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촘말로 몰랐던 제주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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촘말로 몰랐던 제주불교

: 불교 컬렉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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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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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21.30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5만자, 약 1.5만 단어, A4 약 32쪽?
ISBN13 9791192997148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김새미오
제주대 인문과학연구소 학술연구교수. 제주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태동고전연구소, 한국고전번역원, 국사편찬위원회에서 한문 공부를 했다. 성균관대에서 「연천 홍석주 산문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제주의 고전에 관한 종합적인 연구를 시도하고 있다.

아촉

전영준
제주대 사학과 교수로, 2017년부터 제주대 탐라문화연구원 원장으로 있으며,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의 연구책임자다. 논문으로 「고려~조선시기 제주 동부지역의 교통로와 普門寺址」(2020), 「전근대 한국해양사의 연구경향과 성과」(2020), 「고려시대 寺院의 僧徒와 僧軍 운용」(2022) 등을 비롯한 다수의 논문이 있다.

이병철
2002년 제주불교신문에 입사했고, 2018년부터 BBS제주불교방송에 입사해 현재 BBS제주불교방송 방송부장으로 재직 중이다. 제주만의 독특한 불교 역사와 문화를 공유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한금순
제주 불교사를 오랫동안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 『한국근대제주불교사』(경인문화사, 2013) 등이 있으며 제주 불교와 항일운동을 주제로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김현정
중어중문학(석사)·문화예술경영학(석사)을 전공하고, 제주 역사문화 공유 단체인 사단법인 질토래비(‘길안내자’ 의미의 제주어)에서 상임이사·수석연구원을 역임하고 있다. 제주 관련 고서 연구 및 제주의 곳곳을 답사하며 다양한 제주의 역사문화를 방송과 지면으로 소개하고, 강의 및 탐방 진행, 스토리텔링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한금실
20여 년 불교사를 연구하다가 시골에 나무 집을 짓고 카페를 차렸다. 15년 동안 바리스타로 일하다가 카페지기 반려견이 죽자 일을 그만두고 현재는 독립출판을 준비 중이다.

고창영
학교에서 40여 년간 역사, 사회를 가르쳤으며, 제주 불교 역사에 많은 관심을 갖고 조사·기록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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