다 060
단문 062
중문 064
복문 066

제3장 문법 사항을 알아보자

동사 070
기본 시제 076
조동사 080
진행형 084
완료형 088
수동태 094
부정사 100
동명사 106
분사 110
비교 114
관계사 120
가정법 128
화법 134
무생물 주어 구문 138
강조 구문 142

제4장 문장을 만들기 위한 품사를 더 알아보자

명사 148
대명사 152
형용사 158
부사 162
전치사 166
접속사 170
감탄사 174

저자 소개1

타치노 아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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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대학 명예 교수나고야 외국어 대학 교수.언어학 박사(Ph.D.). 전문은 교육언어학 영어교육. 영어교육 분야의 대표적인 국제지 ELT Journal(영국 옥스퍼드대 출판국) 편집위원을 비롯해 국내외 주요 학술지 편집·사독위원, 일반사단법인 대학 영어교육학회 이사·부회장 등을 역임.저서에 「<의미순> 영작문의 추천」(이와나미 서점), 「토플 ITP®테스트 공식 테스트 문제&학습 가이드」(연구사), A New Approach to English Pedagogical Grammar: The Order of Meanings(영국 Routledge) 등 다수.감수에 「의미순」으로 중
교토 대학 명예 교수나고야 외국어 대학 교수.언어학 박사(Ph.D.). 전문은 교육언어학 영어교육. 영어교육 분야의 대표적인 국제지 ELT Journal(영국 옥스퍼드대 출판국) 편집위원을 비롯해 국내외 주요 학술지 편집·사독위원, 일반사단법인 대학 영어교육학회 이사·부회장 등을 역임.저서에 「<의미순> 영작문의 추천」(이와나미 서점), 「토플 ITP®테스트 공식 테스트 문제&학습 가이드」(연구사), A New Approach to English Pedagogical Grammar: The Order of Meanings(영국 Routledge) 등 다수.감수에 「의미순」으로 중학교 영어를 다시 시작하는 책」(KADOKAWA), 「자유자재/중학교 영어」(수험 연구사), NHK 텔레비전 어학 프로그램 E텔레 「기초 영어 미니(2012 상반기), 「의미순 노트」(일본 노트)등이 있으며 NHK 라디오 텍스트 「기초 영어 1(2013-2014년도)」(NHK 출판)에서의 연재등도 담당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3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76쪽 | 182*210*20mm
ISBN13
9791197618550

책 속으로

잘 못하는 이유를 알면 효과적인 학습법을 알 수 있다 

대부분의 성인 영어 학습자분들은 초등학교 때부터 시작해서 초·중·고등학교 10년간, 대학까지 포함하면 총 12~14년 정도 영어를 배웠습니다. 그런데도 영어 원서 읽기나 외국인과의 소통은커녕 간단한 대화조차 입이 잘 안 떨어집니다. 우리는 왜 이렇게 영어를 어려워하고 잘 못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영어와 우리말의 차이 때문입니다. 여기서는 우리가 자주 하는 실수와 영어에서 ‘이것을 틀리면 의미가 통하지 않는다’는 실수를 예로 들어 우리가 영어를 잘 못하는, 영어에 서투를 수밖에 없는 이유를 살펴보겠습니다.

이유 ① 어순의 차이를 의식하지 못한다

우리말과 달리 영어는 어순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는 언어입니다. 우리말은 “그 남자는 사과를 먹었다.”를 “사과를 그 남자는 먹었다,” “사과를 먹었다, 그 남자는”과 같이 말의 순서를 바꿔도 의미가 통합니다. 하지만 영어는 의미가 전혀 통하지 않는 문장이 되어 버립니다. 영어를 말하거나 쓸 때 꼭 피해야 하는 실수가 어순의 실수인데, 영어는 우리말과 어순이 달라 한국어를 모국어로 하는 학습자들이 어렵게 느끼는 것입니다.

이유 ② 주어를 종종 생략한다

우리말에서는 주어를 일부러 말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주어를 말하지 않아도 의미가 통할 경우, 주어를 생략하고 “오늘 몇 시에 돌아올 거니?”, “7시쯤 됐을까?”와 같이 말합니다. 하지만 영어는 몇몇 예외를 제외하고 원칙적으로 주어가 필요한 언어입니다. 우리말에 대한 감각을 그대로 영어에 적용하면 대화할 때 의미가 통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유 ③ 의미가 아닌 단어에 얽매인다

영어 문장의 의미를 생각하지 않고 우리말 그대로 영어로 바꾸면 원어민이 사용하지 않는 어색한 문장이 되어 버립니다. 예를 들어 커피숍에서 “나는 홍차를 마실 건데, 너는 뭘 마실래?” “나는 커피.”라는 대화를 나눈다고 가정합시다. 이때 “나는 커피.”라는 우리말 문장 그대로 영어로 바꾸면 그 의미가 달라집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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