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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아이를 둔 부모들의 8가지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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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아이를 둔 부모들의 8가지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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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9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390g | 153*224*20mm
ISBN13 9791195105618
ISBN10 1195105614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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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   멋진남자   평점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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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현
교육 컨설턴트인 저자는 자녀양육과 가족상담을 해오고 있다. 독특하고 따뜻하고 실제적인 방식으로 자녀양육의 성공적인 비결을 제시하는 그는 이 책에서 오랜 상담 경험과 연구를 통해 자녀양육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쉽게 이야기하듯 들려주고 있다. 저서로는 『똑똑한 아이를 둔 부모들의 8가지 습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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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부모로부터 항상 받는 질문이 아이를 똑똑하고 올바르게 키우는 방법이 무엇이냐는 것입니다. 요즘처럼 치열한 경쟁사회 속에서 성공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 부모의 마음은 더욱더 간절합니다.
막연히, 어떻게 되겠지, 부모님이 하던 대로 하면 되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으로 아이를 교육시키는 부모는 드뭅니다. 요즘 부모들은 교육전문가 못지않게 아이에게 영향을 미칠 교육 정책이 뭔지, 어떤 전형 방식으로 어느 대학에 지원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자녀의 대입 지원 전략을 직접 세워 대학에 보낸 부모들도 흔합니다. 소위 강남에 사는 학생들이 명문대에 가는 이유도 부모 사이의 정보력 싸움의 결과라는 이야기도 심심치 않게 들립니다.
참교육이니 인간 교육이니 하는 말이 고지식한 이야기로 들리는 시대에 부모가 줏대를 분명히 세우고 아이를 교육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남들은 학원도 보내고 과외도 한다는 소리를 들으면 귀가 얇아져서 남다르게 키워보겠다는 결심이 와르르 무너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인성 교육 없이 머릿속에 지식만 채워 넣어주면 아이는 경쟁에 휘둘리면서 자존감이나 자신감은 떨어지고 열등감, 피해의식에 사로잡히기 쉽습니다. 그런 아이에게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해봐야 아무런 교육 효과를 거둘 수 없습니다.
---「저자의 말」중에서

하루 종일 부모에게 잘못을 지적당하고, 하는 것마다 꾸지람만 듣는 아이를 상상해보세요. 아이가 잘못된 말과 행동을 할 때마다 무작정 혼을 내면 아이는 엄마에게 저항심만 갖게 될 뿐 정작 왜 야단을 맞는지 부모가 하는 말의 내용은 귀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물론 부모는 아이의 잘못을 고쳐주어야 한다는 의무감에 아이가 잘하는 것보다 잘하지 못하는 부분이 눈에 더 들어오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매사에 야단을 맞는 아이는 좀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점점 자신이 떨어지면서 이번에는 또 어떤 일로 혼이 날지 몰라 불안해합니다. 급기야 부모를 피하려 하고 같이 있는 시간을 괴롭게 느낍니다.
아이를 혼내는 이유는 아이가 실수와 잘못을 통해 올바른 결정과 판단을 내리는 법을 배우고 자신의 행동에 따른 결과를 책임질 줄 아는 사람이 되도록 도와주기 위함입니다. 그러나 잦은 꾸지람은 아이가 어떤 결정과 판단을 내려야 하는지 가르쳐주지 않습니다. 다만 아이의 자긍심을 짓눌러 아이를 무시하고 업신여기는 부모의 빈정거림만이 있을 뿐입니다.
---「꾸지람은 부정적인 면이 더 큽니다」중에서

아이에게 ‘무조건 안 된다’, ‘하지 말라’고 하는 대신 왜 하면 안 되는지, 하면 어떤 결과가 오게 되는지를 가르쳐주어야 합니다. 아이가 어떤 행동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뒤따라오는 결과 또한 선택하게 된다는 것을 가르치는 것이 좋습니다.
자기 의사를 표현할 줄 아는 아이, 자신이 선택한 일에 책임을 질 줄 아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아이의 말대답, 말대꾸에 납득이 가도록 설명해줄 수 있는 인내가 필요합니다. 시키는 대로 군소리 없이 하는 아이가 말을 잘 듣는 아이라고 자랑할 일이 결코 아닙니다.
---「무조건적인 복종이 아닌 협조를 이끌어내세요」중에서

요즘 엄마들은 무엇이든지 아이가 원하는 대로 해주고 싶다고 말합니다. 이는 ‘엄마는 아이에게 사랑을 듬뿍 주어야 한다’는 말을 잘못 해석한 결과입니다.
요즘 부모들은 짝꿍이 싫다고 하면 담임선생님을 만나 자리를 바꿔달라고 사정을 하고, 친구의 장난감을 부러워하면 금세 똑같은 것을 사줍니다. 학교 준비물을 미리미리 준비를 해주는 것은 물론이고 뒤처리까지 맡아 해주곤 합니다. 이러니 아이가 스스로 무엇을 할 필요가 없지요. 부모의 지나친 과잉보호는 무기력이나 무관심, 무감동을 불러오는 꼴이 됩니다.
아이가 ‘가지고 싶다’, ‘배우고 싶다’는 의욕을 느낄 필요가 없이 자라면 도전 정신이나 생존력을 배울 틈조차 없습니다. 모든 것을 다 가진 아이는 그것이 소중하다는 사실을 알 기회를 얻지 못합니다.
---「과잉보호를 하면 아이가 의욕이 없어져요」중에서

아이가 스스로 공부하고자 하는 동기가 필요합니다. 그냥 훌륭한 사람이 되기 위해 공부하라는 것은 아이들 피부에 와 닿지 않습니다. 아이들은 먼 미래를 위해 공부할 만큼 성숙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이가 공부를 열심히 하도록 만들고 싶다면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왜 공부하지 않으면 안 되는지 스스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만약 닮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처럼 되기 위해선 어떤 공부를 해야 하는지 대화를 나누어보세요. 지금부터 공부하여 실력을 쌓아야 한다는 것에 대해 언급해준다면 아이는 노력을 기울이게 될 것이고, 나름대로 계획을 세우는 일도 가능해집니다.
공부를 재미있게 하는 방법을 같이 모색하고, 공부를 해야 하는 필요성을 스스로 깨우치도록 도와주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공부하는 목적」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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