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은 명확하다. 당신이 어떻게 사고하는가가 당신의 성공과 행복을 좌우하는 최대 변수다. 행복해지고 싶다면 불평하기를 멈추고 지금 당장 이 책을 펼쳐라.
- 숀 아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행복의 특권』과 『빅 포텐션』의 저자)
인생이란 무엇인가? 또 행복이란 무엇인가? 이에 대한 재기 발랄한 탐구를 통해 삶에서 실천할 수 있는 유용한 방법들이 담겨 있다.
- 대니얼 길버트 (하버드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행복에 걸려 비틀거리다』의 저자)
더 성공적이고 행복한 삶을 살고 싶은가? 그것은 우리의 뇌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어찌 보면 추상적인 이 문제에 대해 이 책은 아주 실용적인 지침을 제시한다.
- 마이클 노턴 (하버드경영대학원 교수, 『당신이 지갑을 열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의 저자)
한때 불안과 우울로 삶이 고통스러웠던 나는 그 암울했던 시기에 이 책을 볼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한다. 이 책에는 나 같은 비관적인 이요르가 낙관적인 티거로 바뀔 수 있는 검증된 방법들이 가득 담겨 있다. 나는 이 책이 제시한 자료와 증거를 보며 감격했고 고요한 마음으로 행복해지기 위해 노력하는 방법을 배웠다. 이 모든 ‘긍정적인 변화’를 만드는 방법이 바로 이 책에 있다.
- 레이첼 켈리 (『내 마음의 균형을 찾아가는 연습』의 저자)
사고방식(직관)이 우리 삶에 좋게든 나쁘게든 강력한 영향을 미친다는 저자의 주장은 삶의 어느 단계에서나 중요한 변화를 만들 수 있는 놀라운 지침이 되어준다.
- 마크 아그로닌 (『노인은 없다』의 저자)
캐서린 샌더슨은 뛰어난 교수이자 연구자이며, 강사이자 컨설턴트로 명성이 높다. 그런 그가 스트레스를 줄이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정보의 보고를 우리에게 선물했다. 그의 따뜻하고 편안한 글은 틀림없이 당신이 더욱 행복하고 건강하게 그리고 현명하게 오래 살 수 있도록 해줄 것이다. 인생에서 이것 말고 더 바랄 것이 뭐가 있겠는가!
- 제임스 마스 (전 코넬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겸 학장이자 ‘성공을 위한 숙면’의 CEO)
이 책은 일상에서 더 많은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방법을 최신 과학 연구 결과를 활용해 명쾌하게 알려준다. 특히 자기 삶에서 일어난 사건들을 엮어 멋진 태피스트리를 만들어낸 저자의 능력에 박수를 보낸다.
- 에드워드 호프만 (『행복충전 50List』의 저자)
무엇이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가? 순간의 선택이다. 쳇바퀴 같은 일상 속에서 어느 날 퇴근길에 장미꽃 한 다발을 샀다. 화사한 미소와 감사를 담은 행복한 대화가 그날 저녁 식탁을 풍성하게 했다. 행복의 변화는 이런 순간의 긍정적인 선택(Positive Shift)에서 시작된다.
- 문용린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생각이 바뀌면 운명(인생)이 바뀐다.’ 누구나 고개를 끄덕이는 이야기지만 그것을 실천하는 것은 생각보다 막연하고 어렵다. 그러나 이 책에는 그런 이들을 위한 알라딘의 램프들이 가득하다. 책에서 제시하는 여러 방법 중 한 가지라도 몰입하여 실천하면 바로 ‘생각이 바뀌는 순간’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 손욱 (참행복나눔운동 대표)
인간의 본질은 생각이다. 그 생각이 부정적인지, 긍정적인지에 따라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찾거나 (때로는 핑계를 찾는다. 우리 뇌에는 비밀 스위치가 있는데 (이 스위치를 켜면 인생에서 마주하게 되는 문제의 해결책을 찾고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할 수 있다. 그 비밀을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펼쳐보기를 권한다.
- 제갈정웅 (시인, 전 대림대학교 총장)
엘리자베스 길버트는 “행복은 개인적 노력의 결과”라고 말했는데, 이 책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비교의 늪에서 빠져나오기, 지금 이 순간 감사할 일을 떠올리기, 감사편지 쓰기 등 이 책을 통해 행복으로 가는 길이 더 넓어지고, 선명해진다. 포기하지 않고 행복을 꿈꾸는 분들에게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 박점식 (천지세무법인 대표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