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은 심리치료 강사이자 수묵 캘리그라피 작가입니다. 늘 그래왔듯 오늘도 여전히 나무아래마음쉼 작업실에서 일상을 기록하며 즐겁게 삶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블로그 나무아래마음쉼 인스타그램 youngeun_jun
미미 어느 날 갑자기 강아지랑 살아보고 싶어졌다. 강아지를 데리고 왔다. 그 후의 삶은 이전과는 완전히 달라졌다. 공원에 비둘기도, 무서워하던 길고양이도, 비 온 후 길 위에 올라와 말라 비틀어져가는 지렁이 한 마리도, 모든 생명이 소중해졌다. 이 감당할 수 없는 마음이 당혹스럽기까지 하다. 인스타그램 moongtaeng423
이무늬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 글쓰기라고 생각합니다. 글쓰기를 좋아하고 어른이 되고 싶은 아직은 소녀 감성인, 현재 구몬교사를 하고 있고, 그룹‘미시정’맴버. 가수 이무늬입니다. 인스타그램 whitecat_0818
신수연 보건의료계 방사선사로 16년, 갑자기 퇴사 결심 후 현재는 6세 아들, 15개월 딸을 둔 육아맘, 워킹맘으로 계획세워 움직이는 걸 좋아하지만 이따금 즉흥적이기도 한, 여전히 배우고 싶은 것 많고 아름다운 것에 관심이 많은, 선한 영향력 주고픈 신수연입니다. 저서 『오늘도 사랑해요』 『오늘도 반짝반짝』 『오늘도 팔랑팔랑』 저서 『오늘도 말랑말랑』 『오늘도 하늘하늘』 『포근포근 여행의 순간』 저서 -공저 인스타그램 rina0246
최유라 언제나 저는 말을 거는 사람이었습니다. 이책을 읽고나면, 한번쯤은 그래도 저에게 말을 걸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작가 최유라입니다. 인스타그램 eularachoi_official 이메일 yoora_choi@naver.com
이효진 순수하게 살고 싶어서 시를 쓰고 아름답게 살고 싶어서 말을 하고 좋은 것을 나누고 싶어서 방송을 했어요 그렇게 저는 이효진입니다 사람들은 저를 이효진 시인, 교수, 아나운서라고 부릅니다 인스타그램 hj2jc_official 이메일 hj2jc@naver.com
꽃마리쌤 꽃을 좋아하고, 평범한 일상에 늘 감사하며 사는 여자. 세상을 좀 더 아름답게 하는 여자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