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황상열
독서와 글쓰기를 좋아하는 직장인 작가. 많은 사람들에게 읽고 쓰는 삶을 전파하는 것을 사명으로 하고 있다.

2. 최장성
독서와 글쓰기를 좋아하는 평범한 직장인이다. 네이버 도서분야 인플루언서 및 브런치 작가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공저 <나의 인생책 한권을 소개합니다>,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내 직업을 소개합니다>가 있다.

3. 최경희
독서와 대화의 희열을 즐기는 사람. 사람은 지속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기에 독서코칭과 스피치 코칭, 문화재생활동가로 사람들의 삶을 돕고 있다.

4. 이은경
대한민국의 건설회사 25년차 직장인. 직장생활이 어느덧 25년이라는 시간이 흘러가고 있다. ‘얼마나 내가 오랫동안 직장생활을 할 수 있을까?’ 라는 막연한 불안감을 억지스럽지 않게 다양한 소통과 관계 형성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책을 통해 만끽하면서 살아가는 중이다. 평범할 것 같은 나의 모습과 지금부터라도 책으로 변화를 주는 삶으로 이동하는 바람이 있다.

5. 황경희
평생 공직생활하다 2020년 퇴직 후 평소 건강공부와 체험을 바탕으로 “제2의 20대, 은퇴는 없다”는 마인드로 행복과 건강을 전달하는 “웰니스 메신저”로 활동하고 있다.

6. 정은주
가르치고 배우며 살았다. 이젠 글쟁이가 되려 한다. 일명 고독숙련공. 외로이 그림도 그린다. 책에 담으려고 시작했다. 그림과 글을 모아 엮어내기엔 갈 길이 너무 멀다.

7. 이향수
그림책 공저 에세이 2권 출간 예정, 심리 상담에 관심이 많다.

8. 노진환
독서와 글쓰기, 도서 블로거 2년 차. 책을 읽고 쓰는 삶을 계속할 예정으로 누구나 읽고 싶은 책을 쓰는 게 꿈인 초보 작가이다.

9. 김혜정
아이들과 책을 읽고, 생각하며, 토론한다. 그리고 글쓰기를 지도한다. 2006년을 시작으로 논술 강의와 첨삭을 진행했고 8년째 독서 논술 센터를 운영 중이다. 책과 글이 주는 힘을 믿는다. 그리고 위로와 배움을 얻으며 성장하고 있는 독서가이다.

10. 김지윤
이제 막 50대에 들어선 제 삶을 모래시계라 생각하면 모래시계를 딱 뒤집는 그 순간처럼 그 동안의 관성을 버리고 내 자녀들과 주위 사람들 앞에 나무같은 어른이 되고 싶다. 바람에 잎과 가지는 다소 흔들리더라도 그들을 향한 진심과 사랑은 뿌리깊게 흔들리지 않는 존재이고 싶다.

11. 조은애
저는 간호사 생활을 5년 정도 했다. 미모미모미용실과 미모미모 피부관리실, 광주권홍아카데미를 경영하고, 미용경력 25년이다.
1년 6개월 전부터 컴맹을 탈출하고자 독수리 타법으로 블러그도 쓰고 책도 쓰고 있다.
최근에 공저책 ‘나의 인생책 한권을 소개합니다’와 ‘우리엄마 우리아빠’ 책을 출간했다. 2022년에는 방송통신대학교를 2학년으로 편입하여 공부하고 있는 중이다.

12. 이영숙
요리&공예강사 15년차에 코로나시기 영화를 만났다. 영화&푸드테라피. 영화&아트테라피로 학교.관공서.군부대 강의를 하고 있으며 격려치료를 통해 사람을 세우는 비젼을 가진 1인기업 대표이다.

13. 이석경
20대부터 지금까지 오직 한길 간호사로 일하고 있다. 몸과 마음이 아픈 분들에게 사랑과 열정을 갖고 긍정에너지를 전파하는 해피바이러스가 되어드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