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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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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지문

: 사람의 근원적 욕망을 읽어내는 7가지 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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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7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396쪽 | 770g | 153*224*30mm
ISBN13 9788901147086
ISBN10 8901147084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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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감성지문이 변할 수 있는지 궁금해한다. 그에 대한 대답은 그렇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다는 것이다. 감성지문은 변할 수 있지만, 그러려면 극단적으로 긍정적인 드라마틱한 사건이나 극단적으로 부정적인 충격적 사건이 일어나야 한다. 그리고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 어느 날 갑자기 감성지문이 변할 수는 없다.
이 책에서 말하는 ‘마인드 변화(mind-shift)’가 일어나려면 근본적인 차원에서 강력한 경험을 해야 한다. 예를 들어 결혼, 졸업, 첫 취직, 중요한 시합에서 거둔 극적인 승리, 첫아이의 출산과 같은 사건을 꼽을 수 있다. 감성지문이 형성되는 어린 시절이라면 야구시합에 주전으로 발탁되거나, 마음에 드는 친구와 짝꿍이 되거나, 열심히 공부해서 만점을 받거나, 어른들에게 칭찬을 받거나, 외모에 대해 칭찬을 듣는 일도 나름으로 극적인 경험이 될 수 있다. 마인드 변화를 일으킬 정도의 강력한 경험은 일상적인 사건에 비해 훨씬 분명하게 소중하다는 느낌을 전달해준다. --- pp.68-69

눈을 감고 활을 쏘면 과녁을 맞힐 수 없다. 마찬가지로 무엇이 감정상태의 상승과 하락을 일으키는지 이해하지 못하면 감정 기복에 대처할 수 없다. 엘리베이터에 오를 때를 생각해보자. 23층에 가야 하는데 11층 버튼을 누르는 사람은 없다. 엘리베이터와 마찬가지로 우리의 감정상태에도 버튼이 있다. 어떤 버튼을 누르느냐에 따라 우리의 감정상태는 바로 그 수준으로 올라가거나 내려간다. --- p.88

어느 날 저녁 체로키 출신의 한 할아버지가 난로 옆에 앉아 손자에게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그의 이야기 속에는 인간의 내면에서 벌어지는 치열한 다툼을 상징하는 두 마리 늑대가 등장한다. 한 늑대는 화, 시기, 질투, 슬픔, 후회, 비탄, 오만, 자기연민, 죄책감, 분노, 열등감, 거짓, 오만, 우월감, 이기심을 나타낸다. 다른 늑대는 기쁨, 평화, 사랑, 희망, 평온, 인간성, 따스함, 자비, 공감, 관용, 진실, 열정, 신뢰를 나타낸다.
할아버지는 “우리 마음속에는 두 마리 늑대가 함께 살고 있단다. 이 녀석들은 우리의 영혼을 사이에 두고 항상 으르렁대고 있지.” 하고 이야기를 시작한다. 손자는 고개를 갸웃하더니 “근데 누가 이겨요?”라고 묻는다. 할아버지는 웃음을 지으며 이야기를 계속한다. “네가 먹이를 주는 놈은 점점 커지지만 먹이를 안 주는 놈은 점점 작아지지. 싸움은 결국 네가 어느 녀석에게 먹이를 주느냐에 달린 거란다.” --- pp.148-149

감성지문의 내면화에 관한 또 다른 놀라운 사례로 27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로벤 아일랜드에 수감돼 있던 넬슨 만델라(Nelson Mandela)의 이야기를 살펴보자.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흑인 인권운동가인 만델라 역시 자신이 감옥에서 생을 마감할 것이며, 생전에 자신의 나라에서 인종차별정책이 사라지는 날을 맞이할 거라고는 생각지 못했다. 자신이 지나온 투쟁과 고통의 세월이 모두 물거품으로 사라져버릴 것이며, 자신의 희생이 아무런 의미 없이 잊힐 거라고 생각했다. 그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단절된 채 자신을 증오하고 위협하는 교도관들의 손에 목숨을 맡긴 상황에 놓여 있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희망을 꿈꾸는 것이 가능한 일일까? 절망하거나 복수심에 사로잡힐 수밖에 없지 않은가?
하지만 만델라는 그러한 상황 속에서도 인간의 권리를 위해 싸우도록 동료들을 일깨웠음은 물론, 희망의 끈을 놓지 않도록 격려했다. 마침내 감옥에서 풀려난 뒤에는 조국에 화해와 용서의 장을 구축하는 데 몸을 바쳤다. --- pp.161-162

당신의 주변에는 아무리 많이 칭찬을 해도 만족을 모르는 사람이 있는가? 아무리 잘해줘도 고마움을 모르는 사람이 있는가? 언제나 불만거리를 찾고, 주변의 관심을 끌기 위해 극단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이 있는가? 그런 사람은 당신이 아무리 잘해준다고 하더라도 절대 만족하지 못할 것이다. 감성지문을 외적으로 충족시키려는 노력은 구멍 난 물통에 계속해서 물을 붓는 것과 다를 바 없다. 부으면 부을수록 물통의 물은 더 빨리 빠져나가버릴 뿐이다. --- p.210

베리모어는 삶의 전환점을 맞이했다. 변화는 그녀가 외부의 반응이 아니라 내면에 주목하면서 시작됐다. 물론 그녀의 감성지문 자체가 바뀐 것은 아니었지만, 그녀는 그것을 충족하는 접근방식을 달리하면서 변화를 꾀했다. 재활센터에서 상담을 받는 과정에서 영감을 얻은 것으로 생각되는데, 어쨌든 베리모어는 자신의 삶을 바라보는 시선을 외부에서 내부로 돌리게 됐다. 그 과정을 통해 베리모어의 감성저장고는 크게 높아졌고, 그녀는 사회적인 관심을 필사적으로 갈망하며 불안해하던 아역스타에서 강인하고 독립적인 여배우로 거듭났다. 자신만의 예술적 비전을 지닌 배우로 일어서게 된 것이다. --- p.230

상대방에게 인정, 칭찬, 존경, 신뢰, 사랑을 받을 만한 자격이 자신에게 충분히 있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으려면, 우리 스스로가 이미 자신에게 이러한 것들을 선물해주고 있어야 한다. 당신이 지금 파트너의 반응에 의존하고 있다면, 비록 지금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언제까지나 함께 즐거운 시간을 공유하기는 힘들다. 언제라도 배우자가 자신을 떠날 수 있다는 생각이 머릿속을 지배하게 되고 자신이 얼마나 위태로운 존재인지 계속해서 떠올리게 될 것이다. 반면 사랑과 인정을 받을 만한 자격이 있다고 스스로 확신할 수 있다면, 파트너가 있든 없든 간에 상대방이 자신에게 주는 모든 것을 자유롭게 누리고 음미할 수 있는 여유를 지닐 수 있다.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감성지문을 충족시키면서 내면 속으로 더 깊숙이 들어갈 수 있다. --- p.243

산을 오르다가 한 나무 아래로 이상한 자국이 이어져 있는 것을 보고 그 흔적을 따라가다가 자신을 노려보는 방울뱀 한 마리와 마주친다. 재빨리 몸을 피하지만 눈 깜짝할 사이에 방울뱀에 다리를 물려버린다. 그 순간 극도의 공포심이 몰려온다. 그런데 이처럼 생생한 두려움은 다리에서 느껴지는 극심한 통증 때문이 아니다. 두려움의 진정한 원인은 독이 퍼져서 죽을지도 모른다는 미래에 대한 걱정에 있다. --- p.282

인간은 누구나 실패를 두려워한다. 그러나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사실은 실패는 그냥 실패로 끝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실패는 연기된 성공이며, 성공의 일부이다. 어두운 밤이 지나야 아침이 밝아올 수 있다. 쓰러지고 나서 다시 일어나는 힘이야말로 개인적인 삶에서, 관계에서, 그리고 비즈니스에서 성공을 가져다주는 원동력이다. 전설적인 농구스타 마이클 조던이 들려준 얘기는 수많은 실패가 화려한 성공을 뒷받침해주는 힘임을 분명히 보여준다. 어떻게 그렇게 농구를 잘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조던은 이렇게 답했다. “저는 9,000번 넘게 슛을 성공시키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300번 넘게 게임에서 패했습니다. 저의 인생은 실패의 연속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랬기 때문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겁니다.” --- pp.310-311

‘기대(expectation)’란 스스로 통제할 수 없는 외부에 대한 바람을 뜻한다. 그 때문에 누군가 자신의 감성지문을 충족시켜주지 않을까 ‘기대’하면 우리는 결국 실패하고 만다. 마라가 자신의 고객이 계약을 일정대로 진행하기를 기대하고 있다면, 그녀는 성공의 열쇠를 고객의 손에 넘겨준 꼴이다. 기대대로 고객이 계약을 한다면 행복하겠지만 그러지 않으면 불행해질 것이다. 즉 기대를 하면서 마라는 행복의 통제권을 남에게 맡겨버린 셈이다. 그 고객은 이제 마라의 기대에 부응함으로써 그녀를 행복하게 만들 수도 있고, 아니면 기대를 저버림으로써 불행하게 만들 수도 있다. 마찬가지로 나의 고객으로서 마라가 내 기대에 따라 행동하면 나는 행복해지고 그러지 않으면 불행해질 것이다.
이와 달리 기준은 내면적인 개념이다. 기준은 다른 사람이 아니라 자기 자신에 대해 무언가를 바라는 것이다. 마라가 고객과 직원들에게 기대를 하고 있다면 종종 실망스러운 경험을 할 수밖에 없지만, 스스로 기준을 세우고 지킨다면 상황은 달라진다. 합리적으로 판단하고, 시간을 엄수하고, 열정적으로 일하고, 고객을 위해 온전히 헌신하겠다는 기준을 세우고 지키면, 마라의 삶의 성공 여부는 고객이 아니라 그녀 자신의 손에 달려있는 것이다. 물론 마라는 자신의 고객들을 언제나 똑같이 만족시킬 수는 없다. 그리고 고객들 역시 마라의 기대를 항상 채울 수는 없다. 하지만 기대가 아닌 기준에 따라 살고 있다면, 마라는 분명 ‘자신’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 --- pp.328-329

무의식적인 ‘반응’이 아니라 의식적인 ‘판단’을 내리기 위해 우리는 먼저 자신의 결심을 날카롭게 다듬어야 한다. 지치고 배고프고 힘들고 스트레스를 받을 때 사람들은 의식적인 판단모드에서 무의식적 반응모드로 넘어가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모드에서는 사소한 문제가 발생해도 주변사람들을 비난하거나 실망감을 드러내고, 자신의 생각을 그들에게 강요하고픈 유혹을 느낀다.
반면 자신의 결심을 날카롭게 다듬고 다른 사람이 아닌 ‘자기 자신’의 행동과 태도에 집중할 수 있다면 어떨까? 순간적인 짜증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상황을 거시적이고 장기적으로 바라보면서 자신의 결심을 실현하는 방향으로 선택할 수 있다면 어떨까? --- pp.383-384

항상 기억하자. ‘우리에겐 선택권이 있다.’ 다른 사람과 갈등이 있을 때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문제를 부드럽게 해결할 수 있다. 현재의 경험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이를 대체할 다른 길을 찾아보자. 지금의 문제를 농담이나 모험, 새로운 가능성 등으로 바꿔보자. 가령 나는 아내와 함께 아이들 문제에 대해 자주 얘기를 나눈다. 아이들은 우리가 얘기한 것을 자주 잊어버리는데, 이 문제를 놓고 우리 부부는 스스로 이렇게 묻는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어떤 형태의 경험을 만들어주고 싶은 걸까?’ 분명한 사실은 매번 꾸지람을 듣는 경험을 만들어주고 싶지는 않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한 번 나무라면 다섯 번 칭찬하기’라는 기준을 세웠다. 이 기준을 실천하고부터 아이들은 물론 우리 부부의 표정도 한층 더 밝아졌다. 이러한 변화가 가능했던 이유는 우리 부부가 결심을 분명하게 확인하고, 그것을 실천함으로써 우리가 정말로 원하는 경험을 창조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 p.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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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인생이란 결국 자기인식, 자기수용, 자기표현을 통해 자아를 실현해 나가는 과정이다. 《감성지문》을 읽으면서 자신을 이해하고 드러내는 데 많은 도움을 얻게 될 것이며, 인생에서 더 많은 사랑과 풍요, 건강과 기쁨을 누리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자신이 진정 어떤 사람인지를 깨닫게 해주는 멋진 도구다.
잭 캔필드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저자)
이 책을 통해 감성지문 속에 숨겨진 인간의 신비와 비밀을 엿볼 수 있었다. 저자는 감성지문에 대한 풍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인간 행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성과를 높이는 획기적인 기술을 보여준다.
개리 W. 골드스타인 (영화 「귀여운 여인」 제작자)
모든 비즈니스는 고객의 감성지문을 이해하는 데서 시작된다. 그들이 원하는 것을 이해하고 그들의 감성을 읽을 수 있다면, 그 어떤 마케팅홍보 전략도 부럽지 않을 것이다.
조엘 컴 (『트위터, 140자로 소통하는 신인터넷 혁명』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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