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마을이나 도시의 지도를 펼쳐보자. 형광펜으로 내가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곳을 표시하고, 그 안에 ‘나의 안전 지대’라고 써놓자. 그리고 표시해놓은 바깥 부분을 살펴보자 이 지역들을 가본 적이 있는가? 그곳들을 네 부분으로 나누고, 일이 막히거나 잘 풀리지 않을 때 한 곳씩 방문해보자. 색다른 박물관이나 역사적 유적에 가본다든가, 민속 레스토랑에 가보자. 그 지역의 억양이 어떻게 다른지 들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질문은 수없이 많다. 길거리에 사람은 많은가, 적은가? 중심지 또는 만남의 장소는 어디인가? 외국어를 쓰는 사람이 많은가? 나의 안전 지대와 어떻게 다른가? 이곳에 대한 선입견이 어떻게 바뀌었는가?

이 책을 읽으면서 반 이상의 페이지를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모서리를 접었다.정말 놀라운 책이다. - 톰 피터스

조던 아얀은 ‘아하!’의 마술사다. 그는 우리가 가진 창의성을 자극하는 소중한 기법을 가르쳐준다. 정말 재미있는 책이다! - 로저 본 외흐, 『Creative Thinking : 생각의 혁명』의 저자

이 책에는 우리의 삶에 열정을 불어넣을 실용적인 전략과 수단, 아이디어들이 가득하다. 『아하!』를 읽다보면 당신 입에서 ‘아하!’라는 소리가 저절로 나올 것이다. - 토머스 암스트롱, 『7가지 지능』의 저자

『아하!』가 우리의 창의성을 높이지 못한다면 그 어떤 책에서도 창의성을 기대할 수 없을 것이다. 이 책은 세상을 전혀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는 확실한 방법을 알려준다! - 드위트 존스, <내셔널 지오그래픽> 사진작가

창의적이면서 확실한 수익이 보장되는 아이디어가 넘치기를 바란다면 조던 아얀의 『아하!』를 읽어라. - W. E. 윌리엄스, 국제경영자위원회 의장

이제는 ‘내가 과연 창조적일까’ 하고 의심할 필요가 없다. 조던 아얀의 『아하!』를 읽으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창조적 잠재력뿐 아니라, 그것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를 깨닫게 된다. 『아하!』는 인생을 변화시키는 책이다. - 조이스 위코프, 『마인드팹핑』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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