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체지향 프로그래밍과 관련된 여섯 권의 베스트셀러 저자며, IBM에서 일한다. 객체지향의 원류이자 UML의 창시자로 세계적인 인물이다.
저자 : 로버트 막심처크(Robert Maksimchuk)
Unisys Chief Technology Office의 연구 단장으로, 새로운 모델링 기술이 주 관심 분야다. 『UML for Database Design』과 『UML for Mere Mortals』의 공동저자다.
저자 : 마이클 잉글(Michael Engle)
록히드 마틴의 기술 자문 핵심 멤버다. 다양한 도메인에 대해 프로젝트 초기 준비부터 개발과 지원까지 전체 시스템 개발 생명주기에 걸친 광범위한 기술과 관리 경험을 갖고 있다.
Unisys Chief Technology Office의 연구 단장이다. 일반 업체와 국방부 관련 IT 업체에서 오랜 경험을 갖고 있다.
IBM 래쇼날 MDD(Model Driven Development) 전략팀의 소프트웨어 기술자다. OMG(Object Management Group)의 MDA(Model Driven Architecture)를 활용한 IBM의 래쇼날 모델 도구 제품 기획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저자 : 켈리 휴스톤(Kelly Houston)
IBM 래쇼날의 IT 전문 컨설턴트다. IBM 내부 방법론을 제작하는 방법론 아키텍트이자 전체 IBM 방법론 통합팀의 팀원이다.
춤을 사랑했고, 책 읽는 것을 좋아한다. 서울대학교 계산통계학과, 연세대학교 MBA를 졸업했다. 다양한 분야에 걸친 많은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프로그래머로 시작해서, CEO까지 여러 역할을 경험했다. 현재, IT Project 전문 컨설팅 회사인 빅프레임(BigFrame) 사장, 비즈니스 중심 클라우드 서비스 회사인 유엔진클라우드 기술고문 및 건국대학교 정보통신대학원 겸임교수로 있다.
Certified Scrum Master, Certified Scrum Developer, Certified Product Owner이며, 저서로는 『객체지향 분석 설계 Visual C++ 프로그래밍』, 『프로그래머 그들만의 이야기』, 『실전 CBD Project』, 『UML 이해와 활용』이 있고, 번역서로는 『Agile Project Management with Scrum 한국어판』, 『엔터프라이즈 애자일 프로젝트 관리』, 『eXtreme Programming Installed: XP 도입을 위한 실전 입문』이 있다.
도구를 만들거나 설계할 때 가이드로 삼고 있는 말은 "Form follows function"인데 그 말에 순응하는 만큼 결과도 좋아짐을 경험으로 터득했기 때문이다. 모든 직업 중에서 시인이야 말로 가장 탁월한 개념 설계가라고 믿고 있으며, '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 것을', '생명의 서', '삶이 그대를 속인다 해도' 그리고 '꽃'을 즐거이 암송하면서 고 수준의 추상화 기법을 배운다.
그레노블 대학 컴퓨터 공학 석사를 마친 후, ETRI 선임연구원과 데이콤 연구서 본부장을 역임했고, 현재 주식회사 크로센트 상무와 정보시스템 감리사로 활동한다.
한국어판 역서로는 『UML User Guide (2판)』과 『UML Distilled』가 있다.
지금도 하루하루를 전투적인 자세로 일을 하고 있으며, 잦은 해외 출장으로 세상과 멀어진 채 일에 몰두하고 있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산업대학원 컴퓨터공학 석사로, SPICE 심사원이며, ISO 26262 Safety 프로세스를 개발했고, ETRI 연구원과 화이트정보통신 CBD 연구팀장을 지냈다.
현재 ㈜만도 Global R&D 기능안전 PJT 팀 차장으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