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황상열 독서와 글쓰기를 좋아하는 직장인 작가. 많은 사람들에게 읽고 쓰는 삶을 전파하는 것을 사명으로 하고 있다.
2. 심정은 INFJ
3. 장새나 겨울을 좋아하는 사람. 마음에 좋은 추억을 담고 배우고 싶은 사람.
4. 박연미 손 꽁꽁 발 꽁꽁 추운 겨울 계절에 태어났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작가 입니다.
5. 김효정 세상의 리더로 살아가기 위해 공부하고 가르치는 겸임 교수, 더오름리더코칭(주) 연구소 대표입니다.
6. 이명희 50대 후반에 새로운 나를 살아보고 싶어 명예퇴직했다. 예상치 못한 COVID19로 인해 한 장 가득 채워진 계획들은 물거품이 되어버렸다. 방송통신대학교 국문학과 3학년에 편입하여 대학생 신분으로 2년, 다행히 한 건은 건졌다. 일상이 점차 열리면서 여기저기 글쓰기 강연에 기웃거리고 있다. 50대 마지막 1년은 ‘은퇴자의 고독한 여유’ 프로젝트를 다시 꿈꾸어본다.
7. 김소연 2010년, 2019년생 두 아들의 엄마. 한국코치협회 전문코치 ? <컬러심리코칭>, <도형심리코칭>, <타로코칭> 을 통해 쉽고 편하게 마음을 열 수 있는 코칭을 하고 있으며 많은 고객님들께 재미와 감동을 제공하고 궁극적으로 그들의 성장을 돕는 코치. 월급과 휴가를 기다리는 18년차 평범한 직장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