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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서양이 지배하는가
중고도서

왜 서양이 지배하는가

: 지난 200년 동안 인류가 풀지 못한 문제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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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5월 27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1006쪽 | 1508g | 161*232*60mm
ISBN13 9788967350543
ISBN10 8967350546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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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   saboni   평점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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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권의 책이 한 권으로 합쳐졌다. 모든 내용이 사실인 흥미진진한 소설을 읽는 기분이다. 지난 1만 년간 역사상 중요 인물들에게 일어난 온갖 사건에 대한 흥미롭고도 역사적인 논증 그리고 미래에 관한 설득력 있는 예측을 만날 수 있다. 읽고 배우고 즐기라!
재러드 다이아몬드 (UCLA 지리학 교수, 『총, 균, 쇠』 『문명의 붕괴』 저자)
우리가 만날 수 있는 ‘역사의 통일장 이론’에 가장 근접한 것. 대작이다.
니얼 퍼거슨 (하버드대 역사학·비즈니스스쿨 교수, 『니얼 퍼거슨의 시빌라이제이션』 『콜로서스』 저자)
비전은 눈부시고 문장은 거부하기 힘들다. 영국 셰필드부터 중국 상하이까지, 자신이 어떻게 지금의 모습으로, 지금의 자리에 존재하게 되었는지 뿐만 아니라 자녀와 손자들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를 알고 싶은 사람은 모두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안토니 파그덴 (UCLA 정치학·역사학 교수, 『전쟁하는 세상』 『민족과 제국』 저자)
어마어마한 범위의 자료와 권위 있는 견해들을 한데 모아 동양과 서양의 관계에 관한 신선하고 날카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논의와 종합적 테제를 담은 뛰어난 저작이다. 중국이 부상하고 세계 인구는 정체되어 있는 지금, 수천 년 인류 역사에서 얻은 교훈으로 놀랍고도 두려운 결론을 내린다.
앤드루 마 (영국의 저널리스트·정치평론가, 『현대 영국의 역사A History of Modern Britain』 저자, BBC <앤드루 마 쇼> 진행자)
이언 모리스가 분석한 세계 지배의 역사는 기상천외한 이야기에서나 볼 법한 이색적인 아이디어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왜 서양이 지배하는가』는 흥미로운 드라마이자 통합적인 역사 이론을 향해 내딛은 주요한 한걸음이다.
리처드 랭엄 (하버드대 인간진화생물학 교수, 『요리 본능』 저자)
깊이 있는 사유를 촉발하며 거침없는 박진감이 있다. 폭넓은 주제를 다루면서도 세부적으로는 엄밀하다.
조너선 펜비 (영국의 언론인·중국 전문가, 『CHINA-중국의 70가지 경이』 저자)
변화의 모든 양상을 다룬 최신 정보가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등장하는 놀라운 결과물이다. 그렇다면 앞으로는 어떻게 될 것인지에 대한 질문이 떠오른다. 새로운 인구의 이동은 어떠한 미래를 탄생시킬 것인가? 유럽은 중대한 변화를 겪을 것인가? 수백만의 이민자는 유럽 이외의 세계에 일련의 새로운 법칙을 도입할 것인가? 유럽이 모든 이주민을 흡수하던 때가 있었다. 이제 이주민들이 법칙을 좌우하게 될른지 모른다. 서양이 계속해서 세계를 지배할 수도 있겠지만, 지배의 양상은 상당히 뒤바뀌게 될 것이다.
데이비드 랜즈 (하버드대 경제학과 명예교수, 『국가의 부와 빈곤』 저자)
이언 모리스는 탁월한 비전과 시야로 재러드 다이아몬드와 데이비드 랜즈와 같은 저명한 학자와 어깨를 나란히 한다. 세계화하는 역사의 모습은 다시는 이전과 같을 수 없을 것이다. 그는 묻는다. ‘그래서 어떻다는 건가?’ 대답은 이것 하나뿐이다. ‘사실인즉, 굉장한 사건이다.’
폴 카트리지 (케임브리지대 고전학부 교수, 『알렉산더 대왕』 『스파르타 이야기』 저자)
마침내 가벼운 터치를 지닌 뛰어난 역사가가 출현했다. 모두가 기뻐할 일이다.
존 줄리어스 노리치 (영국의 역사가·여행작가, 『비잔티움 연대기』 『지중해 5000년의 문명사』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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