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字 : 泌柱 · 號 : 夕塘 · 法名 : 淸樹 · 法號 : 晴林 · 1956년 강원도 속초 출생.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과 졸업. · 1995년 황금찬, 허영자, 이성교 추천으로 계간 《詩마을》 등단. · 2006년 제2회 세계한민족문학상 우수상 수상. · 現 한국시인협회 회원. 漢詩人. · 저서 : 한국의 야생화 시집 제1집 『옹이 박힌 얼음 위에서도 꽃은 핀다』 한국의 야생화 시집 제2집 『빈 산 빈 들에 꽃이 핀다』 한국의 야생화 시집 제3집 『눈에 들어와 박히면 그게 다 꽃인 것을』 한국의 야생화 시집 제4집 『꽃보다 아름다운 것이 어디에 있으랴』 한국의 야생화 시집 제5집 『울어본 자만이 꽃의 웃음을 듣는다』 한국의 야생화 시집 제6집 『꽃이면 된다』 · 이메일 : seokdang50@hanmail.net · 카페 : [솔잎의 향기] http://cafe.daum.net/sollipsi · 블로그 : http://blog.daum.net/seokdang http://blog.never.com/seokdang50 · 티스토리 : https://seokdang.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