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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통에서 진주를 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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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통에서 진주를 건지다

: 유능한 홍보맨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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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0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78쪽 | 514g | 153*224*20mm
ISBN13 9788992822596
ISBN10 8992822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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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함대진
1960년 충남 서산에서 태어났다. 고려대(경영학과)를 중퇴하고 한국방송통신대(행정학과)를 졸업했다. 1987년 서울시 공무원으로 공직에 첫발을 내디뎌 강동구청, 송파구청(공보주임), 노원구청(공보·홍보팀장/과장)을 거쳐 현재 서울시 홍보담당관실 팀장이며, 12년째 홍보업무를 하고 있다. 2005/2006년도 2회 연속 서울시 출입기자단이 뽑은 ‘올해의 으뜸 홍보맨’으로 선정되었다. 충청남도 교육공무원연수원 등 지자체 홍보 강의를 수없이 했으며, 서울시 자랑스러운 공무원상(시장), 정부모범공무원상(국무총리)을 수상했다. 논문 『미디어를 통한 행정홍보가 지방자치 발전에 미치는 영향』
kdjham@naver.com / http://blog.naver.com/kdjh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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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송파구청장으로 일할 때 함대진 저자는 공보에 첫발을 내디딘 새내기였다. 그런 그가 12년간 한 업무에 정진하여 베테랑 홍보전문가로 우뚝 섰다. 몸으로 터득한 홍보 노하우를 책으로 펴낸 열정과 집념의 저자가 자랑스럽다. 소통이 중요한 시대, 공무원·직장인·사업가·정치인 등 이 시대 모두의 필수과목이다. 책꽂이에 두고 참고할 것을 권한다.
김성순 (국회 환경노동위원장)
소통이 화두다. ‘홍보 없는 행정은 죽은 행정이다’란 저자의 말이 와 닿는다. 미디어를 통한 홍보, 세상과의 확실한 소통 수단이다. 홍보맨 함대진, 그는 가는 곳마다 도시의 브랜드가치를 높였다. 특히 서울 노원구에서 강북의 대치동, 강북8학군이란 신조어를 만들어 낸 사람이다. 12년 그의 열정과 노하우가 이 책 속에 녹아 있다.
황석순 (뉴시스 편집국장)
기초자치단체 업무에서 불모지나 다름없던 홍보 분야, 이 길을 함대진 전 노원구청 홍보과장은 고집스레 12년을 지켜왔다. 홍보맨으로서 기자와 단체장, 주민과 언론 사이에서 겪었던 울고 웃는 그의 애환과 홍보 테크닉 등 실전 노하우가 이 책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번 출간을 계기로 홍보전문가로 우뚝 서길 기대한다.
김철현 (서울특별시 홍보기획관)
민선 지방자치의 성공열쇠 중 하나는 소통이다. ‘홍보는 소통이다’라는 홍보철학을 갖고 있는 저자는 지방자치단체가 홍보를 해야만 하는 이유와 방법을 명쾌하게 제시하고 있다. 지칠 줄 모르는 열정의 베테랑 홍보맨 함대진, 행정공무원 신분임에도 홍보의 길 12년을 고집하더니 드디어 그 노하우를 이 책에 담아냈다.
양영유 (중앙일보 정책사회데스크)
비판 기사를 취재할 때도 항상 웃는 얼굴의 홍보맨 함대진. 그를 알게 된 지 벌써 10년이 지났다. 이젠 관록이 붙은 홍보전문가로 변모했다. 열심히 일하는 사람보다 무서운 사람은 '놀멘놀멘' 일하는 사람이란 말이 있다. 홍보 일을 진짜 즐기는 사람, 함대진! 그가 놀멘놀멘 홍보전문가 반열에 오른 이유가 이 책 속에 담겨 있다.
유희준 (SBS 정치부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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