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24.COM

확장메뉴
주요메뉴


Sounds of Light [비닐안뜯은 새것]
중고도서

Sounds of Light [비닐안뜯은 새것]

정가
120,000
중고판매가
65,000 (46% 할인)
상태?
최상 새 상품에 가까운 상품
YES포인트
배송안내
  • 배송비 : 무료 ?
  • 깡지북에서 무료배송
  • 도서산간/제주지역의 경우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사항
  •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  한정판매의 특성상 재고 상황에 따라 품절 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1월 25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392쪽 | 190*260*30mm
ISBN13 9788998771157
ISBN10 8998771152

중고도서 소개

최상 새 상품에 가까운 상품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작가는 지금까지의 전통적인 사진 작품의 세계를 버려 두고 과감한 도전을 합니다. 바로 빛을 찍는 사진가로서의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 것입니다. 이러한 시도는 다른 사진작가들이 추 구하지 않는 과감한 사진 예술세계로의 여행을 시작하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누구도 걸어보지 않은 길이기에 많은 우려와 저항 을 감내하면서까지 빛을 찍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이는 빛이 하나 님의 창조세계와 연결되어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The artist throws away the world of the traditional photographic works and he presents a bold challenge. He began to reveal himself as a photographer who is taking pictures of light. The attempt is like the beginning of a bold journey into a new world of photographic art that other photographers usually do not pursue. Why is he shooting the light even as he bears a lot of concerns and resistance because no one has ever tried for it? It is because he believes the light is connected to God's creation world.
--- p. 81

꽃들도 그들만의 빛이 있을까요? 작가는 꽃들 사이사이에서도 빛의 모습을 발 견해 냅니다. 작가가 의도하는 빛의 세계는 꽃들의 문양에서도 하나님의 빛의 세계가 보입니다. 꽃들 사이사이로 문양을 만들어내는 창조의 빛은 작가의 주제이며, 또한 희망입니다. 꽃들 사이사이에는 빛이 너울을 쓰듯 걸려 있고, 그 빛을 머리에 쓴 꽃들은 땅을 솟아 일어나는 모습을 보입니다.

Do you think the flowers also have their own lights? The artist also finds a figure of light among the flowers. Even in the patterns of flowers, we see the light of God. The light of creation that creates the patterns between the flowers is his theme and also his hope. Among the flowers, the light is hanging like a veil, and the flowers with the light on their heads are rising up.
--- p. 178

작가가 카메라를 조작하면서 빛을 찍어내는 방법을 선택한 이유는 바로 카메라가 사 물의 빛을 인식하는 광학기라는 점 때문입니다. 빛은 가시광선의 일곱 가지 무지개 색깔의 영 역 가운데에서 사물이 받아들이고 내뱉는 색의 구조에 따라 그 모양이 피사체에 대한 우리의 인식을 달리합니다. 그러나 카메라가 인식하는 빛의 세계는 사람이 인식하는 빛의 세계보다 훨씬 감도가 깊고 세미할 수가 있습니다. 작가는 이 점을 카메라에서 인식합니다. 그래서 카메 라에서 인식할 수 있는 빛의 범위를 최대한 깊이 담아내보고자 하는 것이 작가의 의도입니다. 카메라 렌즈가 운동을 하고, 조리개와 셔터가 일정한 시간과 빛의 영역을 가짐으로써 작가는 모든 사물의 빛이 창조해내는 새로 끊임없는 운동의 모양을 포착해내는 것입니다.

The reason why the artist chose to take pictures of light, manipulating the camera, is that the camera is an optical instrument that recognizes the light of an object. Light makes our perception of the subjects vary according to the structure of the colors accepted and reflected by the objects in the range of the rainbow colors in visible light. But the world of light that the cameras recognize can be much more sensitive than we humans perceive. The artist recognizes this point. That’s why his intention is to capture as deeply as possible the range of light that the camera can recognize. With the camera lens moving and the aperture and the shutter having a certain range of time and light, he captures the forms of the new, constant motions created by the light of all the things.
--- p. 247

우리 모두에겐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손길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손길은 정말 아름다운 빛으로 나타나지요. 가끔 풀 한 포기를 보고, 날으는 새들을 보며, 푸른 숲을 보고, 파란 하늘을볼때면,그가운데광활히흐르는빛을발견할수가있지요. 그보다 정말 아름다운 건, 바로 꽃들의 노래랍니다. 우리가 꽃들을 아름답다고 바라보는 그 순간에도 꽃들은 창조주 하나님의 영광을 노래한답니다.

We all have a touch of God’s creation. The touch of God comes out as a truly beautiful light. Sometimes when we see a bunch of grass, a flying bird, a green forest, and a blue sky, we can find a light flowing out from them.
What is more beautiful is the song of flowers. Even at the moment when we see the beautiful flowers, they are singing of the glory of God the Creator.
--- 「후기 - 하나님의 창조 공간, EPILOGUE - A Space For God's Creation」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PC웹의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PC웹의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판매자 배송
  •  택배사 : 한진택배 (상황에 따라 배송 업체는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배송비 : 무료배송 (도서산간 : 5,000원 제주지역 : 5,000원 추가 배송비 발생)
배송 안내
  •  판매자가 직접 배송하는 상품입니다.
  •  판매자 사정에 의하여 출고예상일이 변경되거나 품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65,0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