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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잠재된 탁월함을 깨우는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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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2월 28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412쪽 | 786g | 145*212*30mm
ISBN13 9791185424057
ISBN10 118542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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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것들을 내적 집중inner focus, 다른 사람에 대한 집중other focus, 그리고 외적 집중outer focus이라고 하는 세 가지 형태의 집중으로 요약할 수 있다. 충만한 삶을 위해서 우리는 이 세 가지 집중 모두에 익숙해야 한다. 주의와 관련하여 우리는 신경과학 연구실과 대학들로부터 긍정적인 소식을 듣고 있다. 거기서 내놓은 연구 결과들은 우리 마음의 주요 근육을 강화하는 방법들을 말해준다. 주의는 근육과 아주 흡사한 형태로 움직인다. 충분히 사용하지 않으면 위축되고, 잘 사용하면 점점 발달한다. 여기서 나는 효과적인 훈련 방법을 통해 주의 근육을 개발하고, 새롭게 하고, 그리고 집중력이 말라버린 두뇌를 재활하는 방법까지 살펴볼 것이다. _pp.17~18 Chapter 01 ‘중요한 정신적 자산’ 중에서

마음이 정처 없이 떠돌아다닐 때, 사람들의 감정 상태는 부정적인 방향으로 흘러가는 경향이 있다. 이때는 중립적인 것으로 보이는 생각들조차 부정적인 감정의 그림자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방황하는 마음 그 자체는 때때로 혹은 아주 자주 불행의 원인을 제공한다.
특히 아무런 생각도 없을 때, 우리 마음은 어디를 그렇게 돌아다니는 것일까? 마음이 가장 자주 찾는 장소는 자기 자신이다. 윌리엄 제임스의 주장에 따르면 ‘나’는 자신에 관한 이야기를 함으로써 ‘자아’에 대한 우리의 인식을 하나로 연결하고, 무작위적인 삶의 조각들을 일관적인 이야기로 엮어나간다. 나의 모든 것에 관한 끊임없는 이야기는 계속해서 흘러가는 순간적인 경험들 뒤에서 영속성의 느낌을 만들어낸다. _p. 76 Chapter 05 ‘균형점 찾기’ 중에서

주의력의 피로를 푸는 방법은 근력의 피로를 푸는 방법과 동일하다. 쉬면 된다. 그런데 신경적 근육을 쉬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편안한 분위기에서 느긋한 여유를 즐기면서 하향식 통제에서 벗어나 자동적인 상향식 활동으로 넘어가자. 주의 회복 이론attention restoration theory을 제시했던 미시건 대학의 스티븐 카플란Stephen Kaplan의 주장에 따르면, 가장 편안한 환경은 다름 아닌 자연이다.
그가 말하는 회복은 상념을 억제하는 힘든 주의력 상태에서 벗어날 때, 그리고 무엇이든 간에 지금 벌어지는 일에 집중하도록 우리의 주의를 그냥 내버려둘 때 이루어진다. 하지만 특정한 형태의 상향식 집중만이 주의력을 위한 에너지 회복에 도움이 된다. 웹서핑이나 비디오 게임, 혹은 이메일 답장과 같은 활동은 해당되지 않는다.
정기적으로 정신적 플러그를 뽑는 방법도 좋다. 조용한 시간은 집중과 평정심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준다. 그러나 이러한 방법은 첫번째 단계에 불과하다. 그 다음 단계 역시 마찬가지로 중요하다. 여기서 카플란은 도심의 거리를 걷는 행동은 여전히 주의력을 집중해야 하는 일이라고 지적한다. 사람들과 부딪히지 않게 피해 다니고 차를 조심하고 경적소리와 거리의 소음을 참아야 하기 때문이다.
반면에 공원이나 숲을 거니는 일은 그러한 수준의 주의력을 요구하지 않는다. 잠시 동안이라도 공원을 거닐거나 석양에 붉게 물든 구름이나 나비의 날갯짓과 같은 아름다움에 감탄하며 자연 속에서 시간을 보내면 우리의 마음은 회복된다. 카플란이 조직한 그룹 사람들이 설명하듯이, 이러한 활동은 상향식 주의를 ‘부드럽게’ 자극하면서, 하향식 활동을 담당하는 신경조직들이 에너지를 보충하도록 하고, 민첩함과 기억력을 회복시키면서 인지 능력을 끌어올린다. _pp. 88~89 Chapter 05 ‘균형점 찾기’ 중에서

공감을 담당하는 두뇌 신경조직은 실제로 사람들을 만나는 순간을 위해 설계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온라인을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오늘날의 업무 환경은 공감의 차원에서 우리에게 특별한 문제를 안겨준다. 예를 들어 익숙한 회의 장면을 한번 떠올려보자. 모든 사람들이 어떤 암묵적인 합의에 도달했을 때, 누군가 모두가 알고 있지만 아무도 하지 않은 이야기를 꺼낸다. “좋습니다. 그러면 우리 모두 여기에 동의한 셈이로군요.” 그러면 모두들 고개를 끄덕인다.
그러나 텍스트 기반의 온라인 회의의 경우, 실제 회의와는 달리 계속해서 흘러가는 비언어적인 메시지들의 의미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없기 때문에, 그 뜻을 추측해야만 한다. 그리고 우리는 다른 사람의 말을 통해 그들의 생각을 읽어야 한다. 게다가 행간까지 읽어야 한다. 온라인상에서 우리는 인지 공감을 활용해야 한다. 다시 말해 다른 사람의 마음을 유추해야 하는 것이다. _p. 145 Chapter 10 ‘공감의 세 가지 구성 요소’ 중에서

권력과 지위는 다분히 상대적이며, 조합에 따라 다양한 관계 양상을 드러낸다. 여기서 분명한 사실은 부유한 가정에서 자란 학생들도 그들보다 더 높은 지위의 사람과 대화하는 장면을 상상할 때에는 표정으로 감정을 읽는 능력이 더 높아진 것으로 드러났다는 점이다.
사회적 사다리에서 자신의 위치에 대한 인식은 얼마나 높은 정도로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지를 결정하는 요인이다. 우리는 스스로 사다리 아래에 있다고 느낄 때 더 예민하게 주의를 기울이고, 스스로 우월한 위치에 있다고 생각할 때에는 주의를 덜 기울인다. 이는 결론적으로 우리가 상대방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가질수록 더 많은 주의를 기울이고, 더 많이 주의를 기울일수록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된다는 의미다. 이처럼 주의와 관심은 서로 맞물려 있다. _p. 182 Chapter 11 ‘사회적 민감성’ 중에서

앞서 살펴본 것처럼, 인간 두뇌의 시스템 맹증은 이러한 문제를 악화시킨다. 우리 두뇌의 감각 기관은 생존에 도움이 되는 것들로 주의의 범위를 한정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웃거나 찡그리거나 으르렁대는 타인의 표정, 혹은 아기들의 얼굴에는 날카롭게 주의를 집중하는 반면, 인간의 생명을 키워내는 지구의 생태계를 위협하는 문제들에는 주의를 집중하지 못한다. 그러한 신경 레이더가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이 문제들은 우리 인간에게 지나치게 거시적이거나 미시적이어서 직접적으로 인식하지 못한다. 그래서 지구를 위협하는 문제들에 관한 뉴스를 볼 때에도 주의력을 가동하는 두뇌의 신경회로는 그저 심드렁할 뿐이다.
더 심각한 사실은 오늘날의 주요 기술들이 우리가 지구에 대한 위험 가능성을 알아차리기 오래 전에 신속하게 개발되었다는 점이다. 이산화탄소의 산업 배출량의 절반 정도는 철강, 시멘트, 플라스틱, 종이, 에너지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발생한다. 물론 그러한 생산 과정을 개선함으로써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감소시킬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다른 기술을 재발명함으로써 부정적인 영향을 완전히 없애는 것이 지구를 살리는 데 있어 훨씬 더 나은 방법이다. _p. 214~215 Chapter 14 ‘멀리 떨어진 위험’ 중에서

그리고 바로 이 지점에서 아마추어와 전문가가 갈라진다. 아마추어는 의식적인 노력이 상향식 시스템으로 넘어가는 단계에서 만족한다. 그들은 스키든 운전이든 50시간 정도 연습하면 ‘그럭저럭 괜찮은’ 수준에 도달하게 되어 좀 더 수월하게 기술을 발휘할 수 있다. 그러면서 집중적 훈련이 더 이상 필요 없을 것이라 생각하고, 지금까지 배운 것들을 편안하게 할 수 있는 자신의 상태에 만족한다. 이와 같은 상향식 형태로는 아무리 오랜 시간을 연습해도 발전의 폭이 미미할 것이다.
반면에 최고의 전문가들은 자동적으로 반복하려는 본능에 의식적으로 저항하면서 계속해서 하향식 주의에 집중한다. 그들은 아직 완벽하지 않은 기술을 연습할 때, 경기에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지지 않는 부분을 가다듬을 때, 경기 방식에 대한 자신의 정신적 모형을 강화할 때, 혹은 노련한 코치에게서 세부적인 피드백을 받아들일 때 최대한 주의를 기울인다. 정상에 있는 이들은 끊임없이 배운다. 그러나 능숙해지기 시작하는 시점에서 신중한 훈련을 중단한다면, 그들이 벌이는 시합에서 많은 부분이 다시 상향식으로 돌아가고 그들의 기술은 정체를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_pp. 236~237 Chapter 15 ‘1만 시간의 신화’ 중에서

마음이 떠돌아다니는 산만함은 직장 내에서 주의를 흐트러뜨리는 최고의 요인일 것이다. 당면과제에 몰두하거나 대화에 집중하거나 회의 자리에서 합의를 이끌어내는 것처럼 지금 이곳에 오롯이 주의를 집중하기 위해서는 현재 눈앞에서 벌어지는 상황과 무관한 오로지 자신에게 얽힌 상념의 조각들을 무시해야 한다.
명상을 통해서 우리는 균형적이고 신중한 관점에서 순간적인 경험을 관찰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 다시 말해 특정한 대상에 대한 생각을 내버려두고, 특정한 한 가지 생각의 소용돌이에 휘말리지 않으면서 우리의 마음속으로 들어오는 모든 인식의 흐름에 대해 주의력을 열어놓는 연습을 하는 것이다. 이러한 훈련을 통해 우리는 직장에서 ‘이것’에 집중하고 ‘저것’에 대한 생각의 흐름을 멈춰야 할 때, 의식적으로 하나를 내려놓고 다른 하나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명상 훈련은 중앙 전전두엽 피질에 집중적으로 분포하는 ‘나-신경회로(me-circuitry:자아를 인식하는 기능을 담당하는 신경회로?옮긴이)’를 잠잠하게 만든다. 그러면 자신에 대한 생각에서 벗어나 순간의 경험에 집중할 수 있다. 명상 훈련을 오랫동안 수행하면 우리 두뇌는 두 가지 형태의 자기인식을 따로 구분하고, ‘나’에 집중된 마음속 잡담에서 벗어나 지금 여기에 존재하는 과제에 집중하는 신경회로를 활성화시킬 수 있게 된다. _pp. 290~291 Chapter 17 ‘명상이 주는 효과’ 중에서

리더가 주의를 기울이는 분야, 다시 말해 리더가 집중하는 특정한 주제나 목표들은 그것을 명시적으로 제시했든 아니든 상관없이 그를 따르는 사람들에게 주의력의 방향을 제시한다. 그리고 조직의 구성원들은 리더가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를 기준으로 주의력의 방향을 결정한다. 이러한 물결 효과는 리더들에게 추가적인 책임감을 갖게 한다. 리더는 자기 자신의 주의력뿐만이 아니라, 더 넓은 차원에서 조직 내 모든 구성원들의 주의력을 이끌고 있는 것이다.
가령 기업의 전략에 대해 생각해보자. 기업 전략은 조직적 주의력의 ‘바람직한’ 패턴을 제시한다. 즉, 기업의 모든 부서들이 저마다 특정한 방식으로 공유해야 하는 집중을 보여준다. 그리고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무엇을 무시할 것인지에 대한 선택 기준을 제시한다. 시장점유율 또는 수익? 지금의 경쟁자 또는 잠재적 경쟁자? 어떤 신기술? 리더가 전략을 선택하면 그것은 그가 조직 전체의 주의력의 방향을 선택하는 것이 된다. _p. 302 Chapter 18 ‘리더는 어떻게 주의를 집중하는가’ 중에서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에 함께 패널로 참석했을 때, 유니레버Unilever의 CEO 폴 폴먼Paul Polman은 나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 자리에서 그는 유니레버가 앞으로 2020년까지 기업의 환경 발자국을 절반 수준으로 낮추겠다고 발표했다(그때가 2010년이었으니 10년의 시간이 주어진 셈이다). 그 결정은 대단히 칭찬할 만한 일이었지만, 사람들의 반응은 의외로 심드렁했다. 그것은 사회적으로 책임 있는 많은 기업들이 그와 비슷비슷한 지구온난화를 지연하기 위한 목표를 발표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어서 했던 이야기는 내겐 정말로 충격이었다. 유니레버는 향후 전세계적으로 50만에 달하는 소규모 농장들과 직접 거래하는 것을 목표로, 이들 농부들로부터 원재료를 구매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유니레버와 거래할 농장에서는 현재 주로 차를 재배하고 있다. 하지만 그들의 향후 구매 계획은 코코아와 야자유, 바닐라, 코코넛 설탕 및 다양한 과일과 채소와 같은 모든 작물들을 포함할 예정이었다. 그 농장들은 주로 아프리카에서 동남아시아, 그리고 남미에 이르기까지 걸쳐 있었고, 일부는 인도네시아와 중국, 인도에 있었다. _p. 361 Chapter 21 ‘머나먼 미래를 향한 발걸음’ 중에서

세 가지 집중으로부터 우리는 성공을 향한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대체 무엇을 위한 성공이란 말인가? 우리는 스스로에게 이렇게 물어야 한다. 우리에게 주어진 재능을 정확하게 무엇을 위해 활용하고 있는가? 개인적인 이익과 눈앞의 보상, 자신이 속한 작은 집단의 이익과 같은 개인적인 목적을 위해서 집중의 위력을 발휘한다면, 인류라고 하는 종의 미래는 장기적인 차원에서 어두울 것이다.
가장 폭넓은 집중의 조리개로 글로벌 시스템을 담자. 모든 이들이 필요로 하는 것들을 고려하고, 힘없고 가난한 사람들을 감싸안고, 그리고 먼 미래의 세대가 필요로 할 것들을 생각하자. 달라이 라마는 무슨 일을 하든, 혹은 어떤 결정을 내리든 간에 다음 질문을 통해 자신의 동기를 점검해보라고 말한다.
단지 나를 위한 것인가, 아니면 다른 사람들을 위한 것인가?
소수의 이익을 위한 것인가, 아니면 다수를 위한 것인가?
지금을 위한 것인가, 아니면 미래를 위한 것인가? _p. 369 Chapter 21 ‘머나먼 미래를 향한 발걸음’ 중에서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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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대니얼 골먼은 우리 삶에서 주의력이 차지하고 있는 역할을 완전히 새로운 시선으로 해부한다.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주의력에 대해 연구해왔음에도, 《포커스》의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나는 새로운 사실을 배우게 된다. 이 책은 우리에게 주의력을 통제하고, 나아가 자신의 삶을 통제하도록 이끌어주는 지침이 되어줄 것이다.

토니 슈워츠 (《무엇이 우리의 성과를 방해하는가》《몸과 영혼의 에너지 발전소》 저자, 에너지 프로젝트의 CEO)
놀라운 통찰력과 다양한 사례들, 최신의 과학적 성과를 바탕으로 집중력이야말로 개인적, 직업적 삶에서 탁월함의 열쇠라는 주장을 설득력 있게 제시하고 있다. 또한 집중력을 키우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다.

그레첸 루빈 (《무조건 행복할 것》 저자)
주의력은 너무나 중요해서 사람들은 그저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지만, 과학자들은 이를 미시분석의 주제로 삼고 있다. 대니얼 골먼은 이러한 극단적인 입장 사이를 유연하게 넘나들며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것과 알아야 할 것들을 조합한다.

하워드 가드너 (하버드 교육대학원 교수)
대니얼 골먼은 오늘날 비즈니스 세상과 개인의 삶 속에서 빚어지고 있는 주의력 결핍에 대한 완벽한 처방전을 제시한다. 흥미로우면서도 깊이 있는 이 책은 우리에게 개인과 집단의 감성적 신호를 인식하고 여기에 집중하는 능력과, 오늘날 성공적인 리더십에 있어 가장 중요한 ‘감성적 조리개’의 활용법을 알려준다. 강력하게 추천한다!

칩 콘리 (《매슬로에게 경영을 묻다》, 《감정 관리도 전략이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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