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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철김우선 그림
사계절 199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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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로 익히는 논리 학습

책소개

목차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부모님, 선생님께

어떤 판단이 옳을까요?
스물여섯 번째 이야기 귀 막고 도둑질하기
주관 판단과 객관 판단
스물일곱 번째 이야기 땅벌에 쏘인 얼룩말을 보고 놀란 새끼 사자
개별 판단과 보편 판단
스물여덟 번째 이야기 까치가 앉아 있는 집
상대적으로 옳은 판단과 절대적으로 옳은 판단

추리란 무엇일까요?
스물아홉 번째 이야기 들어간 발자국은 있지만, 나온 발자국은 없다
추리
서른 번째 이야기 제비 한 마리를 보고 외투를 팔다
전제가 옳아야 한다
서른한 번째 이야기 그림자를 보고 착각한 이리
전제에 맞는 결론을 내려야 한다
서른두 번째 이야기 ……할 게 뻔해!
추리를 할 때 조심할 점 ①성급하게 넘겨짚지 말 것
서른세 번째 이야기 서울에서 삼 년 뒹굴기
추리를 할 때 조심할 점 ②언어를 정확하게 쓸 것
서른네 번째 이야기 조심성 많은 나그네
연역 추리와 귀납 추리

연역 추리란 어떤 것일까요?
서른다섯 번째 이야기 선교사의 실수
연역 추리
서른여섯 번째 이야기 잃어버린 돈보따리와 주운 돈보따리
직접 추리
서른일곱 번째 이야기 누가 범일일까요?
삼단 추리
서른여덟 번째 이야기 이상한 유서
관계 추리
서른아홉 번째 이야기 어사이거나 또는 거지
선언 추리: ……이거나 또는
마흔 번째 이야기 도둑 잡는 두꺼비
조건 추리: 만일……이라면

귀납 추리란 어떤 것일까요?
마흔한 번째 이야기 핼리 혜성의 발견
귀납 추리
마흔두 번째 이야기 콩알 세기
통계적 귀납 추리
마흔세 번째 이야기 눈 밑에 검은 점
귀납 추리를 할 때 조심할 점 ①
마흔네 번째 이야기 동물들한테 가장 필요한 물건
귀납 추리를 할 때 조심할 점 ②
마흔다섯 번째 이야기 상한 음식 찾기·1
일치법
마흔여섯 번째 이야기 상한 음식 찾기·2
차이법

알아맞혀 보세요·해설

저자 소개2

1961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1983년 아동극 '도깨비 방망이는 어디에 있을까요?'가 제2회 계몽사 아동문학상에 당선돼 문단에 데뷔,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80년대 중반부터 진보성향의 잡지와 신문 등에 콩트, 칼럼을 쓰면서 이름을 알렸다. 철학을 전공하지 않았지만 사람과 세상의 관계를 이해하는 학문인 철학은 어른뿐 아니라 아이들도 반드시 알아야할 학문이라는 믿음으로 92년 사계절에서 펴낸 논리학습시리즈 『반갑다, 논리야』 『논리야 놀자』 『고맙다 논리야』가 베스트셀러가 됐다. 이 시리즈는 어려운 논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이야기
1961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1983년 아동극 '도깨비 방망이는 어디에 있을까요?'가 제2회 계몽사 아동문학상에 당선돼 문단에 데뷔,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80년대 중반부터 진보성향의 잡지와 신문 등에 콩트, 칼럼을 쓰면서 이름을 알렸다.

철학을 전공하지 않았지만 사람과 세상의 관계를 이해하는 학문인 철학은 어른뿐 아니라 아이들도 반드시 알아야할 학문이라는 믿음으로 92년 사계절에서 펴낸 논리학습시리즈 『반갑다, 논리야』 『논리야 놀자』 『고맙다 논리야』가 베스트셀러가 됐다. 이 시리즈는 어려운 논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서 논리에 대해서 알 수 있게 구성했다. 논리적 사고와 개념을 단순 암기식으로 설명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알맞은 이야기를 통해 논리적으로 사고하고 올바르게 판단하는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이미 91년 첫 출간되어 꾸준한 호응을 불러왔던 『철학은 내 친구』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철학과 친해질 수 있도록한 체계적인 구성이 관심을 모았으며 2005년 사계절에서 개정판을 출간했다. 어린이들을 위한 책 뿐만 아니라 어른들을 위한 소설도 썼다. 자전 장편소설 『아홉살 인생』(청년사. 1999)에 이어 두번째 장편 『고슴도치』(청년사. 2002)을 펴냈고 86년부터 2004년까지 써온 단편소설 8편을 실은 『껌』(청년사. 2005)을 출간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두터운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다.

『아홉살 인생』은 위기철을 논리 선생님에서 소설가로 널리 알려준 작품이다. MBC 느낌표 선정도서로 선정되어 인기를 끌었던 작품이기도 하다. 이 책에는 1960년대 우리나라 산동네의 한 단면이 들어있다. 구불구불한 골목길과 다닥다닥 붙어 있는 집들을 배경으로 그 안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아홉살 아이의 시선으로 그렸다. 부모님 없이 누나와 사는 뻥쟁이 기종이, 집을 나간 지 20년도 더 된 아들을 기다리다 외롭게 죽은 토굴할매, 부잣집 딸에 새침데기지만 여린 마음을 지닌 장미, 술주정뱅이 아버지를 미워하면서도 마음 속 깊은 곳에서는 아버지에 대한 사랑을 갖고 있었던 골목대장인 검은제비 등 그곳에는 다양한 우리네 이웃들이 존재한다.

『무기 팔지 마세요』라는 작품에서는 모든 사람들의 바람인 평화에 대해서 아이들에게 이야기해준다. '무기'라는 주제가 어떻게 보면 딱딱한 내용으로 갈 수 있지만, 아이들이 생활속에서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로 ‘무기’의 위험성이나 평화의 소중함 등에 대해서 말한다.

인권과 환경문제에 관심을 기울여 어린이를 위한 평전 『청년 노동자 전태일』(사계절. 2005)과 창작동화 『생명이 들려준 이야기』(사계절. 1996)와 『무기를 팔지 마세요!』(청년사. 2002), 이야기 동시집 『신발 속에 사는 악어』(사계절. 1999)를 썼다. 또 83년 아동극 '도깨비 방망이는 어디에 있을까요'와 91년 '희망'의 희곡을 쓰기도 했다.

그동안 『아홉살 인생』, 『고슴도치』, 『껌』, 등의 소설과 『무기 팔지 마세요!』, 『생명이 들려준 이야기』, 『쿨쿨 할아버지 잠 깬 날』, 『신발 속에 사는 악어』, 『우리 아빠, 숲의 거인』, 『초록고양이』, 등의 어린이 책을 썼다. 그 밖에 쓴 책으로 철학·논리 입문서 『철학은 내 친구』, 『반갑다, 논리야』,와 동화 창작론 『이야기가 노는 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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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김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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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30년 넘게 만화와 그림 그리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반갑다, 논리야〉, 〈기운 센 발〉, 〈뜨고 지고! : 자연〉, 〈지지고 볶고! : 밥상〉, 〈지렁이 카로〉, 〈구슬치기로 시작한 세계 지도 여행〉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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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1992년 1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68쪽 | 326g | 153*225*10mm
ISBN13
9791169811149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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