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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L을 활용한 객체지향 분석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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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L을 활용한 객체지향 분석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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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728쪽 | 1800g | 188*250*40mm
ISBN13 9788960773905
ISBN10 8960773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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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그래디 부치(Grady Booch)
객체지향 프로그래밍과 관련된 여섯 권의 베스트셀러 저자며, IBM에서 일한다. 객체지향의 원류이자 UML의 창시자로 세계적인 인물이다.
저자 : 로버트 막심처크(Robert Maksimchuk)
Unisys Chief Technology Office의 연구 단장으로, 새로운 모델링 기술이 주 관심 분야다. 『UML for Database Design』과 『UML for Mere Mortals』의 공동저자다.
저자 : 마이클 잉글(Michael Engle)
록히드 마틴의 기술 자문 핵심 멤버다. 다양한 도메인에 대해 프로젝트 초기 준비부터 개발과 지원까지 전체 시스템 개발 생명주기에 걸친 광범위한 기술과 관리 경험을 갖고 있다.
저자 : 바비 영(Bobbi Young)
Unisys Chief Technology Office의 연구 단장이다. 일반 업체와 국방부 관련 IT 업체에서 오랜 경험을 갖고 있다.
저자 : 짐 코낼런(Jim Conallen)
IBM 래쇼날 MDD(Model Driven Development) 전략팀의 소프트웨어 기술자다. OMG(Object Management Group)의 MDA(Model Driven Architecture)를 활용한 IBM의 래쇼날 모델 도구 제품 기획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저자 : 켈리 휴스톤(Kelly Houston)
IBM 래쇼날의 IT 전문 컨설턴트다. IBM 내부 방법론을 제작하는 방법론 아키텍트이자 전체 IBM 방법론 통합팀의 팀원이다.
역자 : 박현철
춤을 사랑했고, 책 읽는 것을 좋아한다. 서울대학교 계산통계학과, 연세대학교 MBA를 졸업했다. 다양한 분야에 걸친 많은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프로그래머로 시작해서, CEO까지 여러 역할을 경험했다. 현재, IT Project 전문 컨설팅 회사인 빅프레임(BigFrame) 사장, 비즈니스 중심 클라우드 서비스 회사인 유엔진클라우드 기술고문 및 건국대학교 정보통신대학원 겸임교수로 있다.
Certified Scrum Master, Certified Scrum Developer, Certified Product Owner이며, 저서로는 『객체지향 분석 설계 Visual C++ 프로그래밍』, 『프로그래머 그들만의 이야기』, 『실전 CBD Project』, 『UML 이해와 활용』이 있고, 번역서로는 『Agile Project Management with Scrum 한국어판』, 『엔터프라이즈 애자일 프로젝트 관리』, 『eXtreme Programming Installed: XP 도입을 위한 실전 입문』이 있다.
역자 : 임춘봉
도구를 만들거나 설계할 때 가이드로 삼고 있는 말은 "Form follows function"인데 그 말에 순응하는 만큼 결과도 좋아짐을 경험으로 터득했기 때문이다. 모든 직업 중에서 시인이야 말로 가장 탁월한 개념 설계가라고 믿고 있으며, '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 것을', '생명의 서', '삶이 그대를 속인다 해도' 그리고 '꽃'을 즐거이 암송하면서 고 수준의 추상화 기법을 배운다.
그레노블 대학 컴퓨터 공학 석사를 마친 후, ETRI 선임연구원과 데이콤 연구서 본부장을 역임했고, 현재 주식회사 크로센트 상무와 정보시스템 감리사로 활동한다.
한국어판 역서로는 『UML User Guide (2판)』과 『UML Distilled』가 있다.
역자 : 박경민
지금도 하루하루를 전투적인 자세로 일을 하고 있으며, 잦은 해외 출장으로 세상과 멀어진 채 일에 몰두하고 있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산업대학원 컴퓨터공학 석사로, SPICE 심사원이며, ISO 26262 Safety 프로세스를 개발했고, ETRI 연구원과 화이트정보통신 CBD 연구팀장을 지냈다.
현재 ㈜만도 Global R&D 기능안전 PJT 팀 차장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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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디 부치가 1991년에 초판을 발간한 이후 2판(1994년)을 거쳐 3판(2007년)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의 개발자로부터 사랑 받아 온 이 책 『Object-Oriented Analysis and Design with Application』을 드디어 한국어로 출판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습니다.

저자는 누구보다 앞서 컴퓨팅 기술의 새로운 방향을 탐지해 객체 개념을 적용한 에이다(Ada) 언어를 개발했으며, 동일한 개념을 분석?설계 프로세스에도 일관되게 적용할 수 있음을 증명했습니다. 돌이켜 보면 초판을 집필하던 1980년대는 압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구조적 분석 설계에 몰두하던 시기입니다. 그가 독창적으로 시도한 노력은 객체를 기반으로 하는 분석?설계 모델링 기법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기에 이르렀고, 당시 널리 인정받던 럼바의 OM과 야콥슨의 OOSE까지 합세해 UML 표준 언어로 발전했습니다. 모델러와 분석가, 설계가, 개발자들이 공통으로 사용할 수 있는 대화 수단은 바로 UML 탄생으로 바뀐 환경 덕분에 등장할 수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부치의 공헌은 지대합니다. 부치는 컴퓨팅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도움되는 개념들을 소개할 때 자연 현상에 내재된 원리를 명쾌하게 설명하고, 그러한 원리를 유추해 컴퓨팅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추상화 기법으로 발전시켰습니다. 책을 학습하면서 배운 것 중에 한 가지를 소개한다면, 모델링할 때는 문제의 본질에 기반해 사고하고, 이분법을 적용해 복잡성을 극복해 가는 방법입니다. 독자들도 이런 접근법에 순응한다면 더 즐겁게 일할 수 있고, 발전은 덤으로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번역하기에 앞서 역자들끼리 다짐한 것은 우리말답게 글을 써서 처음 입문하는 분들이라도 책을 읽어 감에 따라 UML 전체 구성이 머리에 쏙 들어올 수 있도록 전달해 주자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우선 용어부터 의미가 잘 들어오는 말로 바꾸기로 하고 관련 분야 전문가들과 상의했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은 매우 어렵고 험난했습니다. 그 과정은 무엇이 참이고 무엇이 거짓인가에 대한 문제가 아닌, 어떤 용어가 더 IT 업계에서 통용되고 있는가와 개선할 수 있는 수준이 어디까지인가에 대한 판단이었습니다. 결국 모든 사람이 만족하거나 동의할 수 있는 용어는 없었습니다. 용어의 선택이란, 서로 다른 개인적인 취향이나 의견도 쉽게 무시할 수 없는 각자에게는 소중하고 의미 있는 영역이라, 수학문제를 풀듯 정답이 있을 수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 점이 번역을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문제였지만, 독자를 좀더 이해하고 포용할 수 있는 가장 값진 성과물이기도 했습니다.

이 책의 번역 참여자들이 나름 국내 IT 기술서적을 여러 권 번역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고정관념을 탈피하고 여러 분야의 국내 전문 번역자들의 의견을 귀담아 받아들이려고 했습니다. 나름 사전에 필독서를 정하고 공부하고 고민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준 책으로는 이오덕의 『우리말 바로 쓰기』, 안정효의 『번역의 공격과 수비』, 이희재의 『번역의 탄생』입니다. 그 중에서 특히 『번역의 탄생』은 최근에 출판된 도서로서 우리말을 자신 있게 쓸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어서 큰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하지만 현실과 이상의 벽은 높았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 특히 IT 업계에서 통용되는 용어를 재수용함으로써 역자들은 일방적 아집이 아닌 이해 당사자들과의 소통을 택했습니다. 용어 선정 논의에 기꺼이 참여해 주시고 읽으면서 교정해 주어 우리말 품질을 개선할 기회를 주신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오랜 노고와 인내 끝에 출판되는 이 책이 앞으로 좀더 우리말에 가까운 IT 서적 번역의 밑거름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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